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7-03-15 17:53
금요일에 영화 볼건데 요즘 볼만한 영화 있나요?
 글쓴이 : 스테판커리
조회 : 818  

로건은 봤고요 영화 요즘 볼만한거 있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귀염둥이 서준이 ㅎㅎ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테판커리 17-03-15 17:53
   
찰리누나가 추천하는 영화 보고 싶은데 찰리누나가 댓글 안달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ㄷㄷㄷ
후아붸붸o 17-03-15 18:04
   
영화만 보시지말고 진도를 빼세요ㅎㅎ
     
스테판커리 17-03-15 18:17
   
댓글이 있길래 찰리누나인줄 알고 클릭했더니..

그리고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진도 이야기를 하셨으니 후아님이 생각하는 진도는 이미;;
          
후아붸붸o 17-03-15 18:20
   
읭? ㅎㅎㅎ
사귄다고요?ㅎ 그럼 축하해요~^^
설마 사귀지도 않는데 스킨쉽 했다는건 아니죠?ㅎ
               
스테판커리 17-03-15 18:24
   
여자쪽에서 저를 좋게 보는데 아무튼 쪽지 보세요..
                    
후아붸붸o 17-03-15 18:28
   
ㅋㅋㅋ 오빠가 이상하게 받아들이셨네ㅎ
전 진도가 그런의미가 아니라
자주 만나서 영화만 보지말고 사귀는단계로 넘어갔냐고 그런뜻으로 물은건데
알았어요 ㅎㅎ
                         
스테판커리 17-03-15 18:34
   
인터넷에서 진도 치면 연관 검색어에

"스킨쉽" 떠고 대한민국 남자 10명중에서

진도 이야기하면 8명정도는 다 그렇게 받아 들이잖아요 허허

아무튼 후아님 입담은 참.. 사실 저도 뭐 사생활 이야기 하는거 좋아하고

심지어 몇년전에 제가 운영자로 있던 격투카페에서는 친해서 정모도 같이 할 정도였는데

후아님이 저한테 너무 사생활 이야기 하는거 같다고 하셔서 그말 듣고 저도 이제 자제 할려고요..

아무튼 갑자기 진도 이야기 해서 좀 당황 스러운거는 사실 이었고요..

그리고 혹시나 궁금해 하실꺼 같아서 이야기 하자면 전 여친 소식을 모르고 또

후아님 이야기 처럼 그 여친이 결혼 했거나 (만약에) 남친 있을수도 있으니 잊을려고요

그래서 지난 주말부터 진지하게 만나는중 입니다. (이게 팩트고요)

아무튼 후아님이 저를 걱정 해주셔서 하는 말씀인데 제가 오해 했나 보군요 그럼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ㅎㅎ
                         
후아붸붸o 17-03-15 18:40
   
네 무슨의미인지 다 알아들었어요ㅎ
오호 진지한단계ㅎㅎ
정말 잘됐음 좋겠어요ㅎ
커플되면 소식 전해주세요~^^
                         
스테판커리 17-03-15 18:44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세대차이? 아니면 남여간의 언어의 장벽?

아 제가 말을 잘못 했군요 진지한 만남=사귀는 사이 이런뜻인데 허허

지난 토요일 부터 그렇게 되었군요..
                         
후아붸붸o 17-03-15 18:51
   
ㅎㅎㅎㅎㅎ
아하~그럼 사귀시는구나ㅎㅎ
축하축하해요~^^
역시 능력자~~~
오래오래 이쁘게 만나세요~^^
                         
스테판커리 17-03-15 18:57
   
능력자라니 부끄럽군요 ^^

순박하게 살고 싶었는데 외로워서..

아무튼 귀염둥이 후아님도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허허
     
뿡뿡이 17-03-15 20:51
   
허걱 ㅎㅎ
귀요미지훈 17-03-15 19:25
   
커리님 여친생겼다구요? 추카추카!!!

아...나도 진도빼고 싶다...큭큭
     
스테판커리 17-03-15 19:33
   
역시 둥이~~~~~~~~~~~~~~~~
          
귀요미지훈 17-03-15 19:42
   
커리님 이번 주말엔 튀김우동? ㅋㅋ
               
스테판커리 17-03-15 20:30
   
주말에 복싱 봐야죠 허허
흑요석 17-03-15 20:33
   
콩 스컬 아일랜드!!
     
스테판커리 17-03-15 20:41
   
오호 그렇군요

근데 그거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요석님 추천이니 한번 봐야겠군요 ㅎㅎ
찰리채플림 17-03-15 22:10
   
우리동네 진도개가 사라졌어요 ㅠㅠ
참 튼실한 녀석이었는데 ㅠㅠ
     
달콤제타냥 17-03-15 22:14
   
아니 그 녀석이 어딜 갔대여??
빨리 찾아야 할텐데..
          
찰리채플림 17-03-15 22:20
   
주인이 아마도 ㅠㅠ 밤길 다닐 때 인사도 했는데 흑 ㅠㅠ
               
스테판커리 17-03-15 23:24
   
두분이 동일인물은 아니시죠? ㄷㄷㄷㄷㄷ
                    
달콤제타냥 17-03-16 00:51
   
??
                         
스테판커리 17-03-16 00:56
   
그냥 해본 말이에요..

아무튼 달콤님 혹시 음악 흑인음악 좋아하세요?
                         
달콤제타냥 17-03-16 01:10
   
힙합?? 재즈??  전 힙합 좋아해요.
갱스터 랩 들으면
총소리랑 삐요삐요 경찰차소리에 긴장감 돌고
엄마 부르는 소리도 아주 많이 들을 수 있어요 ㅋㅋㅋ
                         
스테판커리 17-03-16 01:12
   
호곡! 역시 저랑 생일도 비슷해서 그런지 취향도 비슷하군요 ㅎㅎ

더루츠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K_NvtAxmDEM
                         
스테판커리 17-03-16 01:13
   
손예진 닮은 달콤님이 남자에게 인기 많은 이유를 알꺼 같군요 ㅠㅠ

아무튼 먹고 살려면 자야 하는데 자기는 싫고 이 센치한 기분은 뭐죠?

(왠지 달콤님이 더 이상 댓글 안달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대한사나이 17-03-16 12:09
   
어여어여 잘되셔서 제가 형수님으로 부를수있는날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ㅎㅎ

형님 화이팅!!!
     
후아붸붸o 17-03-16 16:57
   
형수님 ㅋㅋㅋ
두분이 이리 금새 친해질줄이야ㅎㅎ
참 헤어스탈은 투블럭 추천이요~^^
          
대한사나이 17-03-16 20:25
   
후아씨에게는 새언니 냐하하

후아씨 말대로 투블럭으로 했습니다 ㅎㅎㅎ
     
스테판커리 17-03-16 19:00
   
대한님 친화력은 최민식급 이죠 ㄷㄷㄷ

형수님 후덜덜 ㄷㄷㄷ
          
대한사나이 17-03-16 20:27
   
이왕 시작하신거 결혼까지 골인하셔야 ㅎㅎㅎ
               
스테판커리 17-03-16 20:44
   
글쎄요 아직 결혼은 허허
     
스테판커리 17-03-16 19:01
   
헤어스타일 ㄷㄷㄷㄷㄷ

저도 미용실 갈때가 되었는데 ㅋㅋ
          
대한사나이 17-03-16 20:28
   
형님도 투블럭으로 고고씽~~ ㅎㅎㅎ
               
스테판커리 17-03-16 20:45
   
전 그냥 평범한 스타일이로 하고

군대 제대하고 1년동안은 (당시에 직장 없을때)

9mm 반삭 하고 다녔죠 반삭이 편하더라고요 ㅎㅎ
야옹왕자 17-03-17 11:35
   
컨텍트 , Iboy, 시애틀에 잠못이루는밤. 블랙프라이데이나이트, 패신져스
 
 
Total 52,6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6782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402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8620
52620 이런소소한행운이 ㅋ (3) 백전백패 02-18 5952
52619 애원 오스트리아 01-30 7706
52618 늦었지만 (2) 바람가람 12-26 10190
52617 출첵 개근 5,000일이 되었습니다. (2) IceMan 12-24 11634
52616 안녕하세요~ 삐유 12-21 10362
52615 정은지 - 첫 눈에 멜로디 (Lyrics + MV) (1) 가비야운 11-13 18129
52614 Big Dream - With you (Instrumental) (1) 가비야운 11-13 13764
52613 The Real Group - Small Talk (Lyrics Kor Sub) (1) 가비야운 11-13 15003
52612 한번 사는 인생 (1) 오스트리아 10-04 18825
52611 출첵 개근 4,900일 올리고 갑니다. (4) IceMan 09-15 21426
52610 빠라밤 (2) 우리란 09-01 21282
52609 하이요 ! (3) 퇴겔이황 08-28 23035
52608 에이핑크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1) 가비야운 08-18 27401
52607 Havenoun - 나만의 보물 상자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8-18 24011
52606 Music Party 어웨이큰님 07-08 26615
52605 안녕하세요 문OO 06-11 30096
52604 출첵 개근 4,800일 올리고 갑니다. (7) IceMan 06-07 29419
52603 더 사랑할게 오스트리아 04-25 34413
52602 돼룡이 G묵음??? 주먹칸 04-25 33341
52601 썸타는 중인 터키 처자 (5) Augustus 04-07 44081
52600 막둥이 절마 잡게서 짤렸나? (1) 두주먹 04-03 34836
52599 하지메 마시떼 두주먹 큰인사 드립니다. 두주먹 04-02 35979
52598 예전분들 많이 안계신거 같네요 (6) 무수천 03-24 35356
52597 정은지 "킬링보이스 (Killing Voice)" Live! (2) 가비야운 03-16 44329
52596 Steve Barakatt - Angel Over Me (Instrumental) (1) 가비야운 03-16 3694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