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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14 17:51
[기타] 화성소년의 지구종말예언
 글쓴이 : 줄리아
조회 : 11,897  
   http://화성소년 [575]





신기한 화성소년 이야기..  러시아에 사는 소년 보리스카 2013년 지구종말 예언 ..
믿거나 말거나 본인의 자유 
지구종말에 관한 예언은 지금까지 계속 있어 왔지만  우주 천체물리학을 설명할 정도로 지식이 해박하고 지금까지 자라오면서 질병을 앓은 적도 한번도 없단다.
스티븐호킹박사도 이 소년의 이야기를 그냥 흘려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2011년 한대륙에서 커다란 재난이 2번 일어나고 2013년에는 지구인이 거의 전멸한다고 예언했다.
그리고 화성에는 지하에 지금도 화성인이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이 전쟁으로인해 화성이 피폐해졌고 화성은 대기를 잃어 지하로 숨었으며 가스로 호흡한다고 한다.
보리스카 자신은 전생이 화성인이었고 지구인으로 환생하였다고 말하였으며 다른 화성친구들도 본인처럼 지구에 존재한다고 했다.
지구종말 시기가 다가오면 과연 지구인이 존속할수 있을까?  자신과같은 힘을  가진 이들(면역력을)
은 살아 남을 것이다라고 했다. 과연 얼마나 될까?  지구인으로 환생하여 살고 있는 화성인은....예언이라 치부해버리기엔 그 소년의 설명은 믿을 수가 없을 정도라 ....3세에 라틴어로 된 우주에 관한 서적을 읽고 8세가 되어서는 우주 물리학 그것도 현재 우주에 정통한 학자들도 모르는 다른 태양계까지 설명하는 모습에  깜짝 놀라는 학자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신비한 소년...
과연 그ㅡ 소년의 예언이 진실이라면  지금 이 지구촌에 사는 지구인들은 전쟁을 하며 보낼 시간이 어디 있단말인가.. 모든게 무의미한 것을 ....
정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에 견줄말한 것일까.. 그 또한 2012년 이후의 예언은 없다고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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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10-12-14 18:06
   
좀더 살고싶은데ㅠㅠㅠ
ㅋㅋ 10-12-14 18:22
   
아 모아놓은거 펑펑 써야하나...셂
000 10-12-14 18:37
   
하나는 확실하네. 화성인은 그림을 졸라 못그린다는거
10-12-14 18:45
   
내일 날씨나맞추라그래 바바뱅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시네 10-12-14 18:57
   
저거 다 거짓말이고 사기입니다..
단지 유명해져서 돈벌기 위해
헛소리 지껄이는거죠..저걸 믿는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a 10-12-14 19:19
   
저 소년은 지구 종말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에서 과대포장하여 종말이라고 제목을 단거지 종말이라는 말을 하지 않죠. 단지 사람들이 많이 죽을수 있는 사건이 발생한다는거죠 . 지구의 큰 변화로 인해 자연재해라던지 원인모를 새로운 질병들이 사람들을 위협하게 되는 상황이 생길수 있죠. 2013년 이후에도 살사람은 살아갈겁니다.
a 10-12-14 19:24
   
예언과 관련되서는 저 소년과 같은 예언들이 많습니다. 많이 알려진 예언중에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이 있는데 1999년 종말설이죠. 이건 잘못알려진경우입니다. 그예언을 살펴 보면 1999년에 종말한다는 듯한 예언이 아닌데 노스트라다무스를 연구하고 해석하는 사람중 한사람이 1999년 종말로 해석을 해서 출판을 했는데 그 책이 좀 유명해지면서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 종말한다는 식으로 퍼진거죠.
ㅁㄴㄹ 10-12-14 19:31
   
저런걸 진짜 믿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게 정말 신기 ㅎㅎㅎ
     
ㅋㅋㅋ 11-01-04 11:54
   
난 그보다 예수 믿는 것들이 더 신기
a 10-12-14 19:32
   
마야예언중에서 2012년 종말설이 있는데 이것역시도 잘못알려진 경우입니다. 마야달력의 주기가 2012년 이후가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2012년이 이세계의 마지막이란식으로 해석을 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해석을 잘못한거라 생각됩니다. 2012년이 종말이란 의미가 아니라 기존 지구의 큰 주기가 2012년쯤으로 해서 마감이 된다는 의미라 보여집니다.  1년을 크게 4가지 주기로 해서 사계절이 형성이 되는데 이것과 마찬가지로 전지구적으로 보자면 지구흐름 역시 커다란 주기가 있을 것입니다. 진행중인 현재의 주기가 2012년에 마무리된다는 것이지 2012년 종말이란건 아니죠. 2013년은 새로운 주기가 열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낄낄 11-01-03 19:38
   
맙소사 ㅋㅋㅋ 이거개벽쟁이잖아 ㅋㅋㅋ 너도 지구4계절설을믿냐 계벽쟁이냐? 시천주이런거하고다니겟네 ㅋㅋㅋㅋ 개벽쟁이의 말믿느니 보리스카말믿는게낫다 ㅋㅋㅋ 개벽팜플렛그만나눠저
          
풉.. 중학교… 11-01-10 19:10
   
이물건은 또 뭐니? 중학교 중퇴니?
지구의 비대칭 타원형 공전 퀘도. 태양과의 거리. 이런거 몰라?
4계절설이 아니라 4계절이 있어... 공부좀 하라고 강요는 안할테니 야동좀 그만보고 하다못해 다큐라도 좀 보길 권할께.. ㅠㅠ
     
ㅋㅋ 11-01-10 22:15
   
정확하게 아시네요 정답입니다
a 10-12-14 19:38
   
마야예언에서의 2012년 주기뿐 아니라 동서양의 어느정도 검증되고 유명하다는 대부분의 예언들의 공통점은 앞으로 지구적인 혼돈이 발생할수 있는 큰 사건이 발생한다는 내용인데 특이하게도 그 시기가 대부분 21세기 초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마야의2012년도 그렇고 에드가케이시같은 예언가들도 21세기초에 지구의 큰 사건이 발생한다고 말하고 저 화성소년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죠.  아마도 기존의 지구를 주관하던 거대한 주기가 끝이 나면서 지구의 환경이 변화되는 과도기에 기상이변,자연재해, 새로운 질병출현 등으로 지구인들이 타격을 받게 되는 상황이 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ㅁㄴㄹ 10-12-14 19:39
   
암튼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는 종말론의 생명력은 끝이 없네요.

종말을 믿고 싶어하는 사람이 정말로 많아서 그런가ㅎㅎㅎ
a 10-12-14 19:57
   
예언들은 지구환경의 급변으로인해 발생하는 여러가지 일들을 경고한다고도 볼수 있겠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것들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잘못된길에 빠지게 만드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특정한 단체에 속해야만 구원받을수 있다던지 특정한곳에 소속해 있어야지만 혼돈기에 살아남을 수 있다거나 하는 그런것말이죠.
그런곳에 전재산 몰빵하는 일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살아가는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Kyrie 10-12-14 20:23
   
인간이 멸망한다고 지구종말은 아니지 인간멸종인거지
허블망원경 10-12-14 22:28
   
종말이전에좀더지구에평화가깃들기를...
머냐 10-12-14 23:08
   
저사람 2009년에 망한다고 했던 사람이잖아
2009년에 안망했으니 2013년, 2013년에 안망하면 2020 이러겠지????????
     
저녁 10-12-14 23:44
   
진짜요??
     
10-12-15 03:47
   
혼자 잘못 해석하고 열내지 마라 다 뒤져서 망한다고 한적 없어
물에 관한 재난이 난다고 했지 작년에 대형쓰나미 있었던걸로 아는데

년도 바꿔가며 망한다 망한다 하는 작자들은 후세에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놈들이
늘 그래왔지 정작 예언당사자들은 언제라고 찍어 말한적이 없어
뾰로롱 10-12-15 01:38
   
종말론이라.....
그저 다른 아이와 다르게 영재능력이 있는것뿐..
지금껏 종말론를 말해왔던 능력자(?)들도 결국에 "관심받고 싶어요" 라고 한것처럼...
fas 10-12-15 01:52
   
소설책은 어디까지나 소설책이야 바이블이라던지 전부다
l시로l 10-12-15 01:57
   
진짜 저꼬마 말대로 된다면 오늘부터 집팔고 여행이나 다닐란다
빵상 10-12-15 12:17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빵상소년으로 케이블티비 출연했을텐데..
1111 10-12-15 13:06
   
노스트라다무스
1999예언은 911테러 예언이었죠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
~ 비행기 테러~
앙골모아 대왕의 부활을 위해
~ 팍스 아메리카  ~
그 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 세계 평화의 이름으로 이라크 침략 ~
     
Kyrie 10-12-15 20:39
   
꿈보다 해몽임 ㅡㅡ;;
화성소년 10-12-15 13:18
   
구라쟁이~~~

화성인바이러스에 출현해서 구라형님만나라~~~
달마 10-12-15 13:53
   
곧 좀있으면  화성과 반대관계인 수성인도 예언을 낼거라봄..
저거 10-12-15 16:34
   
저세기 러시아섹긴데 진짜 돈이 궁핍해서 부모새기가 짜고치고 구라로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말하게한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세기 가관임
ㅍㅍㅍㅍ 10-12-15 19:57
   
한번도 병에 안 걸려?
미네르바가 군고구마 노인이라는 말을 믿는게 낫겠다
김메뚝 10-12-15 23:04
   
중요한건 모두가 다 그사실을 알고있으면 생기지 않는다는거임
dfdf 10-12-16 02:09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도 당시 인쇄술의 엉터리에서 비롯된 실수라든가 등등으로 얼토당토 않은 소리가 막 적혀있어. 근데 후대의 사람들이 그걸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거지. 그리고 예언이라는 건 아리송하게 말하면 뒤에 대충 거기에 맞다고 우길 수가 있거든.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부터 시작해서 저 화성어린이까지의 개그가 속출하게 되는거다. 그러니까 내 결론은 이거야. 몇백년, 아니 몇년은 고사하고 단 1시간 앞만이라도 예측해보라고 해. 그거만 할 줄 알아도 천만장자 된다니까. 근데 저런 인간들의 공통점이 몇년 앞, 몇백년 앞을 예측하면서 단 1시간 앞의 일을 예언을 못한다는 거지. 개그치고 아주 기막힌 개그 아니냐? 그런데 이런 개그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세상사람들이 드물다는게 또 개그지. ㅎㅎㅎㅎ
음.. 10-12-16 19:26
   
화성소년이말하는것도 2012~2013년이고 노스트라다무스도 2012년이고 티벳승려인가 이사람도 2012년에 일어난다하고 탄허스님은 모르겠고 어쨋든 일어나면 좋은세상이될테지만 사람이소수만살아남게되고 이거 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겠다.
1234 10-12-16 22:43
   
음..//
탄허스님은 북극 빙하가 다 녹으면 대재앙이 온다고 했죠.
북극빙하가 다 녹는 시기가 2012-2013년이라더군요 ㄷㄷ;;

1999년 7월은 왜곡된 것이
원래 1 9 9 9 7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인데
그걸 1999년 7월로 왜곡해서 종말론을 퍼뜨린거;;

아무튼 면역력어쩌구저쩌구하는거 보니 떠오르는 예언이 있네요.
우리나라 조선시대 예언가가 질병으로 10집중에 하나만 살아남는다면서,
시체가 산을 쌓고 10리를 걸어도 살아있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던 예언이었죠;;
34 10-12-16 23:45
   
데자뷰 인가??
80년대 미국에서도 부모가 애 대리고 저렇게 사기쳤는데..
카쿠 10-12-17 04:02
   
왜 지구 종말론은 매년 있는걸까요 ㄱ-;;
dd 10-12-17 05:10
   
원래 예언이란 거 자체가 별로 안맞습니다. 한국을 예로 들어서 말하자면요 어떤 돈많고 욕심많은 인간이 시청 공무원한테 뇌물을 찔러주고, 어디 어디에 새로 도로가 난다더라 어디가 재개발 예정지라더라 등등의 정보를 슬쩍 빼낸다고 합시다. 근데 막상 그때가 되니깐 도로는 딴쪽으로 나고 재개발은 안하고, 공무원은 뇌물만 먹고 입을 씻는 거지요. 정보가 안맞은 이유는? 1. 공무원 직급이 낮아 고급정보를 못들어서 2. 공무원이 정보줄 당시에는 그랬지만 위쪽에서 변경시켜버려서. 3. 공무원이 이넘 물먹이려고. 뭐 이정도 되겠죠? 예언도 이거랑 똑같지 않겠나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 10-12-17 16:29
   
북극의 빙하가 전부다 100%녹아도 ..해수면의 차이는 거의 없다.

빙하가 녹든 그대로 이든.. 현재의 빙하 중량만큼..해수면이 형성되어 있는....


과학자들도..가장 설득력없는 것중에..빙하가 다 녹으면 해수면상승으로 육지가 물에 거의 잠긴다는 설과.
이상이온 현상들...

이런 전부 태양의움직임에 지구가 그때마다 조금씩 영향을 받는 정도..

요근래 이상기온으로 ..여름이 자꾸 길어지고 .여름되면 엄청덥지..그것도 태양의 흑점의 활발한 움직
임때문.... 그러한 고온이상기온은 100~150여년에 한번씩 발생.. 수년전부터  그러한 때..
12312 10-12-17 18:23
   
2012...........  지구의 멸망...... 이딴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이 시기쯤에는 뭔가가 대단히 크게 터지거나 아니면 시 발점이 될거다..
예언같은것이 아니라 물증이 충분한 이야기다..
그것이 좋은것이 아니란건 대단히 눈여겨 볼 문제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난 대재앙도 아니란점이다..
2012년이 그 시 발점... 혹은 그 이상이 될것....
ㅂㄱㄱㄱ 10-12-17 19:31
   
성경 요한계시록에 말세에 지구 인구의 1/3 이 죽고 또 거기서 2/3가 죽고..등등..
3차 대전, 역병, 기근등을 예언하는데..
노스트라다무스, 마야달력등 2012년 이후 예언이 없는 것은 2012년까지
인간의 역사고, 2012년 이후는 악마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기 때문에?
     
내생각에이… 10-12-20 00:47
   
헬스케어 칩이다.

666 이라고도 불리는 이칩은 넣는순간 우리들의 데이타를 모조리삼키고 가지고있지
수성물감 10-12-18 14:38
   
수성소녀가 드뎌 입을 열었읍니다..

지가 화성소년 차버린이후로 저러고 다닌다구...
2012 10-12-18 16:57
   
예언이 구다일 수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일부의 해석오류로
또한
고의적인 돈벌기위한 목적으로
분석하여 장난처럼 이야기 하지만
그렇지 않겠죠......
위의
노스트라 다무스 1999예언이 있습니다
.
현재에선 그게
911테러 예언이 지정됩니다
.
먼저 예언의 시구를 보면
.
1999 일곱 번째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무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마르스를 전후로 행복하게 지배하리라
.
첫구절의
정확한 시기는 원래 노르트라 다무스는
예언집의 정황을 보면 기본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
근데 이야기 한 것은
이것이 가장 중대한 다음 시대의
중대한 시초가 되기에 한것입니다
]..
또한 그가 이야기한 시기는
그의 시점에선 1999년 7월이지만
우리의 시기로 2001이었죠
(이건 년력의 오차였죠 프랑스와 현재의 )
..
 ~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 ~
이 뜻은 처음엔 과장되게 우리나라에는
일본의 분석가에 의하여 말그대로 대마왕으로
해석하였습니다
.
그러나
다른 유럽전문가들은 시점에선
핵폭탄, 인공위성, 생물학 병기로 분석하였죠
.
하지만
공포란 입장으로 뜻한 것에
주목하니
이건 일반인과 중요요인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테러로 판별 되었습니다
..
또한 하늘의부분은 말그래도 나는 것 비행체였고
분석하면 비행기테러죠
~~~~~~~~~~~~~~~~~~~~~~~~~`
앙골모아 대왕의 부활을 위해란 구절은
말그대로 힘으로 세계를 제패한
징기스칸을 뜻합니다
동서양 양면을 굴한 인류사의 존재는
징기스칸이며 이건 힘의 통치
미국이 힘으로 옛 로마의 영광을 부활한다는 꾀한다는 뜻입니다
~~~~~~~~~~~~~~~~~~~~~~~~~~
그 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지배한다
이분분은 쉬운 해석으로 모든 전문가의 같은 견지로
~
전쟁의 마르스에 의한
세계의 행복(평화)라는 이름으로 전쟁을 한다입니다
그게 이라크 전쟁이었죠
......
보리스카 예언도 보면
절대 멸망은 없습니다
적응하는 자와 적응하지 못한자로 나누죠
극격한 환경변화에
슴슴이 10-12-19 16:35
   
개그 치네 ,.
1122 10-12-19 20:16
   
종말론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늘 제길 될 수 밖에 없는 개념..
900년대 말부터 1000년대 초반까지 종말론이 극심해서 사람들이 난리도 아니었음...
현재의 종말론도 다 기독교 국가들에서 불을 피우고 있는 것일 뿐...

부화 뇌동 금물..
3434 10-12-21 18:53
   
그냥 망해라
찬우2323 10-12-22 15:50
   
그걸 안믿는 진짜 신기하네 이 바보 들아 2008년인가 저 화성소년이 뭐라는줄아냐? 2008년인가 그때 한대륙이 지진이 일어난다고 햇어 근데 그게어디서 난줄알앗냐? 바로 중국이다  ㅉㅉㅉ 그리고 화성인이 잇는것 확실해 뭉충들아 잘들어 지금 까지 예언자들은 모두 틀렷어 2012 년은 아니고 2013 년이면 하아~~~좀더 살겟지만 하지만 일단 저아이가 화성인이 이엇다잖아 아직도 그화성인이 잇다는거아냐? 그화성인들이 우리를 멸망시키 질도 몰라 만약저아이가 저정도면  화성인은 얼마나 머리가좋겟니? 핵보다 무서운걸 만들엇을지도  그리고 제일신기한게 우리나라 자꾸 이상한생명체가 나타나 .......... 자꾸 유성인 ㅋㅋ 게다가 이상항 생명체가 잡히고 지구에 산것같지않앗어 뜨라이들아
     
권유리사랑 10-12-31 02:48
   
넌 뭐라는거니? 초딩이니? ㅇ_ㅇ
     
.. 10-12-31 18:23
   
재가 화성인이라는 증거도 없는데 화성인이라고 믿는니가 더신기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봐라 한 생명체가 겪어보지않은 미래의일을 알수있다?
그건 다른 차원의 문제다 화성인이 존재했었고 지금도 존재할진 몰라도 하나의 생명채가 수명을 다하면 그걸로 끝인거다 영혼? 그게 존재 할거라믿는사람도 있지만 영혼이아니라 '뇌"라고 하는거다 그리고 심장 단순히 장기들이 기능을 멈추면 죽는.
신체를 조작하는 매개체가 없어지거나 기능을 다하면 그걸로 끝이다 전생따위없다
     
도야지 11-01-06 15:38
   
아니 예언가들이 하는말이 전부다 적중하나 ? 진짜 ㅋㅋ
예언가들 적중한 예언들 뒤에 적중하지 않은 예언들이 얼마나 많은줄이나 아나?
걍 지끼고 보는거다. 적중하면 뜨고 안되면 걍 파묻으면 끝이지
방송타가지고 돈벌려고 하는짓들이다 진짜

나도 예언해볼까 ?
2011년에 한대륙에서 지진일어나고 화산이 폭발할거란다^^
똑같은 거야
     
ㅋㅋㅁ 11-01-11 15:42
   
초딩들도 이 사이트 꽤 들어오나보군요

귀엽네요 ㅋ 근데 욕은 쓰지 마렴
예언자 10-12-22 15:53
   
아그리고 한가지 어떤 예언자가 한국은 어떻게 든 살아난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고 쓰러져도 환경이랑 싸운다는 종족이란다 게다가 한국은 어떻게든 살아날거래 그렇게말햇다 그래서 오늘날 이렇게 사는거야 걱정마 끈기를 가져 그럼 살수잇어 난죽을거야 이지긋지긋한 재미없는 탐험도 없어 전쟁도 참재미없더라
잘들어 10-12-22 15:55
   
잘들어 이세상은 멸망 하든말든 상관하지말아  뭐가두렵냐 죽음앞에 뭐가두렵냐 근데 만약 저화성소년잉 예언자라면 혹시 화성인도 이밍 예언할수잇는거아닐까? 이미 알고잇는게아닌가 저 화성소년이 예언자 면 화성인들도 예언자가 잇을지도 몰라
ㅁㄴㅇㄹ 10-12-22 23:54
   
2013년이라.....
....
....
전 고2가 되어있겠네요 ㅎ
.
.
.
.
.
.
.
.
.
아오 빡쳐
     
파오 10-12-24 22:37
   
긍정적으로 생각하셈..
수능안봐도 되구..
군대 안가도 되구
취직걱정안해도 되구...
134143 10-12-25 17:30
   
개소소나 예언못하게 예연한거 시간지나서 안맞으면 예언한넘 감방처넣는(풍기문란죄로) 법좀 만들어야 한다!!!
멜로온 10-12-26 01:25
   
지가 말해서 바뀌지 않는다면
말을 하지 말것이지
사람 불안하게 만들어서 쾌감을 느끼나?
성숙함이 없네 ㅋㅋ
바퀴빠진짬… 10-12-29 23:16
   
그럼 넌 지구에 계속남아있을거냐?  아님 그때 우주선타고 탈출할거냐?  암튼  저녀석옆에만 붙어
있음되겠군...멸망하면 묻혀떠나구,, 아무일없은  조낸..패버리는거야..
ㅋㅋㅋ 11-01-01 05:27
   
보리스카 저새끼 말을 믿냐.. 어디 믿어보던지.. 단.. 보리스카 저새끼가 했던말 믿어봐

2009년과 2012년  물로인한 대참사가 발생할것입니다.

2009년 물로인한 대참사
2009년 물로인한 대참사
2009년 물로인한 대참사

믿어보던가 ㅋㅋㅋ
     
ㅋㅋㅋ 11-03-16 22:30
   
어쩔래 이번에 일본 쓰나미 오고 방사능 누출 오고 대재앙이 정말로 왔어

물로 대참사 일어났어 ㅠㅠ
zzzz 11-01-01 17:21
   
http://www.youtube.com/watch?v=y7Xcn436tyI

ㅈㄹ 한다 ㅋㅋㅋㅋ 아직도 사기에 낚여가지고  ㅋㅋ

인터뷰 보면 다 나온다 , 말도 뭉기적 뭉기적  답도 안나오고 ㅋㅋㅋㅋ

뭐 영어가 안되서 못알아 먹을꺼면 그냥 아닥하세요
skeinlove 11-01-01 18:09
   
신빙성이 없다 자 한번보자 내가 매일매일 하루에 한번 전세계사람들
일부분이 꾸준히 죽어나간다 이렇게 예언하면 나두 화성인 아님 노스트라 다무슨가
기냥 있는 그대로의 운명을 즐기면서 사시길 안그래도 먹구살기 힘든데
쇼을 하시네요 외계인은 또 뭥미 관광차원으로 오는 건가 아님 화성인 같은 듣보잡 같은 애들
잡으러오나
11-01-02 00:20
   
예언 같은 거 할려면 좀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의 뭐가 어떻다고 말해서 뭔가 도움을 줘야지
지 혼자 알아먹을 말로 설을 풀어봐야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그딴 예언이면 그게 진짜라도 아무 소용이 없는 헛소리일 뿐이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고민해대고 해석한다고 난리 치는 게 더 이상한 거지
ㅎㅎ 11-01-02 23:49
   
화성인이 지구인으로 환생하는게 사실이라면 하늘님,예수님도 사실 화성인일 가능성이 크네? 예언같은것도 했고 말이야
ㅇㅇ 11-01-03 00:08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는 화성이 전쟁으로 피폐해지고 대기를 잃게되자, 일부분은 지하로 들어가 살고있고, 나머지는 지구로 떠났다. 예수님과 하느님은 화성인이며, 인류의 시작도 화성인의 지구이주와 함께 시작
ㅋㅋㅋ 11-01-04 11:53
   
적어도 개독들이 실드치는 미치광이 가공의 인물 예수 나부랭이보단 나은 인물인듯
천사 11-01-05 09:22
   
말도 안됨
리크군 11-01-06 16:04
   
지구는종말하지않는다~
보리스 11-01-07 12:24
   
자신과 같은 힘을 가진 이들은 살아남을 것이다라고 한 것을 보아...
아무래도.. 전 지구적으로.. 엄청난 바이러스가 창궐하나보군... 젠장..
인류의 종말이 올거면..  차라리 유성 충돌 같이 한방에 훅가는 걸로 오지..
바이러스 감염되서.. 좀비처럼 빌빌 거리며 졸라 고통 속에 고생하다 죽는 건 정말 싫다..
넘웃겨 11-01-07 22:44
   
보리스님 말이 재밌네요~ㅎㅎ

스티븐호킹 박사가 말하길,
저 소년이 정말 화성인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저 소년이 천재고 우주 물리학에 관한 지식은 진짜라네요.
그러니 마냥 흘려듣고 잊기에는 좀 찜찜한 거죠.

요즘 여러가지로 수상한 뉴스가 많아서
마음이 심란하네요.
무슨 일이 정말 터질 듯한 분위기...
폭풍전의 고요함 같은 거 느끼는 분 없으신지?
NDolphin 11-01-09 22:30
   
대충 아는 2012년 예언
1. 외계인과 지구인의 문화적 교류가 생김
2. 주식 폭락
3. 아시아지역에서 엄청난 자연재해
ㄴ저는 백두산 화산폭발로 생각함.

많은 예언가들이 한국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적거나 없다는걸로 봐서는 백두산뿐이 아니라 열도침몰, 한국 태풍피해, 중국 지진, 동남아 쓰나미, 에베레스트 산사태, 중국지진, 화산재를 동반하고 태평양을 횡단하는 황사
마법사 11-01-10 11:18
   
괜찮아 빵상아주머니하고 허경영님께서 다 알아서 해주실꺼야.
ㄹㅇㄹ 11-01-11 00:46
   
19세기말에 사람들은 지구가 멸망한다고 햇었습니다

20세기말에도 같은 이야기가 나돌았습니다

아마 21세기말에도 그런이야기가 나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바타 11-01-12 12:10
   
허경영님이 공중부양하는 초능력으로 우리나라를 살려줄거야
막뛰형 11-01-12 12:25
   
일단 저 화성인에게 과학자들도 놀랐다니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니 등등의 것이 사실인지 부터
검증해야겠습니다.요새 발기자들이 워낙 많으니깐요.
11-03-16 22:28
   
이거 몇달전에 보고 일본 대지진 방사능 누출 보고 다시 왔는데...

중국인줄 알았는데 일본에 왔다.

한번은 낫고 두번째는? 중꿔같은데.................

정말 장난아니네..

어차피 먹고 살기 힘든 세상 에헤라디야~
간지의제왕 19-05-17 00:29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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