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20-01-19 23:10
기분이 꿀꿀 합니다
 글쓴이 : 물망초
조회 : 558  

전에 잠시 썸있던 동생이 중환자실에
있다 하네요.
가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빨리 훌훌 털어 버리고
일어 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ㅁ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이유짱 20-01-20 00:02
   
아...그분이요? 어디가 아프시길래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
     
물망초 20-01-20 00:13
   
호흡기쪽에 이상이 있다 하던데
자세한건 몰라요
걱정이 되는건 그쪽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 가셨는데...
선괴 20-01-20 00:34
   
아...
지인분이 빨리 자리를 털고 일어나길 바라겠습니다.
     
물망초 20-01-20 01:31
   
감사합니다
러키가이 20-01-20 01:16
   
그쪽이 지인이라면 가셔도 될듯한데

가도 후회

안가도 후회

하겠군요;;;
     
물망초 20-01-20 01:33
   
가면 후회 남을듯 합니다
물론 안가도 후회 남겠지만 제가
안가는건 건강 해진다는 전제하에서
안가는거죠
치즈랑 20-01-20 02:56
   
님은 후회할 짓만 하시는 군요
(내 기준에서...)
사람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항상 자기만 생각하고 말이야

가 보셔야죠.
     
진빠 20-01-20 07:06
   
즈랑님이 하는 말은 받아적어야~~!
     
물망초 20-01-20 07:47
   
그럴지도 모르죠
후회하면서  평생 살지도...
어느 책에서 본 글귀가 생각 나네요
너라는 사람을 지울려고 나를 지웠다
          
신의한숨 20-01-20 13:17
   
후회하면서  평생 살지도...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의 대사엿슴다
               
물망초 20-01-20 15:20
   
어쩐지 현빈이가 전화와서 대사 물어 보던데...
                    
치즈랑 20-01-20 20:38
   
이 냥반들이~.....
현빈이가 그럽디다`

내 금방 보러 갈게`기다리시라우~
근데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밖에 안 가르쳐 줬다고~~`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10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11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014
52445 S.E.N.S. - The Lif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8 658
52444 김윤 - Between Two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7 692
52443 Radiohead - Creep (1) 가비야운 10-06 675
52442 Erik Satie - Gymnopedie No.1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6 760
52441 정은지 - 아로하 (Live) (1) 가비야운 10-02 1531
52440 Norah Jones - And Then There Was You (1) 가비야운 10-02 787
52439 마이 리틀 메모리 - 가을밤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804
52438 Kenny G - Forever In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88
52437 이루마 - 내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0-02 738
52436 The Daydream - Little Comfort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8 750
52435 Yuhki Kuramoto - Shape of Lov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5 828
52434 정은지 - 계절이 바뀌듯 (Lyrics) (1) 가비야운 09-21 1586
52433 The Velvet Underground - Pale Blue Eyes (1) 가비야운 09-21 1030
52432 정예진 - Love in the R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889
52431 Mark Knopfler - A Love Idea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21 979
52430 새벽에 노래한곡~192 (마지막 곡) (5) 촌팅이 09-19 718
52429 Steve Barakatt - Moonlight Dream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8 710
52428 피아노의 숲 - 가을이 분다 (Instrumental) (4) 가비야운 09-16 776
52427 새벽에 노래한곡~191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③ ) (3) 촌팅이 09-14 739
52426 정은지×오하영 - 그 봄날, 이 가을 (Lyrics) (2) 가비야운 09-13 1665
52425 Jessica Folcker - Goodbye (2) 가비야운 09-13 902
52424 서이지 - 초원의 선들바람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55
52423 David Lanz - Return To The Heart (Instrumental) (2) 가비야운 09-13 774
52422 새벽에 노래한곡~190 (친게님들이 좋아했던 곡 ② ) (4) 촌팅이 09-13 624
52421 Yuhki Kuramoto - Second Romanc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9-09 82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