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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2 08:10
굿모닝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511  



편안히들 주무셨쎄요?

눈 떠보니 아침 6시

평상시처럼 찐한 커피 한 잔과 담배 한 대로 아침을 시작하네유~

오늘 아침은 연주곡이 듣고 싶어서 앙드레 가뇽 엉아 곡을 틀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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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 19-09-12 10:04
   
역시 분위기 넘치는 지훈님^^
     
귀요미지훈 19-09-12 10:12
   
좋은 아침입니당...향연님~^^
아이유짱 19-09-12 10:20
   
형아 연휴 서울에서 보낼거얌?
태국 안가유?
     
귀요미지훈 19-09-12 10:33
   
집에서 보낼거에유~
요즘 새로 벌인 일도 있고...또 구찮기도 하고... 태국은 당분간 자주 가진 않을거 같아유~
유짱 엉아는 어케 보내세유?
          
아이유짱 19-09-12 10:47
   
저도 집이쥬 뭐...
처갓집은 넘 멀어서 패스 ㅋㅋㅋ
               
귀요미지훈 19-09-12 11:22
   
어딘에유?
유짱 엉아 자가용 헬기로 다녀오심 되잖아유~
아...조종사가 휴가 가서...
                    
아이유짱 19-09-12 11:54
   
처갓집이 전북 고창이에유
장어와 수박의 고장!
                         
귀요미지훈 19-09-12 12:06
   
장어...아 그래서 유짱 엉아 스태미나가...ㅎㄷㄷ
전 처갓집 한 번 갔다오믄 수백이 깨지는...
                         
아이유짱 19-09-12 12:47
   
ㅋㅋㅋㅋㅋ
불끈불끈!
몰라다시 19-09-12 10:40
   
아는체 하기 싫은 삼촌~ㅎㅎ
     
귀요미지훈 19-09-12 11:22
   
왜유? ㅎㅎ
진빠 19-09-12 10:42
   
ㅋㅋ 집에 계시면 자주 보겠3...

즐건 추석하삼~~!
     
귀요미지훈 19-09-12 11:23
   
베가스에선 추석을 어찌 보내삼?

귀여운 솔비양이 송편을....?

오..궁금 궁금 ㅎㅎ
          
아이유짱 19-09-12 11:55
   
베가스에선 추석을 오링하면서 보내쥬 캭캭캭
               
귀요미지훈 19-09-12 12:04
   
엌...그럴싸한 가설 ㅎㅎㅎ
          
진빠 19-09-12 13:55
   
걍 일하구... 퇴근해선..머..

부모님께 전화하구 끝이죠 뭐 ㅋㅋ
               
귀요미지훈 19-09-12 17:21
   
아...아메리칸 스타일~~
달콤제타냥 19-09-12 12:13
   
실땅님~ 맛점 하세욤^^
     
귀요미지훈 19-09-12 12:27
   
달콤누나는 제부도 가세유?

남들 시시하게 차타고 귀향할 때 달콤누나는 배타고 귀향..ㄷㄷㄷ
          
아이유짱 19-09-12 12:48
   
그냥 배 아니고 요트에유
               
달콤제타냥 19-09-12 13:16
   
전곡항에 이쁜 요트들 많던데.. 집 팔아야 살수 있겠죠?!ㅋㅋㅋ
          
달콤제타냥 19-09-12 13:15
   
저는 일해야 해요ㅠㅠ
               
귀요미지훈 19-09-12 13:39
   
헉...누가 명절연휴에 달콤누나에게 일을 시키는거에유? ㅠㅠ

회사가 어디에유?  노동부에 신고!
                    
달콤제타냥 19-09-12 20:22
   
구러게 말이에요ㅠㅠ
역적모의 19-09-12 15:46
   
복 받으세요~~
     
귀요미지훈 19-09-12 17:22
   
새해는 아니지만 고마워유..

지리로 해묵을께유...
하늘나무 19-09-12 23:08
   
밤에 들어도 넘 좋은데요?^^

맛난거 드시구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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