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사랑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꽃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보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예쁜 차를 타고 행복을 찾아요
당신과 함께 있다
하면은 얼마나 좋을까
어울릴거야 어디를 가도
반짝거릴텐데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사랑
안녕 안녕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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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신났군 신났삼 ㅎㅎ

제가 출타중에 정복을 시도했어야~~

ㅋㅋ 문제는 그시간에 ㅋㅋ 러키가이도 출타를 ㅋㅋ

ㅎㅎ

토마스닷!

제가 아는 토마스들이 영원히 고통받고 있삼~~!!

토마스라고 하면 다들 기차얘길해서 그냥 탐이나 타미로 부르랍니다 ㅎㅎ

오..막짤
친게 셋째형님, 피부가 주름 하나 없고 탱글탱글~
3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겠삼~
미남에 피부까정 좋긔 있긔? 없긔?

헉~~ 어쨌든 칭찬 고맙삼..

구래도 2째서 3째로... 진입~~ 몇명을 더 제쳐야.. 정상화 되려낭 ㅎㅎ

우와~~~~세째 형님이시다~~~!!!!!!!!
야위신 거 같삼
근디 둘째는 누군가요? ㅇ.ㅇ

그걸 또 왜 나한테 물어보삼 ㅎㅎ

알면서~~~ ㅎㅎ

1  신의형님
2  문신형님...ㅇ.ㅇ
3  진빠형님
4  아유형님
5  지훈형님
6  치즈랑. 휴 겨우 여섯번째네...내 아래는 몰라...

즈랑님하고 저랑 자리 바꾸면 얼추 비슷.. ㅋㅋ

장군성님 먼가 단단히 잘못 알고 계신듯..

ㅋㅋ 글쵸... 달빛님도 억울 ㅎㅎ

지금 눈 부었어요.ㅠㅠ

저 25일 설 간다니께유.
기필코 성님자리 올려 놔야지..

전 이제 갓 신병인데ㅋㅋ 말년병장님들하고 같이 줄 세우시면
억울하쥬~~~ㅋㅋ

씨익~~~

튱성~!!

바롯!!

리루님이 치즈님보다 살짝 위거나 같을 겁니다.

형님 무서워... ㄷ ㄷ ㄷ

ㅎㅎ 햇빛땜에 눈에 힘들어간... --;;

순둥이인거 알묜서.. ㅎㅎ

기차군요

기가 찬거예요?

아님 기똥찬거에요? ㅋㅋ

아직 달려질려나..

국 끓여 먹으려구요?

...삐질꺼.

와우~~
좋군요.
기차박물관이라..

네.. 저기서 애들 생일 파티도 하고..

바베큐파티도 하네요.. ㅎㅎ

공원같은 옥외 박물관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