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8 월 1 일 19:22 (J - CAST 뉴스)
한류드라마의 1개월간 방송 시간은 「후지TV가 월등하게 많다」고 TBS계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다.후지TV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잇따르는 한편으로,「단순히 경제원칙을 준수 하는 것만으로?」라는 목소리도 있다.
발단은, 배우 다카오카 소스케씨가 트위터(2011년 7월 23일)로, 「8은 지금 진짜로 보지 않는다.한국의 TV 방송국이지 않을까 생각하는 일도 자주」 등이라고 중얼거린 것이다.「8」은 수도권의 8 채널, 후지TV의 것으로 보이며 넷상에서 파문을 부르고 있다.
■「한류드라마를 푸쉬」비판도
타카오카씨의 트위터 발언을 둘러싼 「대소동」을, 각 국의 한류드라마 방송 시간의 정보와 함께 전한 것은, 7월 31일 방송의 「앗코에게 맞겨줘!」(TBS계)이다.타카오카씨의 트위터 내용을 언급하면서, 각 국의 1개월 간의 한류드라마 방송 시간을 패널로 소개했다.
패널에는 4국이 등장하여, 「NHK4 시간 TBS20 시간 TV 도쿄 12시간 후지TV 40시간」이라고 쓰여져 있었다.후지TV의 방송 시간이 「월등」이라고도 소개되었다.출연자등의 코멘트는 없었고, 쿨하게 다른 화제로 옮겨졌다.
후지TV의 프로그램표(수도권)를 보면, 14시 대에 「제빵왕 김탁구」와 15시 대에 「연애 메뉴얼」의 2개의 한류드라마를 월 금으로 유지시키고 있었다.이 2개로 월 약 40시간이 되는 계산이다.덧붙여서, 거의 같은 시간대에 미국 드라마를 내보내는 다른 방송국도 있었다.
후지는 2011년 1월부터 평일 14시 대에 「한류α(알파)」테두리를 마련했다.제1탄 드라마는, 2010년의 연간 평균 시청률 3.9%를 웃도는 5.2%(평균)였다.호조의 흐름을 받아 15시 대에도 한류드라마 범위가 확대되어있는 형태이다.
후지TV의 동시간대는, 과거의 프로그램의 재방송 범위인 것이 많았던 일도 있어, 트위터 등에서는「일본 드라마의 재방송보다 한국 드라마 방송이,그 시간대의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그리고 후지TV를 보고있는 것만으로 비난을 받아야 하냐」라고 하는 지적도 있다.후지TV가 한류컨텐츠를 시청자에게 「푸쉬」하고 있다, 라고 하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는 것에 대해, 위화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자사 제작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보다 한류드라마를 내보내는 것이 싸게 들기도 하고, 광고를 취하기 쉬운 측면등에서 「단순한 경제원칙」(인)것은 아닌지,되묻고 있다. 타국과의 차이에 대해서는,「전략」이나 「시청률 읽기」의 차이라고 보고 있는 사람도 있다.
■BS에서도 한류드라마가 많다
무엇보다, 한류컨텐츠의 「급증」에 비판적인 의견을 넷상에서 표명하는 사람들이 신경쓰고 있는 것은, 후지TV 계열의 한류드라마만으로 국한되어 있지는 않는 것 같다.같은 국계의 음악 프로그램이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K-POP 그룹이나 한류스타등이 종종 소개되는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또한, 후지TV 뿐만이 아니고, 다른 기관이나 BS각 국의 한류드라마 방송을 포함해 「세뇌다」 등과 우려를 표명하는 사람도 있다.BS에서도 한류드라마가 많다는 인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BS라고 하면, 민방에서 통신판매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라는 비판을 받아 10월부터는, 보도나 통신판매등의 프로그램 편성의 시간 배분(7~9월분)을 공표 하게 되어있다.업계내에서는, 한류드라마의 주된 시청층으로 여겨지는 중년의 여성은, 통신판매 프로그램의 이용률도 높아서, 두 프로그램의 「궁합」은 좋다고 보여지고 있다.
신BS국에 대해서는 총무성이 통신판매 프로그램등을 30%이내에 억제하도록 요구하고 있어 기존 BS국도 자발적으로 「30%이내」를 목표로 절감하는 노력을 시작하고 있다.BS의 통신판매 프로그램 감소가, "궁합이 좋은" BS의 한류드라마, 심지어 지상파의 한류드라마의 증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번역기자: 크로우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