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일하시는분 있으시구나 머든지 일이 되면 지겹고 힘들고 그렇것지만 글 읽는거 자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가끔 친게 눈팅하다가 댓글이나 한줄 두줄 쓰는 정도인데 작가님도 있으신거 같은데 예전 어릴때 꿈이 사서엿었는데 책냄세가 좋고 책을 많이 읽을수 있어서 엿다는 ㅎㅎ 장르 불문하고 작가 이런거 신경안쓰고 그때 그때 기분따라 읽었었는데 그러다가 책좀 재밌다 싶으면 보물 찾는기분?? 판타지 무협 퓨전 현대문학 귀여니 소설 만화책 참 다양하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는 하루 종일 밤세서 읽었는데 그 때는 잠을 못잣지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너무 궁금해서요 요세는 그러지도 못하지만요
요세는 더 편해진거 같더라는 그런게 웹툰 웹소설로 옮겨온거니 안타까운것도 있고 그런거 보면 대게 장르가 치우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