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잘 읽었습니다.. 위에 분 말처럼.. 좋게 생각하는 게 맞는 거죠..
나도 다른 사람이 그런 글을 한번씩 올리면.. 위에 님처럼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직접 겪어보면.. 또 사람이라 기분이 또 나빠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이전에 사람을 대하는 서비스 업종에 이전에 일해봤던지라.. 잘 알거든요..
당연히 밝게 인사했는데 인사 무시하면 기분 좋을리가 없죠.
사람이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토닥토닥.
그런데 신경 한번 쓰게 되면 괜히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면 내가 손해예요.ㅠ_ㅠ 나의 스트레스 지수는 항상 소중해요.( ..)
그리고 상대가 정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인상 팍 쓰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하하
편히 생각하시고 오늘 저녁은 어떤 맛있는 것을 먹을까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털어내셔요!
그대만큼만님께서 인사도 잘하시고 너무도 좋은 분이니 좋은 사람들은 다들 알거예요:)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