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능력자의 지시로 살인과 방화를 저지를 54세의 여자 첫 공판
후지TV 계열(FNN) 11월 29일 (월) 18시 26 분
고교시절의 동급생이었던 자칭 영혼능력자의 지시로 살인이나 방화등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여겨지는 54세의 여자의 첫공판이 오사카 지방 법원에서 열렸다.
살인,방화등의 죄를 추궁당하고 있는 것은 타무카이 케이코(피고,54)
기소장에 의하면 타무카이 피고는 2007년 4월 자칭 영혼 능력자의 테라가이 히토미(피고,54)의
지시를 받아 여성(당시 92세)에게 대량의 인슐린을 투여해 살해한 것 외 절도나 방화등을 반복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타무카이 피고는 테라가이 피고와 고교시절의 동급생으로 테라가이가 20대 후반부터
「자신에게는 부동명왕의 목소리가 들린다」라고 말한 후부터
타쿠카이는 그말에 심취에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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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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