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년 좀` 안 된거 같아요...
오늘 드디어 겨우 제목을 정했습니다.`
그러고보니 11월 마지막날이네요`
별 의미는 없습니다.
하다보니 그렇게 된 거 같아요.
그래도 12월이 되기 전에 제목이 나와 기쁩니다.`
12월에 나왔다면 뭔가 쫒기는 인상을 주지 않았을까
전혀~~~그런 거 없이`
아주 여유롭게 정했습니다.`
구글 지도와 네이버 지도를 참조하여 현장 조사를 마친 점...을
높이 살만 합니다.
큰 회사의 인공위성을 사사로이 이용할 수 있었고
펙트를 기초로한 자료를 통해 나온 결과물이라
스스로 뿌듯 합니다.`
제목을 정하는 게 정말 힘드네요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이 반이라고 이미 반 이상은 한 것 같은...
이것에 안주하지 않으려합니다`
아참~~~
<제기동 877번지>
이게 심사숙고하여 나온 야심찬 제목입니다.`
물심양면으로 보살펴 주신 정력왕` 아이유성님과
뭣도 모르고 마냥 칭찬만 주시는 지훈엉아
항상 글을 올려 자극을 주는 진빠성님께 이 공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