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을 주로하는 1人입니다.
오늘 늦게나마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글을 씁니다.
비록 예정보다 2주 빠르게 수술로 태어났지만, 건강한 2.88Kg짜리 여아가 태어났네요.
덕분에 와이프가 지금 좀 고생 중이지만, 기쁘네요 ^^';;;
눈을 뜨고 태어나서 조금은 신기합니다.. 실제로 보면 눈도 막 움직여여 ㅎㅎㅎ
축하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글을 마침니다 ^0^
덧: 이제 꿀잠과 여유는 끝인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