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시위자가 화염에 잠겼다는 인상적인 이미지가 2018 년 세계 기자 회견 사진 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사진 어워드는, 시각적 창의력과 기술로, 그 해의 큰 사회적인 저널이즘의 중요성을 담는, 사진을 찍은 사진 작가에게 수여된다.

심사위원단 은 Ronaldo Schemidt의 사진 '베네수엘라 위기'에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Nicolás Maduro) 대통령에 대한 항의시위시에, 전투경찰과의 폭력적인 충돌로, 호세 비아 살라자르 발자(28)는 화염에 휩싸였다.

살라자르는 다행히 오토바이의 가스 탱크가 폭발했을 때 하차했다. 그는 1도 및 2도 화상으로 생존했다.

Schemidt (b. 1971)는 멕시코에있는 Agence France-Presse의 직원 사진 작가입니다. 이 이미지는 스팟 뉴스 싱글 부문에서도 1 등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오 프랑스 사진 담당 이사이자 심사위 원단의 위원장 인 막달레나 에레라 (Magdalena Herrera)는 "올해의 사진은 중요한 사건을 말해 주어야하며, 중요한 것은 그것으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 그 사진은 사건의 핵심을 보여 주어야 한다.

선정된 사진들은, 올해 세계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전망과 강한인상 "이라 덧붙였다.

심사 위원 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사진 담당 부국장 인 휘트니 존슨 (Whitney C. Johnson)은 베네주엘라의 불타는 사진에 대해 "실제로는 상징적인데 실제로 얼굴에는 또다른 것(가면)이있다."고 말했다.

심사 위원 인 Bulent Kiliç (터키의 Agence France Presse) 수석 사진가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사진에 작은 주의해서 봐야 할, 사항이 하나 더 있다. 파즈라는 평화하는 의미의 벽화에 박힌총알이있었습니다.(그것을 "paz"라고 읽는다. 그것은 평화를 의미) 그 총알은 이 벽화의 상징성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

이 콘테스트는 세계 각국에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125 개국 4,548 명의 사진 작가가 73,044 개의 이미지를 제출했다. 심사 과정에는 4 명의 특수 배심원과 일반 배심원이 참여했으며, 올해 1월에 3 주 동안 여러 차례 진행되었다.

출품작 심사 기준은 뉴스 가치, 저널리즘 표준, 사진 작가의 독창성 및 시각적 기술의 조합이었습니다. 이야기 및 장기 프로젝트의 경우, 제출 된 자료의 편집도 고려된다.

A striking image of a Venezuelan protester engulfed by flames has won the 2018 World Press Photo of the Year Contest. The annual award honors the photographer whose visual creativity and skills made a picture that captures or represents an event or issue of great journalistic importance in that year.

The jury awarded the top prize to Ronaldo Schemidt’s picture, entitled ‘Venezuela Crisis’. It shows José Víctor Salazar Balza (28) on fire amid violent clashes with riot police during a protest against President Nicolás Maduro, in Caracas, Venezuela. Salazar was set alight when the gas tank of a motorbike exploded. He survived the incident with first- and second-degree burns.

Schemidt (b. 1971) is a staff photographer for Agence France-Presse, based in Mexico. This image also won first prize in the Spot News Single category.

Magdalena Herrera, director of photography Geo France and chair of the jury, said: "The photo of the year has to tell an event, that is important enough, it also has to bring questions… it has to engage and has to show a point of view on what happened in the world this year."

Jury member Whitney C. Johnson, deputy director of photography National Geographic, said: "It’s quite symbolic, actually. The man, he has a mask on his face. He’s come to sort of represent not just himself and himself on fire, but sort of this idea of Venezuela burning."

Jury member Bulent Kiliç, chief photographer Turkey Agence France-Presse, added: There is one small detail in the picture. There was a gun on the wall. It reads “paz’. It means peace. That also makes this picture strong.”

The contest is free to enter and drew entries from around the world: 4,548 photographers from 125 countries submitted 73,044 images. The judging process involved four specialized juries and a General Jury, and took place in several rounds over a three-week period in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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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iteria for judging entries were a combination of news values, journalistic standards, and the photographer's creativity and visual skills. In the case of stories and long-term projects, the edit of the material submitted is also taken into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