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분의 치사량의 근육 이완제가 나고야에서 도난
読売新聞 1月13日(木)19時21分配信
국립 병원 나고야 의료 센터는 13일,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근육이완제」합 500밀리그램이 병원내에서 없어졌다고 발표했다.
50밀리・그램이 들은 10개의 병으로,한박스에 담겨있었다.성인 남성 30인분의 치사량에 해당한다고 한다.이 센터는 누군가가 훔쳐간것으로보고 경찰에 도난계를 제출했다.
근육 이완제는 약제사가 9일 오후 3시 반쯤에 처방해, 수지제의 상자에 넣어 약제과내의 통로에 두었다.같은 날 8 시경, 간호사가 약제과로부터 간호실에 상자를 옮겼지만,10일 오전 2 시경, 간호사가 없어진걸 알았다.약제과도 간호실도 열쇠로 잠겨있지 않아서, 외부로부터 침입할 수 있었다.
근육 이완제를 정맥에 주사하면 자발 호흡을 할 수 없게되서 죽음에 이른다고 한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113-00000849-yom-soci
번역기자: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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