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 Natalie Portman has withdrawn from a planned appearance at an Israeli award ceremony, citing recent “distressing” events in the country.

Portman, who starred in Black Swan and the Thor and Star Wars franchises, had been due to receive the Genesis Prize—dubbed the “Jewish Nobel”—in Jerusalem on June 28. The event has now been cancelled, the Genesis Prize Foundation said.

One of Portman’s spokespeople told the foundation: “Recent events in Israel have been extremely distressing to her and she does not feel comfortable participating in any public events in Israel… She cannot in good conscience move forward with the ceremony.”

배우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은 이스라엘의 최근 "고통스러운"사건을 거론하며, 이미 예정된 이스라엘 수상식에서의 출연을 철회했다.

블랙 스완 (Black Swan)과 토르 (Thor)와 스타 워즈 (Star War)시리즈 에 출연 한, 포트먼 (Portman)은 6 월 28 일 예루살렘에서 "유대인 노벨 (Jewish Nobel)"이라고 명명 된, ‘제네시스’라 이름붙여진 상을 수상할 예정이었다.

포트먼의 소속사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최근 사건은 이스라엘에 대한 포트만의 극도의 괴로움을 낳았다면서, 이스라엘의 어떤 공개 행사에도 참가할 마음이 없다"며 "양심에 따라 시상식에참석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Though it was not specified exactly which events 36-year-old Portman was referring to, dozens of Palestinians have been killed and hundreds wounded in recent weeks during protests along the Israel-Gaza border.

Israeli soldiers have fired live ammunition at Palestinians taking part in “Land Day” protests. Demonstrators are calling for the right of return for refugees and their descendants who fled or were forced to leave their homes after the creation of Israel in 1948.

The United Nations and a host of human rights groups have called for an independent and transparent investigation into the killings. Israel has maintained that its soldiers only fired on those deemed a threat to its troops or the border fence. Tel-Aviv claims Hamas—the Islamist group in control of the Gaza Strip—is using the protests to plan and carry out attacks on Israeli forces.

Portman, who was born in Jerusalem and moved to the U.S. when she was 3 years old, has previously voiced her opposition to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After he won the 2015 election, the actor told The Hollywood Reporter, “I'm very much against Netanyahu. Against. I am very, very upset and disappointed that he was re-elected. I find his racist comments horrific.”

36 세의 포트먼이 언급 한 사건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스라엘 - 가자 국경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는 동안 팔레스타인 수십 명이 사망하고 최근 몇 주 동안 수백 명이 부상 당했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땅의 날"이라 이름 붙여진, 항의 시위에 참여한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탄약을 발사했다. 시위대는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 된 후 탈출 한 난민들과 그들의 후손들에 대한 귀환의 권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엔과 다수의 인권 단체들은 이같은 이스라엘 정부의 비 인도적인 살인에 대한, 독립적이고 투명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시위대의) 군대 또는 국경 검문소에 대한 위협에 대한 발포에 직접으로 간여한 군인들만 해고(혹은 전환배치) 했다고 주장했다.

텔 아비브는 가자 지구를 장악하고있는 이슬람 단체 인 하마스가 시위를 통해 이스라엘 군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또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3 세 때 예루살렘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포트먼은 이전에 벤자민 네타냐후 (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와의 반대를 표명했다. 그는 2015 년 선거에서 승리 한 후 할리우드 리포터에게 "나는 네타냐후에 반대한다. 나는 매우 화가 나서 그가 재선되었다는 것에 실망했다. 나는 그의 인종 차별적 인 발언이 끔찍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Portman was chosen to receive the $1 million prize in November 2017. The foundation said the actor's prize fund had been doubled to $2 million by Israeli philanthropist Morris Kahn. The award honors those who “serve as an inspiration to the next generation of Jews” through their professional achievements and commitment to the Jewish people and Jewish values, the foundation says.

After receiving the nomination last year, Portman said she is “proud of my Israeli roots and Jewish heritage.” It is not clear whether Portman will still receive the prize money, which the actor said would go to programs that focus on advancing women’s equality.

“We are very saddened that she has decided not to attend the Genesis Prize Ceremony in Jerusalem for political reasons,” the Genesis Foundation said. “We fear that Ms. Portman’s decision will cause our philanthropic initiative to be politicized, something we have worked hard for the past five years to avoid.”

Previous winners of the prize include artist Anish Kapoor, violinist Itzhak Perlman, former New York City Mayor Michael Bloomberg and actor-director Michael Douglas.

Portman은 2017 년 11 월에 1백만 달러 상금을 받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재단은 이스라엘 자선 사업가 인 Morris Kahn이 배우의 상금 기금을 200 만 달러로 두 배로 늘렸다 고 말했습니다. 이 상(유대인노벨상 일명 제네시스상)은 유대인과 유대인의 가치에 대한 전문적인 업적과 헌신을 통해 "차세대 유대인에게 영감을주는 사람들"에게 수여됩니다.

포트먼은 작년에 지명을받은 후 "내가 이스라엘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유대인 유산에 자부심"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 포트먼이 이 상금을 받을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포트만은 여성 평등 진전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에만 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정치적 이유로 예루살렘에서 제네시스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포트만이 결정한 것이 매우 슬프다"라고 창세기 재단 (Genesis Foundation)은 말했다. "우리는 Portman의 결정으로 인해 우리의 자선 활동이 정치화하게 될 것을 두려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