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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1 15:37
사람들이 잘 모르는 멋진 곳 스코틀랜드 Fingal's Cave
 글쓴이 : Drake
조회 : 525  


캡처.JPG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특이한 자연경관에 비해서 국내 유럽 여행객들에게 너~~~무 지명도 가 없는 곳이지요.

사실 저도 아직 못가봤네요. 

스코틀랜드에서도 배타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 교통이 너무 안좋심

아이슬란드 로포텐 같이 멋진데 쉽게 가기 힘든 곳이죠.

그걸 감수하고 갔을 때 더 큰 감동이 있는 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관광객 적어서 좋음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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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 19-09-21 15:57
   
헐... 인공조형물 같은... 대박이삼.
     
Drake 19-09-21 16:03
   
글쵸?
자연이 빚은 가우디보다 멋진 조형물이랄까요 ㅎㅎ
저도 처음 보고 입이 딱 벌어졌었는데
가야지 하면서도 못가고 있는 곳이에요~
여우별 19-09-21 16:14
   
우와...카스테라 같아요;ㅁ;.......
     
Drake 19-09-21 16:20
   
카스테라 ㅎㅎ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전 처음보고 우와~ 웬 화려한 주상절리 기둥들 위에 버섯이 올라가 있네! 했어요
          
여우별 19-09-21 16:29
   
오오 맞네요 버섯도 닮았네요! 그 팽이버섯 밑에 부분이용+ㅁ+!!!오올
               
Drake 19-09-21 16:31
   
오늘부터 여기를 팽이버섯 섬이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여우별 19-09-21 16:40
   
으앙.재미있고 낭만도 있고 좋네요.ㅎㅂㅎ 눈호강 감사합니다
                         
Drake 19-09-21 17:05
   
별말씀을 다 ㅎㅎ 여행 관련 똥글 가끔 쓰는 사람입니다 또 뵈유~
Drake 19-09-21 16:22
   
참고로 여기를 가보고 감명받은 멘델스존이
곡으로 그 느낌을? 표현하기도 했다네요
https://youtu.be/zcogD-hHEYs

그리고 혹시 여기 꽂혀서 찾아갈 생각 하시는 분들
11월 부터 배 안 뜨는걸로 압니다 여름시즌 ~ 10월까지 안에 가셔야 함
촌팅이 19-09-21 17:09
   
Drake님 덕분에
토욜아침 부터 눈이 호강했네요~

멘델스존 곡과도 잘 어울리는 풍경이네요
     
Drake 19-09-21 17:21
   
별말씀을요 ㅎㅎ
저 곧 유럽 갑니당~ 밀라노는 스위스에서 나오면서 1박만 후다닥 할거지만 들릴거에용
트리에스테도 들릴지 몰르겠심 블레드 호수 보러 가는길에
          
촌팅이 19-09-21 17:31
   
어? 저 트리에스테 사는지 어찌 아셨지?
글 쓴 기억이 없는데..ㅎ

저 올 초에 밀라노로 다시 이사왔어여
오시면 술 한잔 해요 쒼난다~~헤헤
               
Drake 19-09-21 17:34
   
저번에 올리신 사진 보고 알았쥬~ ㅎㅎ
예전에 트리에스테 사(셨)구나 하구..
지금은 밀라노 외곽쪽에 사시는 것도 저번에 이야기 해주셨슴다
               
Drake 19-09-21 17:46
   
지금 지도에 루트 그리는 단계인데
내키는 대로 바람부는 대로 막 다니는 스타일이라
밀라노, 트리에스테에 꼭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감사해요 ㅎㅎ

예를 들어서 저기 동굴 보러 갔다가 스코틀랜드하고 아일랜드에 꽂히면 보름~한 달 있느라
스페인 이탈리아는 후다닥이 될 수도 있다는
근처에 가기로 하면 가생이 친게에 크게 적어놓도록 하겠습니다~!
               
Dominator 19-09-21 18:28
   
아.. 이탈리아에 거주중이시군요?
트리에스테나 밀라노나 여러번 다녀왔는데 거기에 이렇게 아는분(???;;;)이 계실꺼라곤 ㅎㅎ
뭔가 느낌이 새롭네요.ㅎ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탈리아 북부 여행갈 때 꼭 한번 뵙고 싶어요.
이탈리아 가면 시간 쪼개서라도 모데나 꼭 들르는데 밀라노 거기서 가까우니까.. 꼭 뵙고 싶습니다.ㅎ
                    
촌팅이 19-09-21 18:51
   
트리에스테에 거주하는 한국분들이 저 포함 5명 이었고
관광객도 거의 없었는데

그곳을 아는 분이 친게에 계시니 더 반갑네요ㅎ


나중에 놀러오시면 Dominator님의 음악적 견해
저에게 나눠주시길 바래요~ 술은 원하시는데로 쏠게요ㅎ
                         
Dominator 19-09-21 19:10
   
일리샵 한번 들러보겠다고 처음 가봤는데..ㅋ 의외로 운하쪽 풍경이 마음에 들어서 몇번 다녀 갔었죠.ㅎ
꼭 들르겠습니다. 저 술은 많이 못마시니까 부담 안가지셔도 돼요.ㅎㅎ
드디어 이탈리아에서 술 억어먹을 기회가 생기는군요.으하하히하
                         
촌팅이 19-09-21 19:15
   
아마도 술을 못 마시시면 부담 되실 거에여ㅋㅋ

일리가 그쪽이 본사긴 하지만
일리의 진짜 맛은 밀라노에 있으니

오시게 되면 그곳에서 마셔보심 어떨까 해여ㅎ
                         
Dominator 19-09-21 19:45
   
음.. 부담 팍팍 가지고 뵈어야 겠네요.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부담 사랑 합니다.ㅎ
와이프 출산하고 나면 꼭 갑니다.ㅎㅎ
          
Dominator 19-09-21 18:21
   
부럽슴다.ㅠㅠ 유럽여행 ㅠㅠ
               
Drake 19-09-21 18:24
   
에이 금방 유럽 다녀오신분이 왜 ㅋㅋ;;
유럽이 그렇긴 하지만 말입지요 ㅎㅎ (치명적인 매력)
                    
Dominator 19-09-21 18:29
   
여행이라는게 가도 가도 부족한것 같아요.ㅠㅠ
여튼 여행 잘 다녀 오시고 멋진 경험담 많이 들려 주세요.^^
                         
Drake 19-09-21 18:42
   
넵 ㅎㅎ 한 번씩 쓰고 싶은게 있긴해요
제가 이래뵈도 샤모니 몽블랑에서 창설한 토끼파의 대장이라는 ㅋㅋㅋㅋ

(현재 회원 저 말고 쾰른 사는 독일인 여행자 마커스 1인)
가입 방법 : 토끼파 대장님이 하사하는 생당근을 배가 고파서 사양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씹어 먹으면 가입가능 합니다 ㅋㅋㅋ

겨울에 비성수기라 문연 레스토랑도 잘 없었던가 그랬고 숙소에 주방도 없었는데
밤에 돌아와서 종일 굶으면서 눈밭에 돌아다녔다길래
생당근이랑 빵이라도 먹을래? 하고 줬더니 먹음 ㅋㅋㅋ

' 야 너 오늘부터 래빗 클랜 멤버다 ~ ' 이랬더니 빵 터짐
                         
Dominator 19-09-21 19:35
   
토끼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생당근 아주 사랑 하는데 회원 한명 더 안받으시렵니까?ㅎㅎ
                         
Drake 19-09-21 23:36
   
일단 토끼파 대장을 여행 중에 만나는 행운을 얻으셔야 가입 가능하셔요 ㅋㅋ
Dominator 19-09-21 18:19
   
스코트랜드 국도쪽이 노면 컨디션은 뭣같이 나빠도 와인딩 드라이브 하기 정말 좋거든요.
그래서 영국갈 때마다 꼭 괜찮은 차 랜트해서 드라이브 하러 가요.ㅋ
그나저나 저기가 스타파 섬이군요.
한번 가보라고 현지인들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데 아직도 못가봤다는..;;;;
영상 보고나니 저길 왜 여태껏 안갔었나 후회가 막 밀려오네요.. 엄청납니다.ㅎㄷㄷ
     
촌팅이 19-09-21 18:21
   
Dominator님은 저런 경관을 보시면
어떤 음악이 마음속에서 흥얼거리시나요?

음악을 아시는 분의 곡도 들어보고 싶어요ㅎ
          
Dominator 19-09-21 18:44
   
애고고.. 뭐 음악 잘 아는것도 아닌데요.ㅎㅎ
보통 저런 광경이면.. 일단 말러가 작곡한 교향곡들이 막 생각 나기는 하네요.. 천인교향곡 같은..
아니면 홀스트의 행성 중 목성... 브람스 교향곡 1번 같은..?
아니면 이런거? ㅎㅎ
https://youtu.be/-rKwPblSdQA
               
촌팅이 19-09-21 19:10
   
자연의 소리가 온 사방으로 귀에 촥촥 감귀네여ㅎ

그런데 Modena는 혹시 어떤 일로 들리세요?
혹시 슈퍼카 사업? 제가 모데나는 잘 몰라서ㅎ
                    
Dominator 19-09-21 19:42
   
아.. 슈퍼카 사업은 아니고.. 워낙 페라리를 좋아 해서요.ㅋ
모데나가 페라리 근거지중 한군데이기도 하고.. 페라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지와 같은곳이 모데나입니다.ㅋ 뭐 볼거 없어도 페라리 노란딱지만 봐도 즐거워요.ㅋㅋ
페라리 주문하면 주문한 차량 제조과정 참관하고 모데나에 있는 피오라노 트랙에서 드라이빙 교육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10여년 전에 그 프로그램 덕분에 다녀오고나서 모데나 빠돌이가 됐다는..-_-;;;;
                         
Drake 19-09-21 19:48
   
촌팅이님이 친게에 옛날에 모데나에서 찍은 페라리 박물관에 빵뎅이 빵빵한 페라리 자동차 사진도 많이 올리시고 그러셨어요~ 두 분 만나시면 페라리 이야기로 친해지실 듯
참고로 저희 매형도 이탈리아가면 꼭꼭 들린다고 합니다
남자들이란 어휴! (갑자기 남자 아닌척? -_-;;)
                         
Dominator 19-09-21 20:04
   
남자는 어쩔 수 없어요... 원래 그렇게 태어난거라는..ㅋㅋㅋㅋ
     
Drake 19-09-21 18:22
   
핫 만하임 사셨다는 도미네이터님이시닷
(제가 쓸데없는 쪽으로 기억력이 좋심 ㅋㅋ)

스타파섬 맞습니다 저기 갈 때는 보통 열차나 렌트카타고 오반이라는 소도시까지 가서  배타고 출발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현지 여행사 섬 여행 패키지 이용)
          
Dominator 19-09-21 18:35
   
아뇨 만하임 국립대학이요.ㅎ
거기서 톤 마이스터 과정 전공 했습니다.
제 평생 가장 행복했던 시기가 그 시기였던거 같아요.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그저 공부만 했던 시기 ㅋㅋ

다음에 여행갈 때는 저기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드레이크님 덕분에 위시리스트 하나 더 늘었네요.ㅎ
               
Drake 19-09-21 18:40
   
으어.. 독일 유학생 너무 부럽습니다.
사촌누나 가족이 아욱스부르크에 사는데
카톡 프사 보면 부럽습니다. (특히 미세먼지 심할 때..)

저는 서울에 쬐끄만 자취방에서 대학 생활했었는데
그래도 저도 그 때가 좋긴 하네요 ^^
                    
Dominator 19-09-21 18:50
   
저도 한국에서 대학생활할 때는 신림동 쪽방 같은데서 자취 했었어요.ㅋ
집에서 딴따라 공부 한다고 지원을 아얘 끊어 버려서..;;;;;;
그때는 공부보다 학생운동 한답시고 껄렁거리느라 좌충우돌 하던 시기였고요.
오히려 30 넘어서 오로지 공부 하겠답시고 독일 갔을때가 딴거 신경 안쓰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당시 절박 하기도 했고요..;;;
러키가이 19-09-21 18:56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sugsch&w=img&DA=IIM&sq=%EC%A0%9C%EC%A3%BC%2B%EC%A0%88%EA%B2%BD&o=2&sugo=3&q=%EC%A0%9C%EC%A3%BC%20%ED%95%B4%EC%95%88%20%EC%A0%88%EA%B2%BD&docid=33pZ7deihdHD-OqQ50

오~~~! 제주 용머리 해안절경이랑 ~~~ 거의 쌍벽 이군요~~~!

여태 용머리 해안이 최강이라고 생각했는뎅~~~!

-0- 세계유산 > 세계자연유산 > 제주섬과 용암굴 -0-
     
Drake 19-09-21 19:24
   
제주도는 좋고좋고 경주 주상절리도 볼만하지요 ㅎㅎ
아이유짱 19-09-21 20:04
   
멋지다. 영국도 이태리도 아직 못 가봤는데 ㅠㅠ
     
Drake 19-09-21 20:08
   
애들 대학 입학시키고 형수님하고 막 다니셔유~
그 때가 찬스래요 ㅎㅎ
          
아이유짱 19-09-21 20:19
   
드레이크 형이 나보다 젊구나
알았어요. 그때 열씨미 놀게요 ㅋㅋㅋ
               
Drake 19-09-21 20:33
   
ㅋㅋㅋㅋ 찬스를 놓치지 마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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