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5시경에 도착을 했습니다. 람풍에서 족자로 족자에서 한국으로 사실 많이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저녁 5시에 배달되어 왔습니다.
족자에서 지난 토욜에 보냈는데..... 생각 보다 빨리 왔습니다....
맛있습니다. 차한잔의 여유...... 여러분들도 차한잔의 여유를 가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