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8-11-10 10:07
내가 좋아하는 취미 2탄 ㅋ
 글쓴이 : 하늘나무
조회 : 799  


볼링.jpg



짠~

볼링되시겠습니다 ㅋ

젤 윗 점수가 제꺼 ㅋㅋ

어정쩡한 폼(밑줄 쫙 ㅡㅡ;)으로 10파운드 들고 나온 점수~ㅎㅎ



게임할 때 내기를 좋아하는데

남자 지인들과 볼링치면 꼭 승부욕이 발동해서 점수가 나쁘진 않은편~

단, 그분들이 저 점수보다 높을 때가 많아서 제가 이기는 경우는 드물다는 불편한 진실 ㅋ



저건 잘 나올때 점수고

보통은 에버리지 150정도....

장비는 따로 구입안했어요 ㅎㅎ



친게분들은 취미가 모에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황룡 18-11-10 10:47
   
저는 농구 야구 걷기가 일상 취미구요  가끔 온라인 게임정도

시골가면 카메라 챙겨서 멍뭉이델꼬 산속 깊숙히 들어가서 낚시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나무 18-11-10 12:43
   
농구~~~ 체육대회땜에 연습하다가 3점슛만 잘해요 ㅋ
그때 금메달 ㅎㅎㅎ
물론 그 담에 하지 않아서 이젠 못하겠지만~
왼손이 오른손 받치며 스냅이용해서 점프하며 슛~~~ 맞나요?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걷기는~ 구두신고 하루종일도 가능한....^^;
          
황룡 18-11-10 14:00
   
여성분이 3점슛을 잘하시면 신체가 상당히 유연하신건데 ㅋ 3점슛은 힘으로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사실 전 초중고 포지션이 센터였고 3점슛은 소질이 없어요 ㅋㅋ

초딩때 잠시 야구했을땐 투수였는데 전 방망이를 더 좋아해서 그치만 청계천 나가면 캐치볼만 ㅋㅋ

구두로 하루종일도 가능하시다면 음...

손잡고 청계천으로  서울시청부터 종로 동대문거쳐  마장동까지  먹방 나들이로는 최적이십니다 ㅋㅋ
               
하늘나무 18-11-10 15:18
   
첨엔 진짜 안날라가던데~~~ㅎ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ㅎㅎ
구둔~전 별로 안 불편한데 보는 분들이 불편해하시며 걱정하시죠 ㅋ
너무 더운 날만 빼고는
비가 세차게 내리더라도~산책은 옳아요~ㅎㅎ
               
촌팅이 18-11-10 19:54
   
황룡님
먹을 줄 아시는 분

저도 저 코스 아주 사랑합니다~

광장시장 가서 육회와 모듬전 먹구싶다ㅋㅋ
                    
황룡 18-11-10 20:10
   
오시라니까요  ㅋㅋ

글구 주소좀 쪽지로 남겨주세용 촌팅님
                         
촌팅이 18-11-10 20:18
   
마음만 받을게요 황룡님
너무 감사드려욧ㅎㅎ

한국은 작년 여름에 갔다와서
아마 내후년 정도에 들어갈거 같아여ㅠ

그 때 같이 술 신나게 마셔보죠ㅋ
                         
하늘나무 18-11-10 20:21
   
촌팅님~~~자꾸 그렇게 거절하시면 황룡님이 뻘쭘해지시지 않겠어요?~
참, 이런말 하기 뭣하지만.....
그럼 제 주소라도 어떻게........^^;
                         
황룡 18-11-10 20:22
   
내후년 ㅠㅠ

기다리구 있겠습니다 기다리는동안에

편지 보낼수 있게 주소라도 ㅠㅠ
                         
촌팅이 18-11-10 20:45
   
ㅋㅋ 주소 쪽지로 보내놓을게여.......??

헐.....속을 뻔 했다  이래놓고 김치 보내려 하셨죠?ㅋㅋㅋㅋㅋ
나 왜케 순진하지ㅋ
달콤제타냥 18-11-10 11:23
   
우와~ 장난아니신데요??
10파운드에 개인볼도 아닌데 저 점수라니.. 무지 잘치심다!!

제 취미는 해축(해외축구)보기, 공구 갖고 놀기, 먹기위해 운동하기 ㅋㅋ
취미만 보면 완전 상남자네요 ㅎㅎ
     
하늘나무 18-11-10 12:45
   
취미보고 남자분인줄 ㅎㅎㅎ
훅은 잘 못넣어서 그냥 치는데~ 스트라이크보단 스페어처리를 잘하는 편이죵 ㅎㅎ
해외축구까진 아니고 축구보긴 좋아하는데, 전 쫄보라 생방은 못봐요 ㅋㅋ
          
달콤제타냥 18-11-10 18:30
   
제가 또 잘생겼지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욤..헤헷
스페어 처리 잘하시면 보통 수준이 아니신듯..
저는 장비는 다갖춰 놓고 딴짓하며 놀고 있네요 ㅎㅎ
               
하늘나무 18-11-10 20:22
   
장비 갖구 계시구나~
저랑 치시는 분들 대부분 장비 있더라구요 ㅋㅋ
그럼 달콤제타냥님도 보통 수준은 넘으시겠는걸요^^
     
촌팅이 18-11-10 19:55
   
전 술 마시기 위해 운동하기ㅋㅋ
          
하늘나무 18-11-10 20:24
   
오~~~먹기 위해, 술드시기 위해 운동이라~~~
멋지네용^^
숨쉬기요정  반성하고 있겠습니당 ㅎㅎ
아이유짱 18-11-10 12:01
   
와우 꿈의 점수인데요? 150 넘어보질 못해서 ㅜㅡ
     
하늘나무 18-11-10 12:46
   
남자분들은 힘이 좋아서 잘만 들어가면 스트라잌이라 넘 부럽던데용~~~
아이유짱님의 취미는 몬가요?^^
          
아이유짱 18-11-10 16:47
   
저는 평범해요. 가족들 다 잠든 밤에 혼자 음악듣거나 영화보기요. 커피는 필수 ㅎㅎㅎ. 마눌님이랑은 같이 못봐요. 마눌님은 '워킹데드' 스타일. 저는 '말할 수 없는 비밀' 스타일 ㅎㅎ
               
하늘나무 18-11-10 20:25
   
오~ 전 아이유짱님쪽요~ㅎㅎ
커피는 사랑입니다^^
flowerday 18-11-10 12:34
   
저는 그림그리기.
최근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늘나무 18-11-10 12:48
   
우와~~~부러워요~~~~
저 그림 잘 그리고픈데~~~ 그런 감각은 없나봐요~;;;;;;
그림그리기 취미가 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은 많이 해봤어요 ㅎㅎ
그림그린거 올려주세요~네?~^^
     
촌팅이 18-11-10 19:57
   
예전에 그림 한 번 올려주시지 않으셨나요?
다른 분 이셨나..

저도 flowerday님의 창작물 보고싶네여ㅎ
          
flowerday 18-11-10 20:18
   
곧.
               
촌팅이 18-11-10 20:20
   
입감ㅋ
               
하늘나무 18-11-10 20:26
   
야홋~~~~넘 기대되요^^
당나귀 18-11-10 14:32
   
전 집에서 영화와 음악감상.

오래 쓰려고 시스템 구축에만 거의 천만들였어요. 나름 만족...ㅎㅎ
     
하늘나무 18-11-10 15:21
   
오~ 영화관이 따로 없겠네요~^^
동굴 생활 할때만 아니면
짝궁 있을땐 짝궁이랑,
없을땐 지인들끼리 몰려다니며 보곤 하죠^^
영화감상은 참 좋아하는데
음악이랑은 안 친하다가 이제 천천히 친해지고 있어요~ㅎㅎ
          
당나귀 18-11-11 03:47
   
그냥 방콕이 편한 인생이라 음악이나 영화보는게 좋아요.
나가서 친구만나도 어떨땐 귀찮고 재미없고...ㅎㅎ
     
촌팅이 18-11-10 19:58
   
오~
스피커는 어디 제품 사용하세요?
          
하늘나무 18-11-10 20:28
   
전 오늘 나귀님께 약속드린대로
추천해주신 곡들 열심히 감상중입니다 ㅋㅋ
               
촌팅이 18-11-10 20:29
   
저도 얼마 전에
야근하면서 들었었어여ㅎ
                    
하늘나무 18-11-10 20:40
   
전 마지막분 빼고 좋았어요 ㅎㅎㅎ
                         
촌팅이 18-11-10 20:46
   
전 savina (그리스 출생의 여가수)
음색이 좋았네여ㅎ
                         
당나귀 18-11-11 03:44
   
엠마 샤플렌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많이 갈려요.
그래도 그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소리는 매력있어요
               
당나귀 18-11-11 03:42
   
엄청 좋죠..  폰에 넣고 다니셔요
                    
하늘나무 18-11-11 08:20
   
저 아직 음알못이에요~ 좀더 대중적인 분도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전 파이팅 넘치는 음악보다 잔잔한거 좋아해요^^
                         
당나귀 18-11-11 13:32
   
넵 정리해서 올려드랄께요
                    
하늘나무 18-11-11 17:11
   
아싸~ 기대기대^^*
          
당나귀 18-11-11 03:41
   
스피커는 인피니티 카파 사용해요. 알미늄돔이랑 세라믹 트윗이라 찰랑임이 예술입니다 ㅎㅎ
인티앰프는 아너, AV앰프는 야마하AZ1, 튜너는 럭스만 사용해요.
나중에 200인치 스크린 다는게 소원이에요
               
촌팅이 18-11-11 03:56
   
오~ 소리의 곡선을 몸으로 느끼시겠네여ㅎ

부럽습니다
                    
당나귀 18-11-11 03:58
   
뭐 그래봤자 핸드폰 10대값도 안되는걸요.. 폰 교환 안하는걸로 만족...
               
하늘나무 18-11-11 08:22
   
무슨 말인지.....ㅠ
제가 모르는 분야라~~~ㅎㅎ
200인치 스크린 달려면 집이 커야되는거 아녜요?~
소원 꼭 이루세요^^
                    
당나귀 18-11-11 13:31
   
ㅎㅎ 벽 전체를 스크린으로 쓰고 싶은거애요
                         
하늘나무 18-11-11 17:12
   
아~그건 아는데 그 넓은 스크린을 시야에 들어오게 볼려면
거리가 필요하니 집이 커야되는거 아니냐고 여쭤본거~ㅎㅎㅎ
암막 커튼도 쳤어요?^^
아날로그 18-11-10 15:48
   
여성분들이 9~10파운드로 던지는 공들이....
마구처럼 들어가면서...스트라잌 나는 경우가 엄청 많더라구요.

사실 그게 반복되면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하는거죠.
     
하늘나무 18-11-10 15:57
   
넹~ 저도 첨엔 7도 무겁더니
이젠 3-4게임 10파운드로 쳐도 손목이 살짝 무리만 가고 크게 지장은 없더라구요^^
jennnny 18-11-10 18:07
   
저는....저는...저는...뭐하고 있을까요~ 휴~~~~~~~~
부럽네요`
     
촌팅이 18-11-10 19:59
   
chef 님은 뭘 하시든 만능이던데ㅎ
요리 잘 하는 사람이 젤 부러움

신의 능력임
     
하늘나무 18-11-10 20:33
   
헐~ 셰프님이세요?~~~~~
아~ 정말 좋은 재능 갖구 계시네요 ㅠㅠ
전 그건 몰랐구,
소리님은 뛰어난 유머 갖구 계시잖아요~~~이럴려고 했는뎅^^
선천적 유머감각, 칭찬합니다^^
          
촌팅이 18-11-10 20:39
   
이걸 제가 말 해도 되는건가.....

에잇 모르겠다
제니님 이탈리아 음식 메뉴로 레스토랑 운영하세여ㅋ

제가 말해서 죄송해여 제니님
               
하늘나무 18-11-10 20:42
   
어머~ 정말 이미지랑 다르세요 ㅋㅋㅋㅋ (죄송)
가생이에 많은 분들이 계시긴하지만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꽤 되네요~
다들 힘! 내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촌팅이 18-11-10 20:06
   
점수보고 ㄷㄷ 했네여
215점..

전 공 굴리면 또랑 아니면 가운데 핀만 쓰러뜨려 항상 엉망이었는데ㅋ


전 결혼 전 / 후 로 나뉘어져여

이게 취미일진 모르겠지만
결혼 전 에는, 술과 헬스장 죽돌이ㅋ 

술을 마시기 위해 운동을 할 정도로 술 좋아했고
알콜을 빼기위해 근육이 터질만큼 운동했었네여


결혼을 하면서 같이 하고 싶은 것 / 혼자 하고 싶은 것 이 나뉘어

주말에는 같이 스케이트 보드 타러 다니는 것
혼자만의 취미는 레고 에여ㅋ
     
황룡 18-11-10 20:13
   
맛나게 먹기위해..

신경쓰지 않고..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래서 먹기위해서 운동하는거 저도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팅이 18-11-10 20:16
   
조금 귀찮아도 이 방식 만큼 속 편한게 없죠

내 몸에게 미안한 기분도 안들고ㅋ
     
하늘나무 18-11-10 20:37
   
아이 모야~ 또랑이 모예요 ㅋㅋㅋ
그 어렵다던 가운데 핀 맞추기 신공을 갖고 계시다니.....ㄷㄷㄷ
취미로 저와 멀어지시네요~~~
전 레고 별로 ㅋㅋㅋㅋ
글궁 겁이 일반사람보다 엄청 많아서 무서운거 어려워해요 ㅎㅎ
보드도 무서워요~~~

그래도
착한 낭군님이시네요~
같이 즐길수 있는 취미를 찾는거부터^^ 촌팅이님도 칭찬합니다~^^
          
촌팅이 18-11-10 20:41
   
제가 볼링장만 가면 그렇게 또랑만 파고 든답니다ㅋㅋ

어쨋든
헤헤 칭찬받았다
               
하늘나무 18-11-10 20:44
   
ㅋㅋ 남자분들은 기본 힘이 있으셔서
여자분들이 또랑 빠지는거랑 다르단말예요~ㅋㅋ
남자분들 또랑 들어가기 쉽지 않은데~~~~~얼레리 꼴레리~~~ㅋㅋ
                    
촌팅이 18-11-10 20:50
   
갑자기 "내후년에 한국에서 승부닷" 하고 싶네여

밀라노에 볼링장 검색들어갑니다
회원권 알아봐야겠다ㅋㅋㅋ
                         
하늘나무 18-11-10 21:01
   
도전하신다면 받아는 주겠지만.......
또랑님은.....아마도......ㅠㅠㅠ ㅋㅋㅋ
                         
촌팅이 18-11-10 2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앗  약 올라!
                         
하늘나무 18-11-11 00:10
   
(๑^᎑^๑)
깁스 18-11-10 21:52
   
애벌래 215마리잡고  평소 150마리 잡을 정도면
ㄷㄷㄷㄷㄷㄷㄷ
20대때 150이상 안늘어 접었던 격이
주 취미는 낚시 가끔 쟌차로 논스톱 5~6키로 죽어라 밟고 퍼져서 복귀는 거북이처럼 ㅜㅡ
서바이벌 할 때 쓰던 장비.다 처분하고 한 정 남은 에어소프트 서블건에 가스채우고 깡통맞추기나 합니다^^;
     
하늘나무 18-11-11 00:01
   
실은 저보다 잘치는 여자분들도 많은데~ 그분들이 의외로 점수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전 기본기없이 치지만 운이 좋아서 점수가 잘 나오구요~ㅎㅎ
에어소프트 서블건~ 첨 들어봐서 검색해봤어요 ㅋㅋ
왠지 엄청 잘 맞추실거 같은 느낌^^
          
깁스 18-11-11 13:20
   
30대 만나던 여친이 180~200치더군요
전 볼링이 뭔지 몰라요만 외치고 그 친구 가방만 조용히 들고 응???
인형집 감 인형은 항상받아오긴 했습니다 ㅋ
               
하늘나무 18-11-11 17:14
   
와~ 에버리지가 그런거면 진짜 잘 치시는거~ ㅎㅎ
전 얼마전에 차이나타운에서 풍선맞추기 해봤는데 망했어요 ㅋㅋ
깁스님은 인형 많으시겠네용~ㅋ
황룡 18-11-10 22:11
   
처음이자 마지막 딱한번 쳤을때 175인가 그래서 볼링비 내기 이긴적있는데 ㅋㅋ 술먹고 4:4였나

볼링하면서 생각났던 마까맞추기 ㅋㅋ
     
하늘나무 18-11-11 00:02
   
첫 게임에 그정도라니~~~
운동신경을 타고 나셨나봐요~ㅎㅎㅎ
은근 못하시는 운동이 없으실듯^^
쥬스알리아 18-11-11 13:02
   
점수 잘나오네요~?  저는 잘 나와야 120 정도인데~ㅎ
10파운드 무겁지 않나요~ 전 9파써요~ㅎ
     
하늘나무 18-11-11 17:15
   
120도 나쁜거 아닌뎅~ㅎㅎ 보통 여자분들 100 이하 많이 나오니깐^^
10파운드 무거울때도 있어요~ 그럴땐 9로도 치고 그래요 ㅎㅎ
근데 9로 치면 점수가 잘 안나와서 무리가도 10 치기도 하죠^^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52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265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372
52620 이런소소한행운이 ㅋ (3) 백전백패 02-18 5432
52619 애원 오스트리아 01-30 7167
52618 늦었지만 (2) 바람가람 12-26 9752
52617 출첵 개근 5,000일이 되었습니다. (2) IceMan 12-24 11082
52616 안녕하세요~ 삐유 12-21 9920
52615 정은지 - 첫 눈에 멜로디 (Lyrics + MV) (1) 가비야운 11-13 17548
52614 Big Dream - With you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13342
52613 The Real Group - Small Talk (Lyrics Kor Sub) (1) 가비야운 11-13 14480
52612 한번 사는 인생 (1) 오스트리아 10-04 18402
52611 출첵 개근 4,900일 올리고 갑니다. (4) IceMan 09-15 20903
52610 빠라밤 (2) 우리란 09-01 20861
52609 하이요 ! (3) 퇴겔이황 08-28 22515
52608 에이핑크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1) 가비야운 08-18 26922
52607 Havenoun - 나만의 보물 상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18 23490
52606 Music Party 어웨이큰님 07-08 26192
52605 안녕하세요 문OO 06-11 29575
52604 출첵 개근 4,800일 올리고 갑니다. (7) IceMan 06-07 29007
52603 더 사랑할게 오스트리아 04-25 33900
52602 돼룡이 G묵음??? 주먹칸 04-25 32928
52601 썸타는 중인 터키 처자 (5) Augustus 04-07 43564
52600 막둥이 절마 잡게서 짤렸나? (1) 두주먹 04-03 34423
52599 하지메 마시떼 두주먹 큰인사 드립니다. 두주먹 04-02 35468
52598 예전분들 많이 안계신거 같네요 (6) 무수천 03-24 34945
52597 정은지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2) 가비야운 03-16 43763
52596 Steve Barakatt - Angel Over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3-16 3653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