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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3 22:22
사랑할 수 없어...아픈 기억 때문에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1,630  

한 잔 얼큰허니 하고 7080 메들리를 듣는데 

이 곡이 귓가에 파악!!! 꽂히고, 후비적~ 후비적~가슴을 후벼 파네유~

친게 삼촌, 누님들하고 공유하고 싶어서리....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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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19-05-13 22:51
   
고딩때 국어선생님이 들려주시던 노래들이네요
     
귀요미지훈 19-05-14 16:24
   
좋은 선생님이셨네유~
moonshine3 19-05-13 22:56
   
박강성 노래는 참~~ 들을만 하쥬..
옥분아~~
     
귀요미지훈 19-05-14 16:25
   
그러게유...어제 한 10번은 들은거 같네유
하늘나무 19-05-13 23:10
   
능력자~요미님~~~^^

꿀잠 주무세용~~~^^
     
귀요미지훈 19-05-14 16:25
   
낭구님 댓글을 넘 늦게 봐버렸네유...
어젯밤 뭔 꿈을 그리 많이 꾼건지..ㅠㅠ
물망초 19-05-13 23:40
   
귀지님 강호동 보다 나이가
많나요?
그것만 가르쳐 주세요
강호동이 70년생 입니다
     
moonshine3 19-05-14 00:42
   
저보다 위다!!에 한표..
     
귀요미지훈 19-05-14 16:26
   
궁금하믄 500원~~ㅋㅋ
달콤제타냥 19-05-14 01:57
   
귀요미님이 오빠이신지 삼촌이신지 아빠이신지
모두들 궁금해 하시네요ㅎㅎ
제 촉으로는 90년대 초반 학번이실거 같은?!... 삼촌이ㅅ...
근데 외모는 오빠가 분명하심다!!  맞아요 오빠!!
     
아이유짱 19-05-14 09:09
   
어뜩해. 초미녀님 촉이 틀렸에욤
귀요미님은 80년대 초반 학번이시거덩요 ㅋㅋ
          
달콤제타냥 19-05-14 20:15
   
정말요??
제 촉이 더위 타나봐요ㅠㅠ
     
치즈랑 19-05-14 11:38
   
저는 뭐 달콤양 말이라면 무조건...맞다봅니다.
저도 이제 오빠라고 부를라고욤

귀욤오빠~~~!
          
달콤제타냥 19-05-14 20:16
   
ㅋㅋㅋㅋㅋ 치즈오빠앙~~~
     
귀요미지훈 19-05-14 12:56
   
어머...달콤누나, 오타났어요.
90년대 초반 '출생' 이실거 같은?!...인데 '학번'이라고 오타가...
          
아발란세 19-05-14 16:36
   
설마 외계에서 오신 건 아니시겠죠? ㅋ
               
귀요미지훈 19-05-14 16:44
   
헛...들켰...쉿!
토끼삼촌은 역시 예리하셔..
                    
아발란세 19-05-14 16:52
   
어느 별인지 빨리 자수하세요 ㅋㅋㅋㅋㅋ
          
달콤제타냥 19-05-14 20:20
   
이렇게 삼백사백 마흔다섯번째 남자 사람 동생이 또 생긴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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