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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8 07:50
[독일] 소수 무슬림 때문에 돼지고기 및 성분이 포함된 음식의 급식을 중단하겠다는 독일 어린이집
 글쓴이 : 나는자유다
조회 : 12,931  
   https://voiceofeurope.com/2019/07/german-daycare-centers-under-police-…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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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s to no longer serve children pork or gelatin-containing products like gummy bears at two daycare centers in the German city of Leipzig prompted a wave of criticism online and made headlines across the country.
The Bild newspaper first reported on the daycare centers’ proposal, saying the decision to make the changes came from consideration for two Muslim children.
“Out of respect for a changing world, only pork-free meals and snacks will be ordered and served starting from July 15”, read a letter sent to parents, according to Bild.
Responses to the plans grew so heated that Leipzig police decided to park patrol cars outside both of the daycare centers to protect against “possible dangers”.
The director of the two centers, Wolfgang Schäfer, said they were putting the plans on hold for now following the outrage.
“We’re overwhelmed by the whole thing”, he told news agency DPA.
The Bild report spread like wildfire on social media, with #Schweinefleisch (pork) taking the number one trending spot on Twitter for most of the day.
The Saxony branch of Angela Merkel’s Christian Democrats described the plans as a “ban on pork” and said it was unacceptable.
Beatrix von Storch, an Alternative for Germany parliamentarian, described it as “cultural subjugation”, honing in on reports that the daycares made the decision out of respect for Muslim children.
Sawsan Chebli, a German politician in Berlin for the center-left Social Democrats who is of Palestinian descent, said the measure may have been well-intentioned, but did little to include Muslims.
“If daycares, schools and other such institutions would rather serve vegetarian food instead of meat – fine with me. I am only against it whenever they say: it’s out of respect to Muslims”, she wrote on Twitter.
From schnitzel to sausages to gelatin-containing gummy bears, many classic German dishes contain parts taken from pigs.
In many daycares and schools, children who do not eat certain meats due to religious reasons, allergies or other dietary restrictions are often offered an alternative.
As for the parents of the children at the daycare, several said they agreed with the daycare’s decision to forego pork.
One mother told DPA that the debate was “absurd” and that her 4-year-old daughter doesn’t notice anyway if what she’s eating has pork in it or not.

독일 라이프치히의 두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더 이상 돼지고기나 젤라틴이 포함된 음식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비난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독일 일간지 Bild는 이들 어린이집의 계획에 대해 처음 보도하면서 이와 같은 결정이 무슬림 가정 어린이 2명에 대한 배려에서 나온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Bild에 따르면 개별 가정에 전송된 통신문을 통해 "변화하는 세상을 존중하고자 7월 15일부터 돼지고기가 없는 음식과 간식만 주문하고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프치히 경찰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차원에서 두 어린이집 근처에 순찰차를 주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기관의 장인 Wolfgang Schäfer은 이 사태로 인해 여론이 격렬해지자 이와 같은 계획을 당분간 보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DPA 뉴스통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모든 것에 압도당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일간지 Bild의 보도는 해시태그 Schweinefleisch(돼지고기)와 함께 소셜미디어를 통해 순식간에 퍼져 나가며 하루 종일 트위터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독일 앙헬라 메르켈 총리의 여당인 기독교민주당의 작센 지역당에서는 이러한 계획을 "돼지고기에 대한 반대"로 표현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을위한대안 소속의 국회의원 Beatrix von Storch는 이를 "문화적 굴복"으로 규정하며 무슬림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존중으로 어린이집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언급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정 출신으로 중도좌파 사회민주당의 베를린 정치인인 Sawsan Chebli는 이러한 조치가 선의에 기반한 것일지는 모르지만 무슬림을 포용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어린이집이나 학교, 그리고 다른 기과네서 고기 대신 채식주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들이 이것이 무슬림들을 존중하기 위함이라고 말해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커틀릿에서 소세지와 젤라틴이 함유된 구미베어까지 수 많은 독일 전통 식품들은 돼지에서 가져온 내용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집과 학교에서는 종교적인 이유, 알레르기 또는 기타 식이 제한으로 인해 특정 고기를 먹지 않는 어린이들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집 아이들의 부모들 가운데 몇몇 부모들은 돼지고기 급식을 포기하기로 한 어린이집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어머니는 DPA 뉴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논쟁이 '불합리'하다고 밝히며 그녀의 4살 난 딸은 자신이 먹는 음식에 돼지고기가 들어가있는지 여부를 알아채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 voice of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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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덩 19-07-28 11:56
   
무슬림은 정말 쓰잘데기 1도 없는 종교네
바람노래방 19-07-28 15:29
   
자기들이 남에게 맞출 생각은 일도 없이
맨날 남들보러 자기들한테 맞추라고, 것도 손님 주제에
khikhu 19-07-28 18:35
   
도시락 싸다 먹여라
새콤한농약 19-07-28 22:06
   
이건 우리에겐 좋은 소식이네.. 무슬림들까지 돼지고기 삼겹살을 먹는다면 ㄷㄷㄷ
축산업종사 19-07-28 22:32
   
머지않아 독일 소세지 사라지는가~
로우니 19-07-29 09:26
   
개섀끼도 굶기면 편식안함
미월령 19-07-29 16:09
   
다행히도 대한민국은 돼지고기 음식이 너무 발달됨.
없으면 못살음.
in250 19-07-29 18:06
   
맞음.. 굶기면 편식안함
이노센스 19-07-30 15:47
   
독일에 사는 한국인이 독일상황을 알려주는데요
독일사람이 무슬림들 비위맞추면서 살고 있다고 말함
그게 사실이였네 ㅋㅋㅋ
유럽이 진짜 멍청한것임 유럽에 왔으면 유럽법.생활을 따르게 해야하는데
그걸 배려해준다고 유럽국민들 희생 시키고 있으니 진짜 한심한거지요
하나의 법과 하나와 문화만 지키게 하면 나라 평화롭게 사는겁니다
피터슨 교수가 말했죠 캐나다인들은 정체성이 없다고
나만바라바 19-07-30 23:12
   
우리나라도 저럴 가능성이 있지요...
뒹굴둥글곰 19-08-02 17:58
   
팔레스타인 가정 출신으로 중도좌파 사회민주당의 베를린 정치인인 Sawsan Chebli는 이러한 조치가 선의에 기반한 것일지는 모르지만 무슬림을 포용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어린이집이나 학교, 그리고 다른 기과네서 고기 대신 채식주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들이 이것이 무슬림들을 존중하기 위함이라고 말해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이 잘못된건가. 당최 뭔 소리인지 ;;
그니까 아랍인들을 위해 고기는 빼주라. 그런데 아랍인들을 위해 그런다는 말은 하지 말아주라 라는 주장인거죠???

암튼 저 어린이집의 결정이 어떤면에선 정부와 국민들을 엿먹이려는 행동같기도 ㅋㅋ
지금 정부 정책과 그런 정부를 계속 국민이 지지하다간 이건 시작이고 앞으론 전 국민이 고기를 못먹게 될거다란 경고?
뭐 지금 유럽인들이 이슬람인 난민들에게 절절 기는것보면 그냥 알아서 기는 조취일 가능성이 훨 높겠지만 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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