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7-24 11:41
신혼 때 살던 집...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699  

...앞 풍경 사진을 발견했네요...
911 테러 바로 뒤라 쌍둥이 빌딩은 안 보임...
집 앞으로 전차가 지나가 운치 있던...

아... 이때만 해도 젊었었는데... ㅠㅠ 

ㅋㅋㅋ

DSC01016.jpg

DSC01018.jpg

DSC01019.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양키고홈!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oonshine3 19-07-24 12:22
   
누욜ㅋ.맨햇은.
죽기전에 한번 가 보려나???
     
역적모의 19-07-24 12:29
   
매내썬은 사라지고 퍼스내썬이 나타날지어라~
진빠 19-07-24 12:33
   
멋지삼

울동네 저거 짝퉁 건물이 있어서 많이 가본것 같은 느낌 ㅎㅎ
     
헬로가생 19-07-24 20:29
   
아... ㅋㅋㅋㅋ
아이유짱 19-07-24 13:16
   
와 겨울 뉴욕 풍경...멋져요
신의한숨 19-07-24 13:19
   
신혼때 살던집 ...아련하쥬~~
물망초 19-07-24 16:03
   
신혼때 신혼때 신혼때
왜 기억 나는게 없지?
리루 19-07-24 16:59
   
신혼이 뭐에요 헬가 이모?
촌팅이 19-07-24 17:26
   
오~ 더워 죽겠는데 눈보니 시원하고 뷰도 끝네주네요

나도 자유의 여신상 뷰가 있는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ㅎ
달콤제타냥 19-07-24 17:40
   
미드에 자주 등장하는 낯익은 풍경이네요.
조신하고 효심깊은 뉴요커 헬가동생께서 살고 있는 동네라 그런지 운치있어 보여요~ 케켘
     
신의한숨 19-07-24 18:36
   
나두 이상하게 많이 가본 동네 같음..
러키가이 19-07-24 18:44
   
미국 영화의 한장면이군 -0-
vulcan338 19-07-24 21:29
   
신혼...
신혼....
신혼?


각자의 길을가는 지금....
왜 눈물이 날려고 하지.

헬로님이 날 울리네.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133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123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038
52395 이루마 - If I Could See You Again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666
52394 Steve Barakatt - You And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7 529
52393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송하나 08-27 423
52392 갱얼쥐-3 (3) 바람가람 08-27 626
52391 갱얼쥐-2 바람가람 08-27 538
52390 저희집 갱얼쥐 수술 후 활발한 모습-1 (3) 바람가람 08-27 648
52389 참회록 -윤동주- (1) 송하나 08-26 544
52388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업보라는게… (1) 송하나 08-26 541
52387 머나먼 다리 서곡 Bridge Too Far: Overture 송하나 08-26 418
52386 반지의 제왕 Emiliana Torrini - Gollum's Song 송하나 08-26 425
52385 Das boot OST main theme (4) 송하나 08-26 540
52384 코로나 백신맞으면 아픈가여?? (12) algebra 08-26 609
52383 이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8) 송하나 08-26 663
52382 괴롭군요 (9) 송하나 08-26 569
52381 김윤 - Dreaming in the Blue Sky (Instrumental) (3) 가비야운 08-26 484
52380 이유없이 글쓰기 금지 먹이네 (6) 버럼업 08-26 681
52379 근데 이번일로 고마운 게 (7) 헬로가생 08-26 990
52378 너무오랜만에왔더니 (10) algebra 08-26 843
52377 슈가--현명한이별 (1) 백전백패 08-26 680
52376 오랜만에 생존신고. (16) algebra 08-26 702
52375 이곳에 운영자가 있다는 소식듣고 와봤습니다 (1) 복스 08-26 867
52374 눈팅주간 하려다가... (2) 신의한숨 08-25 575
52373 어수선한 하루네요 (13) 트라우마 08-25 706
52372 S.E.N.S. - The Choice Of Gentlenes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25 512
52371 오늘부터 1일?? ㅎㅎ 펑~! (21) 진빠 08-25 67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