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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8 17:15
[중동] 가자 지구의 관심을 위한 열정적인 시위
 글쓴이 : history2
조회 : 811  
   https://www.nytimes.com/2018/04/07/world/middleeast/gaza-protests-isra…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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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USALEM — The “Friday of Tires” protest ended with another nine Palestinians killed along the fence hemming in Gaza despite a smokescreen of burning rubber and a second round of international criticism over Israel’s use of lethal force.

Now, young Gazans are talking about staging a “Flower Friday,” a “Coffin Friday,” and even a “Shoes Friday” at which demonstrators would fling footwear at soldiers to protest Israel’s longstanding blockade of the impoverished territory and its two million residents.

Far from being discouraged by the smaller turnout on Friday compared to a week earlier, Palestinians seem energized and enthusiastic about sustaining a generally nonviolent form of protest — even if it is Israel’s harsh response to it and the mounting Palestinian death toll that has put their conflict with Israel back on the international agenda.

“The Arab leaders, especially in the Gulf, thought they could neglect the Palestinian cause,” said Omar Shaban, director of PalThink for Strategic Studies, a Gaza think tank. “They thought it’s a stable conflict. But it reminds them, the U.S., Israel, the Europeans — all of them — that the problem is still there, guys. Things might seem to be stable, but no. It’s boiling.”

Hamas, the Islamic militant group that rules Gaza and seeks Israel’s destruction, has always advocated armed struggle. So for Gazans, even a tentative experiment with nonviolent protest is a significant step.

예루살렘 - 세계적인 비판 가운데도 불구하고 "금요일의 타이어"라는 이름의 시위로 9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가자 지구의  삐걱 거리는 철택과 담벽을 따라 이스라엘의 치명적인 무기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이제  젊은 가자 젊은이로 구성돤 시위대는, 가난한 그들의 나라와  2백만 주민을오랫동안 봉쇄한 이스라엘에 항의하기 위해 신발을 벗고 "꽃 금요일", "관 금요일", 심지어는 "신발 금요일"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토론을 나누고 있다.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이스라엘이 팔레스나인의 시위에 가혹한 반응을 보이고, 팔레스타인 사망자 문제로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비폭력적인 형태의 항의 시위를 더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것 처럼 보인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과는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 다시 논의를 시작했다. 

가자 지구 전략 연구소의 오마르 샤반 (Omar Shaban) 이사는 "특히 아랍 연맹 지도자들은 팔레스타인 분쟁을 을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안정된 갈등이라고 생각 한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 이스라엘, 유럽 모두에게 여전히 남아 있다고 문제임을 상기시킨다. 

상황이 안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을 끓고 진정한 해결을 위해 팔레스타인은 시위를 한다.  

가자 지구를 지배하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파괴를 시도한다고 생각하는 이슬람 무장 단체 인 하마스는, 문제의 해결로 항상 무장 투쟁을 주장했다. 
따라서 가자 인들에게 비폭력적인 시위를 하는 것조차도 무척 중요한 시도이며 단계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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