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마자여. 이게요. 지가 개인교수를 롤모델로 기획한거거든요
피아노치는 여선생님 치마속 훔쳐보는 씬을 넣으라고 했는데
팬티도 클로즈업 하고...
근디 감독이 트는 바람에...이도저도 아니게 되었죠
kt 게세들이 iptv에서 홍보 때려주기로 하고 뒷통수 치는 바람에
갈데가 없어서 플랫폼으로 갔다가 망했져
kt 본부장 보고 있냐? 전화 씹지마라. 할일도 없다만
피아노 쌤과 남학생은 우연한 기회에 연인관계로 발전하는데
알고보니 피아노 쌤은 유짱 사장님에게 약점을 잡혀 세컨드가 된 신세
피아노 쌤을 구하려는 남학생
그러나 남학생은 유짱 사장님이 보낸 불량배들에게 납치, 감금되어
매일 군만두만 먹다가 어느 날 탈출하게 되는데...
3년 후,
남학생은 유명한 영화배우로 성공하는데
그의 이름은 조인성
유짱 사장님이 사모님한테 누구랑 하고 싶어?
조인성..이란 답에 유짱 사장님은 어라? 나도!!!
그렇게 조인성에게 연락을 하게 되어 만나게 되고
유짱 사장님을 본 조인성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3년 전 일이 떠올라 유짱 사장님에게 원 투 스트레이트를 날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