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님은 겉으로 봤을땐 외모나 능력때문에 다 가진듯 보이나
마음깊이 외로워 보이고.....마음을 다줄 것을 찾는 느낌이랄까???
정처없이 다니며 파랑새를 찾는.........^^
아이유짱님은.......과거의 기억이 자리를 잡고 있는듯하나.....
현실에선 무지 평범하게, 잘살고 있는.....^^
즈랑님은......몸도 바쁘고 마음도 바쁜 느낌?^^
몸은 재능이 많아서 할 일이 늘 많으신거 같고
마음은 여리고 따듯해서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 많아서 바쁘신거 같고....^^
또....화려한 과거에 비해....이 시대의 순정남이실듯....ㅋㅋ
달콤냥은......말을 씩씩하게 하는 편이지만....
마음에 상처가 있는거 같아서 보듬어주고 싶은.....솔직하고 매력적일거 같음....^^
황룡님은.....사람보는 눈이 있으신거 같고....
좋은 사람한테는 한없이 퍼주고.....아니다싶을 때는 싸움에서 이길거 같음....ㅎㅎ
란세님은.....감성적이고 말도 정겹게 하는 편이시나....
일에 있어서는 철두철미하실거 같음...ㅋ 나처럼 사람을 잘 믿지 않는 편일듯....^^
찐빵님은.......그냥.....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분일듯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양념을 칠 줄 모르는....^^
러키님은....검소하실거 같고.....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계시고....포인에 너무 집착하시는......ㅋㅋㅋㅋㅋ
촌팅이님은.....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으실거 같고....꼼꼼하게 일하실거 같은.....ㅋㅋ
칭찬받는 거 좋아하실거 같고 박학다식하실거 같음....^^
후아님은.....애교로 사람을 녹임.....ㅋㅋ
하지만....알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는 신비의 그녀....ㅋㅋ
쥬스님은....상황대처능력이 뛰어나고 위트가 있는... ㅋㅋ
평정심이 뛰어난 그녀....^^
망초님하면....아빠의 힘이 생각남....^^
하고 싶은 것도 참게 해주는....부성......요즘 같은 시대에 참 멋짐....^^
헬가님은.....사랑스런 가족에 일도 잘 나가시는 거 같음 ㅎㅎ
근데 그것을 지키기위해 애를 쓰시는게 보여서 응원해주고 싶음....^^
또.....도도하심 ㅋㅋ
꽃날님은......평범하지 않으면서도 평범한 느낌?^^ 쉽지 않으면서도 쉬운 분?~(이게 뭔말??ㅋㅋ)
한발자욱 뒤에서 지켜보며 왠만하면 나서지 않아서.....평소에 있는듯 없는듯한 공기같지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같은.....^^
아델님은~~~ 여성스러움과 보이시함이 공존하는^^
감정의 높낮이가 클거 같지 않고 천상 중고등학교 쌤 느낌? ~ㅎㅎ
알지님은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사랑많이 받고 자란 그녀~^^
대신 사람을 잘 믿고 끊어내지 못하는 편이라 남자를 조심해서 만나야하는~ㅎㅎ
신님은~ 엄청 잼나신 분 같기도 하다가~ 한편으론 엄청 진지한 분 같기도~^^
평상시에 사람좋은 미소를 띄고 잼난 분위기를 만들어주실것 같은 분~ㅋㅋ
붉k님은~ 음주가무를 멀리하고 학업에 정진하는~스마트한 성격의 소유자로,
책상, 책과 늘 친구할거 같은~ 이 시대의 모범생^^
역모님은~ 온라인상에서는 95프로 장난끼많은 사람처럼 보이고
5프로 진지한 글로 사람을 놀래키나....
현실에선 말이 글케 많을거 같지 않고~ 입이 무거울거 같은 느낌....아닌가?^^;
부모님은~ 사람들 관찰하는걸 즐기면서도~ 홍길동처럼 한번씩 나타나 웃음을 주는~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여성여성한 부분도 있는거 같고.....ㅋㅋ
리루님은~ 은둔형 같으면서도 시선을 즐기는~음~~~ㅋㅋ
웃음기 가득한 멘트속 팩폭을 무시못하는 분~^^
선괴님은~ 마음이 여린 것 같으면서도 강직함을 갖고 있는~
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존재감을 갖고 싶어하는^^
에궁~ 요미님 글에 댓글 쓰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적게 된 글인데.....
낼을 위해 자야되는데....이러고 있네용....ㅋ
돗자리 살짝 펴 봤는데......다시 접을까용?^^;;;
(혹시 빠진 분들 계심 용서해주세용~~~;;;
글이나 댓글을 많이 적어야 파악 가능했던 부분이라....;;;;
속상해하시기 없기~~~^^)
(친게분들 명단을 적어놓은게 아니라서,
어제 잠결에 적긴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을 못적었더라구요~
놓쳐서 죄송합니당....ㅠ
그리고 그냥 주관적인 느낌이니깐 많이 틀릴수도 있어서~
속상한 분들 계실거 같기도 하네요~;;;
그런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