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7-05 14:22
오늘의 정복일기.
 글쓴이 : flowerday
조회 : 486  

-오늘의 일기-

오늘은 기분이 좋다 그래서 혼자있고 싶으니까. 
다 나가주세요. 댓글로 말 걸지 마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박보영~(●'◡'●)♥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쥬스알리아 19-07-05 14:26
   
반가워요 꽃날님~ㅎ
     
마르소 19-07-05 14:27
   
혼자 있고 싶으시데요
          
역적모의 19-07-05 14:34
   
친게에선 그런 거보면 가만 못놔두더라구요.
               
쥬스알리아 19-07-05 14:37
   
이제 꽃날님 혼자 계시게 우리 셋이 밖으로 나갈까요~?ㅎ
                    
flowerday 19-07-05 14:38
   
요 세분 내 마음속에 저장~♡
복수할꺼에요~♬
                         
역적모의 19-07-05 14:45
   
닭띠 생들이 소심해서 살생부에 이름 적히면 무서운데...... ㅇㅅㅇ;;;;
                         
쥬스알리아 19-07-05 15:19
   
모이님 닭띠~????
                         
flowerday 19-07-05 15:26
   
요기 닭띠 저 뿐이에요.
아닌가?
flowerday 19-07-05 14:47
   
ㅇ_______ㅇ

자~게임을 시작하지.
달콤제타냥 19-07-05 14:50
   
플라워님도 고독을 즐기시는구낭 ㅋㅋ
     
flowerday 19-07-05 15:17
   
친게분들은 들어가지 말라는 잔디에 꼭 들어가겠다고 하시는 분들인 듯해요.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쥬스알리아 19-07-05 15:19
   
어디 잔디 뿐만이겠어요~?ㅎㅎㅎ
               
flowerday 19-07-05 15:25
   
아 참~! 내 마음속에도 들어왔지.
                    
달콤제타냥 19-07-05 16:36
   
언니 분 전번이 어딨더라..ㅎㅎ
                         
flowerday 19-07-05 16:50
   
그런 뜻이 아닌디.. 복수를 위한 내 마음속 저장.
          
달콤제타냥 19-07-05 16:36
   
저어는 삐뚤이라서 하지말라면 더하고 싶고 막 그래여. 케케케~
               
flowerday 19-07-05 16:54
   
엄마한테 많이 맞았겠네요.
물론 저도 많이 맞았지만...
철사들어간 파리채만 들면 아주 그냥 죽는 날임.
러키가이 19-07-05 15:07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컨셉임둥
     
flowerday 19-07-05 15:18
   
너무 조용하길래 색다르게 잡아봤어요.
저랑 잘맞네요. 새로운 나를 또 발견했심.
촌팅이 19-07-05 17:05
   
혼자 계시지말고 저랑 소주 한잔 같이 해요

안주로 맥주 한 박스 가져왔어여ㅋㅋㅋ
     
flowerday 19-07-05 17:57
   
아~하 안타깝지만 탈락이네요.
마눌님이 소주안주로 삼겹살을 준비해 놨다네요.
더 크게 딜을 해보시죠.
          
flowerday 19-07-05 17:58
   
삼겹살 받고 랍스타로..^_^
아이유짱 19-07-05 18:08
   
울산이 오늘 많이 더웠구나 ㅋㅋ
moonshine3 19-07-05 18:08
   
꽃날님이 아지트 따로 만들어야 할 판이군요.
진빠 19-07-05 20:02
   
꽃날님 꽃날 다 가고 여름오니... ㅋㅋㅋ
     
moonshine3 19-07-06 01:23
   
오늘 둘레길 한참 도는데 치자꽃이 ㅍ폈더군요.
향이 아주 죽였어요..
도슨향수 향이 길가가득...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108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114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019
52570 봄.여름.가을.겨울 -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1) 가비야운 08-25 18200
52569 내가 이래서 차칸 잡게생활을 할 수가 업뜸... (2) 한주먹형 08-15 17832
52568 돼룡이가 자꾸 내 보낼라고 한다.. 한주먹형 08-15 17402
52567 독거노총각 쥐 처음인가? 잡게 하다 보면 쥐도 묵고 그러는거지 한주먹형 08-14 17257
52566 출첵개근 4,500일 올려봅니다. (5) IceMan 08-11 17182
52565 생존신고.. (5) 치즈랑 07-30 18213
52564 정은지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Lyric Video + MV) (3) 가비야운 07-02 22183
52563 Duggy - 그 때 그 날들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7-02 18919
52562 추억이 되지 않게 (1) 오스트리아 06-21 18477
52561 정은지 - 소녀의 소년 (Live FanCam + Lyrics) (3) 가비야운 05-14 21473
52560 [MV] Bon Jovi - Keep The Faith (1) 가비야운 05-14 16928
52559 Ryo Yoshimata - The Whole Nine Yards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5-14 15812
52558 마지막 눈물 (1) 오스트리아 05-10 14363
52557 출첵 개근 4,400일 올려봅니다. (9) IceMan 05-04 14420
52556 정은지×10cm - 같이 걸어요 (Special Clip) (3) 가비야운 04-13 17088
52555 Halie Loren - Blue Holiday (1) 가비야운 04-13 15072
52554 Lune - Lime Tre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4-13 14205
52553 한번 사는 인생 오스트리아 04-01 15080
52552 정은지 - 너란 봄 (MV + FanCam) (1) 가비야운 03-30 11940
52551 Big Dream - Morning Coffe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3-30 9427
52550 그냥 좀 조용히 지낼려구요 (4) ChocoFactory 03-10 10269
52549 언니네 이발관- 아름다운 것 (커버: ideadead) 차분하고 매력적인 … (1) 보리스진 03-07 7451
52548 날고 싶어라 오스트리아 02-25 5893
52547 정은지 - Easy On Me (비긴어게인) (3) 가비야운 02-16 8121
52546 입장 ! (3) 퇴겔이황 01-28 621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