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 설렁` ~백호 아재가 가을을 보내 버리네요`
우리 친게 옛날 아재들 좋아라 할 것 같아 올립니다.`
김추자 님은 먼곳에` (친구들 노래방 합창 곡`)
박인수 봄비...`(우리 밴드 최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