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9-09 19:54
죄송합니다. 너무 뜸했죠?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628  

이런 음악...



































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이유짱 19-09-09 20:00
   
오잉? 막짤 지훈아빠?
     
귀요미지훈 19-09-09 20:04
   
쉿! 비밀이에유~
          
아이유짱 19-09-09 20:27
   
크으 김이 묻었네 잘생김~
               
귀요미지훈 19-09-09 20:33
   
보조개라고 해줘유~ ㅋ
향연 19-09-09 21:04
   
오오 지훈님 사진 첨봤는데..

문화예술쪽 향기가 듬뿍담긴 꽃미남이시네요
     
귀요미지훈 19-09-09 21:08
   
제가 문화예술을 사랑하긴 해유~

참고로 저 사진은 호랭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찍은거에유..ㅋㅋ
          
향연 19-09-09 21:12
   
제가 보는 눈이 있네요ㅋ

호랭이 담배피우던 시절인데 슈트빨이 어우야~~
               
귀요미지훈 19-09-09 21:31
   
어머..칭찬의 향연에 몸둘바를 모르겄네유~
                    
향연 19-09-09 21:51
   
남자는 슈트빨이죵ㅋ
신의한숨 19-09-09 21:56
   
한동안 뜸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찌이~~
혹시 맘이 변했쓰까~~
안절부절 해썼찌~~
이노래가 나올줄 알앗슈~
     
귀요미지훈 19-09-09 22:33
   
올만에 듣고 싶어지네유~ ㅋㅋㅋ
러키가이 19-09-09 22:08
   
-0- 망초댁에 의하면 형님벌이 아니라 삼촌벌이래요~~~!

저 펑~~~한 사진도 아들 사진이라는 썰이 있어용 -0-

저 러키가이는 -0- 카더라 통신 이에요 -0-

텨텨텨 에요 -0-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귀요미지훈 19-09-09 22:35
   
러키댁 오늘도 핫도그 묵었을거 같은디....?

언냐한테 말은 못 걸고 핫도그만 묵은거 아녀?
          
러키가이 19-09-10 00:45
   
엌 ㅋㅋ 언냐댁 가서 핫도그 대신에 꽈배기만 샀심 ㅋㅋ

역시 언니들에 강한?분이라 ㅋㅋ 눈치가 캡이당 ㅋㅋ

말은 걸었심 ~~~ 꽈배기 주세여 ~~~ ㅋㅋ
보미왔니 19-09-09 22:27
   
웰케 펑을 빨리 하나요~~
12시간후에 펑하는 거시애요 원래~~
     
귀요미지훈 19-09-09 22:36
   
에구구 그런거시애요? ㅋㅋ 몰랐던거시애요~
진빠 19-09-09 23:05
   
앗 늦었당...

담엔 꿈나라 출국하는 시간도 고려해주삼~~!
     
귀요미지훈 19-09-09 23:11
   
앗.....알겠삼 ㅋㅋ

굿모닝~~~ ^^
          
진빠 19-09-09 23:36
   
ㅎㅎ 굿나잇~~^^
헬로가생 19-09-10 00:11
   
너무 뜸했음 이제 부황을...
     
귀요미지훈 19-09-10 15:25
   
ㅋㅋㅋ
달콤제타냥 19-09-10 00:43
   
뭘 펑하신거예요?? 궁금타..
     
귀요미지훈 19-09-10 15:26
   
달콤누나....제 소시적 사진이었어유~
촌팅이 19-09-10 03:26
   
댓글들 보니 인증 하셨나보네여
귀요미지훈님은 친게 최고 남성미남 이라.....보기 싫다구욧!ㅋㅋㅋ


올려주신 음악은

옛날TV가 군데군데 천장에 달려있고 거기선 80년대 MTV가 나오는
어두칙칙한 그런 바에서
스트레이트 마시며 친구들과 수다 떨기 좋은 음악이네요

귀요미지훈님이 이런 음악들 좋아하시는 것 같음ㅎ

그런데
가수이름 보니 이탈리아 사람인가 봐여?  미카엘 포르투나티
     
귀요미지훈 19-09-10 15:28
   
제가 유로댄스 그 중 이탈로댄스 장르를 좋아라 합니다..ㅎㅎㅎ

네. 저 가수도 이태리 태생 가수로 알고 있어요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566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7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405
52595 막둥이 잡게 와 안오노 (1) 주먹이 03-11 31383
52594 잡게 막둥이 저 자식 때리 죽이고 싶네요 (1) 주먹이 03-08 29897
52593 생존 신고합니다. (4) 무수천 03-08 26464
52592 출첵 개근 4,700일 올려봅니다. (8) IceMan 02-27 26939
52591 반성문 (3) 파스토렛 02-24 27011
52590 심심합니다. (2) 돌아온드론 02-11 24549
52589 생존신고 (3) 초롱 02-08 24776
52588 살아있네요 아직 (10) R.A.B 01-19 27226
52587 정말 간만이에요~ (5) 쥬스알리아 01-18 22935
52586 안녕하세요 (5) 바람가람 12-31 22873
52585 친구에게 (2) 오스트리아 12-14 24438
52584 추억한다 오스트리아 12-02 25695
52583 오늘이 출첵 개근 4,600일 되는 날이라 인증 올리고 갑니다. (8) IceMan 11-19 26616
52582 정은지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MV + Live Stage) (2) 가비야운 11-15 32511
52581 Eagles - Desperado (2) 가비야운 11-15 23874
52580 아리스 – 하얀바람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5 21626
52579 귀여운 대나무 쥐 사냥 (2) 조지아나 11-05 22326
52578 오랜만이에요~~ (1) 붉은kkk 11-05 17527
52577 k2 (3) 정의기사 09-18 25226
52576 다들 방가워요 ~~ (4) 뽀리링 09-18 21848
52575 넌 눈부시지만 난 눈물겹다 (2) 오스트리아 09-14 22027
52574 정은지 - 소주 한 잔 (Live) (2) 가비야운 08-25 27571
52573 Amadeus Electric Quartet - She's The One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24230
52572 잠비나이 - 소멸의 시간 (MV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48
52571 Yuhki Kuramoto - La Seine At Dusk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1830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