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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0 02:32
퇴근!!!!!!
 글쓴이 : 레스폴
조회 : 2,557  

퇴근하고 돌아오니 친게 게시판이 새걸로 바뀌었네요;; 야근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룸메늠 빼고 다른 친구들 만나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내일도 야근일 것이며, 모레는 쉬겠지만 다시 25일부터 야근이며 야근 릴레이는 언제 끝날 지 모르겠군요 ㅋㅋ 이정도쯤하면 슬슬 야근계의 본좌쯤 찍어도 될 듯 *이 시간에 살아계신 분들은 댓글 좀 달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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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2-01-20 02:32
   
저는 이제 들어갈려고 하는 참인데..~ 레스폴님 정말 간만에 뵙는군요..~ ㅋ
이 시간대는 새벽반이 장악하고 있슴돵.~
     
레스폴 12-01-20 02:36
   
뽀인트님 ㅎㅇㅎㅇ ㅋㅋ

야근 대충 두달째 하는거 같은데 끝이 안보여요 ㅋ

2개월사이에 신규매장을 3개나 오픈하는 회사는 울회사밖에 없을 듯 ㅠㅠ
          
포인트 12-01-20 02:36
   
허... 야근 두달째라.. 정말 힘드실듯..ㄷㄷ;
               
레스폴 12-01-20 02:43
   
ㅋㅋ 뭐 그냥그냥 (안) 익숙해졌죠
잇팩터 12-01-20 02:33
   
안녕하세요~ ㅎㅎㅎ
     
레스폴 12-01-20 02:36
   
잇팩터님 ㅎㅇㅎㅇ

오늘은 차에 치일 뻔한 좋은 밤입니다.
          
잇팩터 12-01-20 02:40
   
헉! 조심하세요... ㄷ ㄷ ㄷ
               
레스폴 12-01-20 02:44
   
정말 말도 안되지만 차가 들이받을 거 같아서

점프!!  해서 피했습니다 ㅡㅡ;

안했으면 고대로 들이받혔을 듯;;
                    
fpdlskem 12-01-20 02:44
   
!!!!!!!!
                    
잇팩터 12-01-20 02:47
   
농구선순가...요....?
          
fpdlskem 12-01-20 02:44
   
ㄷㄷㄷㄷㄷ

조심하삼유...
필립J프라… 12-01-20 02:33
   
저런 ...힘드시겠군요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201/Ww6q8ocm58DkQdEekUQ7j.jpg]
There is nothing impossible
     
레스폴 12-01-20 02:37
   
글은 푸념조지만 때되면 밥 잘먹고

일시키면 다하고 그냥저냥 잘 살고 있어요 ㅋㅋ
도영이 12-01-20 02:34
   
안녕하세요~레스폴님~
전 항상 살아 있음다~
     
레스폴 12-01-20 02:40
   
도영이님은 대체 언제 주무시는 겁미까?  ㅋㅋ
fpdlskem 12-01-20 02:34
   
수고하셨어유~

많이 바쁘시네유... 계속 야근이라니....ㄷㄷㄷㄷㄷ

안녕하세유~
     
레스폴 12-01-20 02:41
   
신규매장 오픈관련 담당하게 되서 눈코뜰 새 없이 바쁘네요 ㅋ
          
잇팩터 12-01-20 02:48
   
끝나면 보람이 엄청나시겠네요. ㅎㅎ
홍초 12-01-20 04:27
   
;;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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