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얼마나 마음 아프시겠습니까... ㅠㅠ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며칠전에 글올렸었던 좀 다른 주제지만 저역시 최근에 친구일로 참 고민인데...
그런데 다른주제의 친구일로 마음이 안좋은일이 또 있습니다
이거는 좀 된건데 아이유짱님처럼 절교이지만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 두친구일입니다
그 두친구가 절교를 하였습니다
저포함 셋다 서로 매우 친한친구였는데 둘이 절교하면서 중간에 제가끼인 상황
중간에 제가 서로 화해시킬려고 여러노력도 해봤지만 결국은 잘안된상황이고 포기한상태입니다
다행히 두친구가 저한테 한쪽을 선택하라고 유치한요구같은건 안해서 천만다행 ;;;
아이유짱님의 친구글을 보고나니 저또한 비슷하다고 생각되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참 서글픈 친구일에 세상살기가 매우 팍팍합니다 ㅠㅠ
아이유짱님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