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keim 라이카임
스칸디나비아, 발틱지역 맥주라네요...
살짝 진하고 북유럽스타일의 느낌이나는 깊은 맛의 맥주이삼..
살짝 갈색이고 돗수는 5.8도... 독일산이네욥.
이런 종류의 맥주를 스타인비어라고 하네요..
알고 먹은건 처음... 종종 특히 겨울에 마시고 싶은 맥주이삼~~
세일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고 싶은..
굿 픽~~~!
p.s. 어떻게 따나 고민도 ㅎㅎ 글고 멀리서 들리는 마눌님 소리.. 이걸 ASMR 이라고 하긴 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