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6-02 21:50
[미국] 생선섭취는 임신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4,341  
   http://www.newsweek.com/eating-fish-sex-life-conception-fertility-bene… [540]

couples that eat more fish tend to have more sex and get pregnant faster, a new Harvard study revealed. Although science can’t really explain why eating sushi is more likely to get you laid, the study claims that the omega 3 in fish does increase both male and female fertility, which may explain why fish eaters have an easier time getting pregnant.

The stud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looked at the diets of 501 couples who were actively trying to conceive and had enrolled in the Longitudinal Investigation of Fertility and the Environment Study (2005 to 2009). The couples were followed for one year, and made notes of sex frequency and whether they ate seafood in their daily diaries. Conception was determined by at-home pregnancy tests.

Results revealed that when both the man and woman consumed eight or more servings of seafood per fertility cycle they had more luck conceiving within a year when compared to couples who consumed one or less serving of seafood per cycle. For example, 92 percent of the couples who enjoyed fish and shellfish more than twice a week were pregnant by the end of one year, Men’s Health reported. Couples with the highest seafood intake also were the most likely to get pregnant within the year.
This study did not set out to explain the reasoning behind this, but past research has suggested that people who eat more fish tend to be healthier all around. For example, individuals who eat fish also often live longer and have a lower risk of coronary heart disease, The Atlantic reported. 

Couples who ate more fish also had more sex. Once again, the study was not designed to find the underlying reason for this, but the lead researcher suggested there may be a more obvious and less scientific explanation for this.

"It is also possible that couples who consume higher amounts of seafood together share more meals and thus more time together (including nights) which may be a behavioral explanation for the association we observed with sexual activity," Audrey J. Gaskins, research associate at the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told Bustle.

물고기를  많이 섭취하는 부부는, 더 많은 성관계를 가지며 더 빨리 임신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버드에서 새로운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밝혔다. 초밥을 통해 이성을 유혹할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설명 하기는 어렵지만, 이 연구는 물고기를 먹는 사람은 쉽게 임신이 되는 것은, 생선의 오메가 3가, 남성과 여성의 불임을 모두 증가 않게 만드는 것을 설명 할 수있는 주장하고있다.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에 발표 된 연구는 적극적으로 임신을 시도하는 부부들의, 불임의기간 조사 및 환경 연구 (2,009에서 2,005 사이)에서  501쌍의 식생활을 살펴 보았다. 이 조사에 응한 부부들은 1 년간 식생활에 대한 추적 조사와 성행위 횟수 그리고 해산물 섭취 여부를 기록했다. 

임신은 재택의 임신 검사로 결정했다.
결과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 모두 8 가지 이상의 해산물을 섭취했을 때, 1가지만섭섭취하는 커플에 비해 1년 이내에 임신율이 더 높았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어패류를 먹는 부부의 92 %가 1년 내에 임신했다고 Men 's Health는 보도했다. 가장 높은 해산물 섭취량을 가진 커플 또한 1 년 내에 임신 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이 연구는 이것에 대한 추론을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과거의 연구에 따르면 더 많은 생선을 먹는 사람들은 건강에 좋다고 생가한다. 예를 들어 생선을 먹는 사람들은 더 오래 살며 관상 동맥 심장 질환의 위험도가 더 적다.

더 많은 생선을 먹은 부부는, 또한 더 많은 성관계를 가졌다. 다시 한번 이 연구는 임신과 생선섭취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 시행한 것은 아니지만, 이 연구의 수석 연구원은 이 연구가 다소 비과학적인 설명이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더 많은 양의 해산물을 함께 섭취하는 부부가 더 많은 식사와 함께 (밤을 포함하여) 더 많은 시간을 부부가 함께 공유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우리가 성행위를 통해 관찰 한 행동의 일부 설명이 될 수 있다."라고 Audrey J. Gaskins의 연구원 TH Chan 공중 보건 대학은 Bustle에게 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ox4608 18-06-04 12:07
   
오메가 뜨리..
환타쥬스 18-06-04 15:59
   
현실은 일본 저출산 고령화 사회이지요.

무엇을 섭취햐냐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여건과 인식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하늘나비야 18-06-06 15:10
   
엉뚱한 소리들만 하고 있네요 기사에서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
진실게임 18-06-08 23:29
   
생선까지 잘 챙겨먹는 사람들은 그 만큼 인스턴트 식사를 적게 하는 사람들이고 경제적인 여유와 심리적인 안정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겠죠.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7252
1980 [캐나다] 캐나다 요식업 60%, 팬데믹 버티기 힘들어해 목수 09-11 6455
1979 [미국] 흑인 행세하다 백인 고백한 美교수, 대학 ”강의중단 조치” (3) 목수 09-06 10297
1978 [미국] 워싱턴서 한국계 경찰 조롱한 여성 시위대, 그녀도 한국계였… (4) 목수 09-06 9293
1977 [캐나다] BC 주말마다 대규모 감염 사태...”어떡하나” (3) 목수 09-05 3714
1976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2월후 8000개 사업체 문 닫아… 목수 09-05 1977
1975 [중동] UAE주요뉴스 및 Covid-19 GCC현황 (1) 람지 06-21 11794
1974 [중동] UAE 코로나 바이러스인한 아부다비 이동제한 람지 06-17 8760
1973 [미국] “매장 식사 왜 막아”…‘탕탕’ 美 맥도날드서 총격 (31) 메시찬양 05-08 22068
1972 [미국] 세정제 드링킹.. 트럼프형님 또 한껀 올리심 (28) ANINY 04-25 16032
1971 [일본] 【속보】 김정은은 「식물상태」에……? (23) 독산 04-25 21149
1970 [일본] 【왜국의 자랑, 아비간】 투여했으나 사망! (18) 독산 04-23 13431
1969 [일본]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천마스크 (15) 독산 04-15 29984
1968 [유럽] 프랑스 방송에 출연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4) 싸뱅 04-15 9914
1967 [미국] 집회명령 어겨 기소된 美루이지애나 목사, 부활절 예배도 강… (7) 목수 04-11 9155
1966 [동남아] 한국에서는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었다는데.. (4) 싸뱅 04-10 10440
1965 [미국] 한국 코로나19 프로토콜 번역 프로젝트(https://covidtranslate.org) (4) 도밍구 04-09 9574
1964 [일본] 【해외 미디어】일본의 긴급사태 선언은 「가면적」, 많은 다… (1) 독산 04-08 8220
1963 [일본] 【도시봉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는 더욱 없고... (5) 독산 04-03 9705
1962 [캐나다] 캐나다가 한국을 밀어냈네요 (8) 목수 04-03 17972
1961 [기타] 한국의 한 시민이 코로나극복에 써달라며 토지를 기부 (6) 싸뱅 04-02 10449
1960 [캐나다] 벤쿠버에 확진자가 적은 이유 (8) 목수 04-01 8594
1959 [미국] ABC 뉴스 "마스크 착용, 누구의 말을 들어야하나" (5) 싸뱅 03-31 10049
1958 [미국] 저는 그냥 여기 있을래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의 경험) (8) 도밍구 03-27 14817
1957 [영국] 한국의 빠르고 공격적인 대응은 작동했다 (14) 도밍구 03-21 18312
1956 [일본] 【도쿄올림픽】 코로나로 취소되면 규약상 티켓 환불은 불가! 독산 03-18 728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