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반죽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신가봐요~~~^^*
도우 반죽은 처음부터 몇날 며칠을 끙끙 거리면서
나름의 데이타를 잡아 나겠습니다.`
물론 디벨라 등 몇가지 써 봤는데 저는 카푸토가 맞더라고요`
반죽에 대해서 연구했던 경험이 있어서` 어렵진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바삭 쫄깃~!?
우리나라 고객들에게 맞는...~
제가 통밀을 다룬 경험이 있어서요`
비법이 있답니다. 글루텐`이라 하나요~ 아무튼 그런 류의 것인데
건강에 나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정말 비싸지만 아낌 없이 투자한 마법의 가루를~ 완성 했답니다.
소위 3대 피자집 도우 하고 비교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저 만의 도우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요즘에는 르뱅을 이용해 도우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도우는 르뱅이나 천연효모 그리고 제과 제빵에 넣는 여러가지 배합 재료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물과 올리브오일의 적절한 비율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하러 한 번 오십시오~ 언제든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