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자는 “경기 전 중국 국가가 나올 때 한국 선수들은 왜 움직였는가”라고 물었다. 중국 국가가 끝날 무렵 우리 선수 일부가 살짝 움직였다는 이유로 이런 ‘항의’를 한 것이었다.
질문을 전달받은 허 감독은 더 참지 못하고 “뭐 그런 걸 물어봐?”라고 말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그간 간신히 이어온 정신은 공산정권에 모두 불태워 없애고 콩가루같은 다민족을 묶어서 이끌어갈 아무런 이념이 없으니민족관 국가관이라도 강요해야겠는데, 이게 이미 국제사회에서는 18세기말에 시작되어 거의 종식되어가는 이념인지라 그야말로 한참 뒤떨어진 촌티나는 중국이 되어 버린것. 정치가 성숙하려면 국민이 깨어나야하는데 우민교육이 잘 진행되고있으니 국제적 촌놈짓은 계속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