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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1 17:23
밑에 Drake님이 올려준 풍경을 보고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415  








웅장한 자연을 보면 

이 곡이 생각나요 



쥬셉페 베르디의 레퀴엠 중 [진노의 날] 부분이에요

라틴어로 Dies Irae (디에스 이라에)




자연도 이토록 웅장하고 인간이 감당하기 힘든데

자연을 만든 신이란 존재는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이런 생각?




암튼

가끔 사는게 재미없을 때 

정신도 차려볼겸


볼륨 최대치로 해서 이 곡을 듣기도 해여ㅋ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이 곡을 현장에서 들어보세요

소오~~름ㅎㅎ














IMG_5703.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Ti auguro una lunga felicit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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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ke 19-09-21 17:32
   
오오오...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에서 감동받았을 때
베네수엘라 앙헬폭포 꼭대기에 락클라이밍으로 올라가서 낙하산 매고 뛰어 내려면서 도입부를 틀면 딱일 것 같습니다 ㅋㅋㅋ;;
(버킷 리스트에는 올라있지만 아마 못할 거에요. 특히 후자는.. !!)
     
촌팅이 19-09-21 17:40
   
전 공수교육도 받고 특전사에서도 근무하며 정기강하도 했었지만
놀이공원 가면 바이킹도 제대로 못 타여

회전목마와 범퍼카가 최애 이용시설 이네요ㅋㅋ
          
Drake 19-09-21 17:45
   
아 아앗... 트 특전사 오늘 촌팅이님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군요
전 50사단 신교대에 한 달 있다가 나왔습니다 ㅋㅋㅋ
공익근무했어요 아하하
               
촌팅이 19-09-21 17:53
   
50사단 알아여 태권브이 부대ㅎ
제 동기들이 여럿 있었거든여

특전사는 1년 10개월 근무했어여
병과교육 받고 바로 배치받았는데

배치 받을 때 눈앞이 까막득했던 기억이 나네여...ㅠㅠ
                    
Drake 19-09-21 18:12
   
무릎이랑 관절은 다 괜찮으세요?
고생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ㄷㄷ

특전사에서 나라 지켜주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겠습니다~ ㅎㅎ
(그 동안 저는 구청에서 출생 사망 혼인 이혼 신고를 처리 했다는...;)
                         
촌팅이 19-09-21 18:16
   
아뇨아뇨ㅎ

특전사는 그냥 저 같이 거쳐가는 장교들보단
부사관분들이 정말 고생 많이하시고 그들이 진정한 프로이며 애국자들 이시죠

전 그냥 억지로 배치받아 억지로 근무했을 뿐이고

어떤 부대에서 어떤 근무를 하셨든
모두들 청춘을 바치며 나라를 위해 봉사했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죠ㅎ

(무릎에서 덜거덕 하는 소리나여..근데 군대후유증은 아니고 헬스후유증여ㅋ)
여우별 19-09-21 17:33
   
헉 지금 태풍와서 바람도 많이 부는데 음악이 너무 어울려서 깜놀했어요'ㅂ'ㅋㅋ
진짜 웅장한 자연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곡 같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촌팅이 19-09-21 17:40
   
여우별님 오랜만이에요~~
          
여우별 19-09-21 17:45
   
오랜만이에요>_< 잘 지내시죠? 맛저되세요!
               
촌팅이 19-09-21 17:54
   
여우별님도 잘 지내시죠?
전 지금 아점 겸하고 있어여ㅋ

여우별님도 맛저되세욧!
러키가이 19-09-21 19:04
   
     
촌팅이 19-09-21 19:27
   
너무 멋지네요~ 환타스티코~

지휘자의 곡에 대한 해석과
악단이 지휘자를 이해하고 옮기는 선율이 넘 웅장하고 멋지네요

유럽진출 해줬으면
Dominator 19-09-21 20:57
   
https://youtu.be/Jmk5frp6-3Q
요런것도 ㅋ
Gustav Holst - Planet 중 Mars : The Bringer of War
Dominator 19-09-21 21:04
   
하드락 좋아 하신다면 이런것도..
https://youtu.be/fFdv2svhKH8
Judas Priest - Blood Red Skies

예전에 그랜드캐년 갔을 때..
석양 바라보며 이 음악 워크맨으로 들었을 때의 감격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시뻘건 불덩어리의 느낌..
     
촌팅이 19-09-21 21:15
   
Dominator님의 그 감동

오늘 날씨가 맑으니 이따 석양을 보며 느껴볼게여~~

감솨감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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