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in the driver seat of a Tesla, who switched the car to autopilot and moved over to his passenger seat, has been banned from driving for 18 months.

Bhavesh Patel, 39, was reportedly driving his car on a major highway in Hemel Hempstead, England, when a passenger in a separate vehicle noticed that no one was in the driver's seat. The witness went on to film the incident and post it to social media, The Independent reports.

Other people who witnessed the event estimate his Tesla S 60 was traveling around 40mph while it was in autopilot. Shortly after the May 2017 incident surfaced on social media, local police were notified.

Patel was then interviewed at Stevenage Police Station, at which time he admitted to what he did saying it was “silly.” He also implied that other drivers do the same but he happened to be the “unlucky one who got caught.”

He pleaded guilty to dangerous driving on April 20. In addition to a temporary driving ban, Patel must also complete 100 hours of community service and pay about $2,400 to the Crown Prosecution Service, BBC reports.

“What Patel did was grossly irresponsible and could have easily ended in tragedy,” investigating officer PC Kirk Caldicutt, of Hertfordshire Police said. “He not only endangered his own life but the lives of other innocent people using the motorway on that day.”

Caldicutt also stated that Patel’s case should serve as an example of what not to do behind the wheel.

On Friday, a similar incident was posted to Instagram by model and actress Hari Nef, according to BuzzFeed. The video, which is no longer posted on her profile, shows model Jacob Bixenman driving a Tesla down the freeway with both hands on his phone, not the wheel. The wheel appears to be adjusting itself as the car goes down the freeway.

Earlier this year an Uber self-driving car killed a pedestrian in Arizona. In the dashcam video, you can see the driver sitting in the driver's seat but not fully paying attention moments before the accident. Following the deadly crash many state and federal lawmakers began bumping the breaks on the rampant expansion of self-driving cars.

자동차를 자동 조종 장치로 설정하고, 자신은 조수석에 앉은 테슬라를 소유한 한 남자가 18 개월 동안 운전을 금지 당했다.

Bhavesh Patel (39 세)은 영국당국은 헤멜 헤스 테드의 주요 고속도로에서, 승객 중, 아무도 운전석에 없다는 것을 알아 차렸고, 종종 그런일이 있었다는 사실도 인지했다. 또한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사진을 찍은 이들은, 그 사건을 촬영하여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습니다.

사건을 목격 한 다른 사람들은 자동 조종 장치에있는 동안 그의 Tesla S 60는 40mp의 속도로 운행되고 있었다는 것을 인식했다. 2017 년 5 월 사건이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직후, 이 사건은 지역 경찰에 통보했다.

Patel은 Stevenage Police Station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그는 "바보 같다"은 행동을 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운전자들도 똑같은 행동을 했었고" 단지 자신은 우연히 발견 된 "불운한 사람이었습니다. "고 말했다.

그는 4 월 20 일 위험한 운전을 한 것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 일시적인 운전 금지 외에도 Patel은 100 시간의 사회 봉사를 완료하고 Crown Prosecution Service에 2,400 달러를 지불해야한다고 BBC는보고했다.

하트 파 드셔 (Hertfordshire) 경찰청의 PC 커크 칼디 쿳 (Cardiff Caldicutt) 수사관은 "파텔이 한 일은 무책임한 일로 비극적으로 끝날 수 있었다. "그는 그날 자신의 삶을 위험에 빠뜨릴뿐만 아니라 다른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Caldicutt는 또한 Patel의 경우가 자동차에서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례가 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BuzzFeed에 따르면, 비슷한 사건이 모델 겸 여배우 Hari Nef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것으로 알 수 있다. 그녀의 인스타에는 더 이상 게시되지 않느(삭제된) 비디오에는 모델 인 Jacob Bixenman이 테슬라를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자동차는 고속 도로를 따라 가면서 자율주행에 의해 셀프로 조절 되고있는 것처럼 보였다.

올해 초 우버의 자율주행 차가, 애리조나에서 보행자를 치어 살해했다. Dashcam 비디오에서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아 있지만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치명적인 사고로 많은 주 및 연방 국회의원들은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규제의 검토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