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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4 20:00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346  










초여름의 불금

역쉬 음악과 함께 해야겠죠?




덩실덩실~~ㅋ

















IMG_12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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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모델 19-06-14 20:09
   
팅이님두 존주말 되세유 ㅎ
     
촌팅이 19-06-14 20:22
   
부분모델님도 존주 보내세용~~ㅎ
쥬스알리아 19-06-14 20:13
   
팅이님 올만이셔요~ㅎ 그간 건강하게 계신거죠~?
좋은 주말 되셔요~ㅎ
     
촌팅이 19-06-14 20:23
   
쥬스알리아님 보구 싶었어요~ㅋ

재밌게 지내고 계시죠?
          
쥬스알리아 19-06-14 20:25
   
촌팅님 안계시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ㅎ
심심하진 않게 지내고 있어요~ㅎ

요즘 통 안보이시길래 궁금했었네요~ㅎ
               
촌팅이 19-06-14 20:34
   
음...많은 일이 몰까요?
궁금한데 어쩌지? 어쩌지?

특정 게시판들에서 쥬스알리아님의 많은 일 찾아볼게용ㅎ
헬로가생 19-06-14 20:16
   
오랜만이예요~
     
촌팅이 19-06-14 20:24
   
헬로가생님 보구 싶었어요우우~~ㅎ

근데 프사 바뀌셨네요? 음......"크고 좋은거"

......잘 어울리신 듯ㅋ
          
헬로가생 19-06-14 20:28
   
한국 갔을 때 아트박슨가 에서 찍은 선물가방 사진이예요 ㅋㅋㅋ
한국은 그런거 아기자기한게 너무 많고 좋더군요.
               
촌팅이 19-06-14 20:36
   
아, 맞다!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한국에서 재밌고 추억 끝내주게 보내고 오셨나요?

부럽부럽
아이유짱 19-06-14 20:45
   
뭐에요. 너무 올만이시네요~ㅎ
     
촌팅이 19-06-14 20:54
   
멋쟁이 예술가들의 감독님 "아이유짱"님

보고싶었어요ㅎ
moonshine3 19-06-14 22:25
   
오랫만에 오셨군요.
진빠 19-06-14 23:57
   
촌팅이님이 바쁘니 신곡추가가 안되고 있삼 ㅎㅎ

방가방가이삼~~!
     
촌팅이 19-06-15 00:32
   
진빠님 방가방가~~헤헤

오늘부터 새벽노래에 맞는 노래들 올릴거삼ㅋ
숀오말리 19-06-15 00:04
   
촌팅이님 오래간만 이군요! 그나저나 촌팅이님도 격투기 보시는줄 몰랐군요 ㄷㄷㄷ 맷 브라운 ㄷㄷㄷ
     
촌팅이 19-06-15 00:34
   
숀오말리님 잘지내시죠?
카페는 어떠세요?

저도 때리고 맞는 걸 보는 거 좋아해여ㅋㅋ
          
숀오말리 19-06-15 00:36
   
장사는 잘되는 날도 있고 안되는 날도 있는데 오늘은 안되서 좀 일찍 왔어요..

혹시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 인가요?
               
촌팅이 19-06-15 00:47
   
따로 좋아하는 선수는 없구
시원하게 때리는 선수 좋아해요ㅎ
                    
숀오말리 19-06-15 00:50
   
으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요즘 뜨는 조니워커나 티아고 산토스 스미스 같은 선수 좋아하시는군요! ufc 우루과이에서도 이제 곧 열리는데 이태리에서는 언제쯤 열릴지요? 그리고 프랑스도 이제 곧 mma 합법화 하는중 이라고 하죠 (유럽 사는 촌팅이님에게 유럽 이야기 하니까 부끄럽군요) 근데 참 유럽은 어째 유럽연합 다 합쳐도 미국 하나 못 이기다니 이긍~
대한사나이 19-06-15 02:27
   
방가방가운 형님 ㅎㅎ
     
촌팅이 19-06-15 04:15
   
방가방가운 멋진 동생님ㅎㅎ
달콤제타냥 19-06-15 07:37
   
이런 우연이 ㅎㅎ
쪼오기 아래 제가 이 노래 올렸었.. 촌팅님과 통했당 ㅋ

무소식이 희소식 잘지내셨을듯!!
     
촌팅이 19-06-18 03:28
   
우왕~ 달콤제타냥님과 통했어요 기쁨기쁨

춤추기 넘 좋은 노래ㅋ
flowerday 19-06-15 08:20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촌팅이 19-06-18 03:28
   
flowerday님도 주말 잘 보내셨죠?

매일매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신의한숨 19-06-15 09:12
   
저도 자주 안들렀드만 오랫만이신줄도 몰랐슈~~
     
촌팅이 19-06-18 03:29
   
카리스마 신의한숨님

보고 싶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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