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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2 14:33
맛대맛 (추어탕)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356  

1-horz.jpg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고 만든 추어탕 VS 갈아서 만든 추어탕


전 어릴 때 동네 형들 친구들이랑 논에 미꾸라지 잡아서

현장에서 바로 얼큰한 통추어탕 끓여 먹는걸로 시작했고 

갈아만든 추어탕은 성인이 되서 처음 먹은지라

통추어탕이 더 좋더라구유~

친게 삼촌들, 이모들 취향은 어떤신지..?? 통먹파? 갈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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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랑 19-04-22 14:57
   
저는 바다가 있는 산골에서 자라서 갯벌에서 놀았어요...
당연히`
짱뚱어탕으로 시작했슈...`
갈아서 먹는 추어탕은 영~ 추어탕 느낌이 안나대요 항상`아쉽`
튀김 시켜서 먹긴 하지만......
     
귀요미지훈 19-04-22 15:06
   
짱뚱어탕?  들어는봤는데 아직 못 먹어 봤슈
요즘은 매생이도 그렇고 재첩국도 그렇고
이런 음식들 파는데가 귀해서 참 먹기가 힘든거 같아유
근디 바다가 있는 산골에 갯벌이믄...서해쪽인거 같은디
어딜까나..?
          
치즈랑 19-04-22 15:13
   
강진...이라고 해남 옆동네 남해겠네요`
(제 놀이터가 지금은 간척지가 되었더라고요`)

귤동이라고`
엄마 삼촌이 정약용...이라나`
지금도 외삼촌들이 다산초당 지키고 사셔유`
국민학교 일학년 때까지 살았었나...`
거기서 반장했슈` (참고로 전교생이 5명이었쥬`...)

짱둥어 탕은 추어탕하고 같아요~
짱둥어가 오동통통` 먹을 게 많아요`
아주 맛잇었쥬`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외할아버지의 작은 할머니께서`한정식 집을 하셨는데...`
10여년 전에 먹었던 게 마지막이었슈`...
               
귀요미지훈 19-04-22 15:22
   
치즈삼촌이 다산 정약용 선생 후손이었어유? 흐미~~ㄷㄷㄷ

강진 알쥬...율동도 들어봤구유

아..반장 경력도 있으시구...어쩐지...

지금은 가생이 친게 반장님이시공....
                    
치즈랑 19-04-22 15:46
   
ㅎㅎㅎㅎㅎㅎ~
혼자였다니까요~

근디 반장은 진빠님인데~~~~@.@
                         
귀요미지훈 19-04-22 17:00
   
그럼 치즈삼촌은 청소반장인걸로 ㅋㅋㅋ
                    
아이유짱 19-04-22 17:24
   
강진에는 김영랑 시인도 계시지유
모란이 필때까지는...
                         
치즈랑 19-04-22 23:18
   
맞아유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말테얌~~~
     
부분모델 19-04-22 19:08
   
오호 맛난 재료로 시작하셨네유 ㄷㄷ

진짜 맛있다던데 ㅎ
아이유짱 19-04-22 16:47
   
서울 촌놈은 갈먹파에유. 넘 좋아해유
     
귀요미지훈 19-04-22 16:58
   
서울이 갈먹이에유?
남쪽이 갈먹이고 위쪽은 통먹으로 알고 있었는디...
          
아이유짱 19-04-22 17:22
   
아...서울에는 통먹하는데를 몰라유. 서울은 남원추어탕이 대세
촌팅이 19-04-22 17:05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이고 갈먹파세요ㅎ

전....초딩입맛이라 못 먹어여ㅠ
아발란세 19-04-22 17:58
   
저는 딱히 가리진 않는데..
경상도식 하얀 추어탕? 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ㅋㅋ
[https://i.imgur.com/Wh7dWKH.jpg]
신의한숨 19-04-22 18:21
   
강진은 일년에 두어번씩 가는데
강진 초동 처이모님댁에 장모님 모시고 방문

찡둥어탕 서울 사람 입맛에는 그저그류
특히 순천같은 관광지에서 바가지 스러운 가격이라
외지인이 한번먹고 두번 다시 안먹는 음식중 하나

경기도에서는 추어탕을 미꾸라지를 두부에 기어 들어가게 해서 먹기두 하는데
전반적으로 매운탕스럽게 먹은기억이...
지금은 체인점화 되면서 규격화 되는듯 하지만
 추어탕만큼 전국적으로 각각 다른 조립법인것도 드물듯
     
치즈랑 19-04-22 23:20
   
아 순천에 파는가봐유~~~
순천까정 갈일이 없어서...
부분모델 19-04-22 19:12
   
저는 해산물들이랑 눈 마주치는 게 무서워서 갈추가 좋네유 ㄷㄷ

특히 새우랑 물고기 눈은 넘모 무섭자너 후덜덜
     
아이유짱 19-04-22 20:14
   
뻥치시네 ㅋㅋㅋ
          
촌팅이 19-04-22 21:00
   
ㅋㅋㅋㅋ
          
부분모델 19-04-22 21:18
   
진짜에유 구래서 보쌈이나 수육 먹을때도 새우젓에 안찍어 먹고 항상 쌈장에 찍어 먹어유 ㄷㄷ

저는 새우 눈이 정말 무섭네유 ㅠ_ㅠ
               
치즈랑 19-04-22 23:19
   
새우님이 항상 니를 볼겨~~~@.@~*
러키가이 19-04-22 19:54
   
요즘 남원 분위기로는 갈먹파;;;가 대세-0-라고 하네유~!
진빠 19-04-22 22:57
   
어릴때 코를 막고 도망 갔었는데..

울 엄마는 갈먹이시던데.. ㅋㅋ
달콤한로케 19-04-22 23:13
   
새우도 머리까지 씹어먹는 저에겐....역시 통추어탕....
delta11 19-04-23 00:23
   
저는 통 추어탕 좋아합니다.
하늘나무 19-04-23 10:50
   
아궁~~~ 초딩입맛 저두 못먹어봐써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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