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11-30 23:19
지가 제작한 웹드 뮤비 구경이나 하세유(펑이요) ㅋㅋ
 글쓴이 : 아이유짱
조회 : 649  

펑!


19금으로 가자니깐 감독이 말을 안들어서

어정쩡한 청춘로맨스로 캐망 ㅋㅋ

아오 돈 아까워 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뽀작 아이유짱이에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귀요미지훈 19-11-30 23:26
   
어우...시작하자마자 샤워씬..

시작부터 좋아요 눌러부렀네유~
     
아이유짱 19-11-30 23:31
   
수증기....사실은 담배연기에유 ㅋㅋ
뜨건 물 틀어도 효과가 안나타나 스텝들이 담배 겁나 폈어유
조정민양 죽일뻔 ㅋㅋㅋ
          
귀요미지훈 19-11-30 23:33
   
1화만 봤는데

남학생과 연상녀, 남학생을 좋아하는 여학생

이런 3각 구도인거 같은디..

고딩 대신 대딩으로 하고

여기에 19금을 넣었으면

80년대 '터부' 시리즈에 버금가는 명작이 탄생했을거 같은 느낌이....
               
치즈랑 19-11-30 23:39
   
아주 그냥...
아그들 공략하는데 조가수는 넘 늙었쥬...

그냥 호텔왕 찍자구요
태국 호텔왕이 노르웨이 영감탱이 도와주는 것 으로 시작해서
노친네가 바닷가에서
변사체로 발견되고
뉴욕에서 치마입은 처자가 나타나는데
그게 그 딸이였슈

알고보니까 노친네는 유튜브 스타였쥬
맥주 마시는 걸로 1억뷰 찍는 분이었슈
진빠라고~~~!!!!
딸은 제니 닮았슈
                    
아이유짱 19-11-30 23:45
   
조가수 몸매 끝내줘유
연기 안된다고 감독이 짜르려는거 지가 우겨서 캐스팅했어유
                    
귀요미지훈 19-11-30 23:50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기가 맥힌데유~~

영화 <행오버> 스릴러 버전으로...ㅋㅋ
               
아이유짱 19-11-30 23:40
   
딱 마자여. 이게요. 지가 개인교수를 롤모델로 기획한거거든요
피아노치는 여선생님 치마속 훔쳐보는 씬을 넣으라고 했는데
팬티도 클로즈업 하고...
근디 감독이 트는 바람에...이도저도 아니게 되었죠
kt 게세들이 iptv에서 홍보 때려주기로 하고 뒷통수 치는 바람에
갈데가 없어서 플랫폼으로 갔다가 망했져
kt 본부장 보고 있냐? 전화 씹지마라. 할일도 없다만
                    
귀요미지훈 19-11-30 23:52
   
lonely star라는 또 다른 OST 영상 보니까

주연 여배우가 발코니에 서 있는 뒷모습이 나오는데

몸매 쥑이네유.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얼굴은 청순한 면도 좀 보이고....

섹시와 청순을 동시에 갖춘...

유짱 엉아 애초 컨셉에 딱 맞는 스탈이라는 생각이 드네유
                         
치즈랑 19-11-30 23:54
   
아이유 성님 사리사욕 채우는 용도로 찍었음
성공했쥬... ㅇ.이그 아까워라
                         
아이유짱 19-12-01 00:03
   
으이그 치즈성님 그 돈이면 우리 셋이 타이마사지를 몇번 가는디
내가 사리사욕 채울라고 맹그렀겠슈
본전은 뽑을줄 아라찌!
                         
귀요미지훈 19-12-01 00:13
   
피아노 쌤과 남학생은 우연한 기회에 연인관계로 발전하는데
알고보니 피아노 쌤은 유짱 사장님에게 약점을 잡혀 세컨드가 된 신세
피아노 쌤을 구하려는 남학생
그러나 남학생은 유짱 사장님이 보낸 불량배들에게 납치, 감금되어
매일 군만두만 먹다가 어느 날 탈출하게 되는데...

3년 후,
남학생은 유명한 영화배우로 성공하는데
그의 이름은 조인성
유짱 사장님이 사모님한테 누구랑 하고 싶어?
조인성..이란 답에 유짱 사장님은 어라? 나도!!!
그렇게 조인성에게 연락을 하게 되어 만나게 되고
유짱 사장님을 본 조인성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3년 전 일이 떠올라 유짱 사장님에게 원 투 스트레이트를 날리는데...
                         
아이유짱 19-12-01 00:26
   
컥 ㅋㅋㅋ
     
리루 19-12-01 00:56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샤워하는데 왜 머리는 안씻나요?
          
아이유짱 19-12-01 08:44
   
샤워하는 척만 하는 거에유  ㅋㅋㅋ
치즈랑 19-11-30 23:27
   
영상 좋네요
     
아이유짱 19-11-30 23:33
   
오디로 찍었는데 다행히 자연광이 좋았어요
후반작업때 손 좀 보고요
근데 나 신상 털릴까봐 살짝 쫄음 ㅋㅋ
          
치즈랑 19-11-30 23:34
   
으이그...

혹시 까메오로 출연했슈 ㅇ.ㅇ ?
할딱 벗고 나오남유
               
아이유짱 19-11-30 23:42
   
이거 제작사 털면 지 신상 털리쥬 ㅋㅋ
                    
신의한숨 19-12-01 13:41
   
신상 털었음,,털라는 시그널이 느껴지는바람에
헬로가생 19-12-01 01:44
   
19금 가시지.
     
아이유짱 19-12-01 08:45
   
안타까워유
진빠 19-12-01 02:15
   
그냥 든 생각은 차라리 쟝르성 드라마로 틈새공략이 유리했을지도 모르겠다는...
     
리루 19-12-01 02:34
   
맥주집 사장 역에 빠빠삼촌
          
진빠 19-12-01 02:36
   
ㅎㅎ~!
               
아이유짱 19-12-01 08:46
   
소생의 착각이었습니다요 ㅠㅠ
러키가이 19-12-01 03:02
   
영화와 연극의 성공 포인트는 7~8분 전환이 되냐 안되냐~라는 공식이 있음둥 -0-

대부분의 오락 영화 연극 성공작들은 보면~~~지루할 만한 타이밍인 7~8분 대에서

장면이 액션 로맨스 극적전환 등 사람들의 눈길을 확 잡는 요소들을 집어넣는다고 -0-

참고하세용 -0-
     
진빠 19-12-01 03:07
   
오.. 촬영지 헌팅은.....

친게가 꿈의 조합일줄이야~~!

난 배우~!!  맥주집 사장이나 기도 ㅋㅋ
          
아이유짱 19-12-01 08:47
   
진빠성 피지컬이면...19금 남배우 가능함 ㅌㅌㅌ
               
진빠 19-12-01 08:51
   
헉~! ㅋㅋ
하이1004 19-12-01 09:21
   
아이유는 안나오는 건가요
     
아이유짱 19-12-01 10:52
   
아이유는 울 회사 사버릴겁니다 ㅋㅋㅋ
Dominator 19-12-02 20:46
   
오오~ 좋아요! 감각있음!!
웹드도 아이유님께서 제작 하신건가요? 제목은 뭔가요?
언능 보고 싶습니다. 현기증 나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128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121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032
52620 이런소소한행운이 ㅋ (3) 백전백패 02-18 3730
52619 애원 오스트리아 01-30 5578
52618 늦었지만 (2) 바람가람 12-26 8361
52617 출첵 개근 5,000일이 되었습니다. (2) IceMan 12-24 9490
52616 안녕하세요~ 삐유 12-21 8536
52615 정은지 - 첫 눈에 멜로디 (Lyrics + MV) (1) 가비야운 11-13 15811
52614 Big Dream - With you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12012
52613 The Real Group - Small Talk (Lyrics Kor Sub) (1) 가비야운 11-13 12960
52612 한번 사는 인생 (1) 오스트리아 10-04 17062
52611 출첵 개근 4,900일 올리고 갑니다. (4) IceMan 09-15 19375
52610 빠라밤 (2) 우리란 09-01 19535
52609 하이요 ! (3) 퇴겔이황 08-28 20991
52608 에이핑크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1) 가비야운 08-18 25385
52607 Havenoun - 나만의 보물 상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18 21971
52606 Music Party 어웨이큰님 07-08 24865
52605 안녕하세요 문OO 06-11 28049
52604 출첵 개근 4,800일 올리고 갑니다. (7) IceMan 06-07 27708
52603 더 사랑할게 오스트리아 04-25 32415
52602 돼룡이 G묵음??? 주먹칸 04-25 31637
52601 썸타는 중인 터키 처자 (5) Augustus 04-07 42063
52600 막둥이 절마 잡게서 짤렸나? (1) 두주먹 04-03 33131
52599 하지메 마시떼 두주먹 큰인사 드립니다. 두주먹 04-02 33983
52598 예전분들 많이 안계신거 같네요 (6) 무수천 03-24 33653
52597 정은지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2) 가비야운 03-16 42070
52596 Steve Barakatt - Angel Over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3-16 3519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