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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4 08:13
[미국] 인종 국가별 암내측정 수치
 글쓴이 : abcd2014
조회 : 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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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에서

BMRI2016-7670483.001.jpg

AA가 높을수록 냄새가 안나는 수치....GA GG는 냄새가 심하게 나는 수치

동아시아 대표적으로 한국인이 가장 냄새가 안나는 인종이고....흑인 백인으로 갈수록 냄새가 심하게 난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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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 16-07-24 09:36
   
하긴... 겨 땀은 많이나는 사람은 봤어도 겨에서 냄새나는 사람은 별로 없던거같은
미월령 16-07-24 10:25
   
외국인들 정말로 암내 많이 남. 차별하는 건 아니지만, 외노자들이랑 일한 적이 있었는데, 한데 모여 있으면 숨을 못쉴 정도였음.
외국엔 향수외에 데오드란트란 약이 있다는 것도 최근에 가생이에서나 알았음.
     
행복찾기 16-07-24 16:31
   
왜놈들한테서 암내가 나는 비율이 높은 이유가
Pacific Islander와 동남아시아인이 일본 원래의 선주민이었기 때문인듯...
난반댈세 16-07-24 11:20
   
헉.......땀내나는 조상이 혼혈인가벼 ㅠㅜ 엉엉~~
     
인피니트 16-07-25 11:17
   
땀냄새는 누구나 나요.
여기서 언급하고있는 암내는 땀냄새랑 차원이 다른 찌린내예요.
     
희로우에ㅐ 16-07-26 08:07
   
암내 한번 맡으면 기절 하실듯 ^^
쿨하니넌 16-07-24 12:25
   
데오드란트 한국에는 잘 안팔잖아요.  대부분 뭔지도 모르고.. 외국에선 치약처럼 TV나 잡지에서 광고 많이 나오는 상품중 하납니다.
알개구리 16-07-24 13:31
   
그들도 자신들이 암내가 많이 난다는걸 아나보네요...
별도의 약품까지 판대하는걸보니 ...
그러면서 우리한테 마늘냄새 난다고 손가락질 하는건 뭔 경우인지....
     
개팔복 16-07-25 02:42
   
미세하게 땀구멍으로 우리가 모르는 냄새가 난다라고 하더라구요 .. 치즈냄새도 나듯이
날카로운 16-07-24 15:22
   
혹시 뭐 진화인종 이란것도 관계가 되는것인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아시아인이 제일 진화된 인종이라 생각하는데
하여튼 백인놈들 무례하다는것을 다시금 생각하게되네요
     
간지흑형 16-10-02 17:10
   
진화됐다고 하지만 민도가 낮은건 사실입니다

중국 한국만 봐도 민도가 낮아서 맨날 미개하다는 소리가 나오겠습니까
          
종이사자 16-11-13 02:39
   
"민도"는 일본에서 쓰는 말이죠.
한국어로는 국민성이라고 한답니다.
중국,일본만 봐도 국민성이 낮아서 한국인들이 욕하는 겁니다.
한글을 사용한다고 해서 한국인이 아니듯 중국과 한국을 무시한다고 해서 일본의 격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애들같은 말장난 하지 마시고 쪽국에서 노세요.
우유니 16-07-24 16:22
   
동아게에서 도밍구님이 이 자료 올리신적이 있습니다
유전자 ABC11의 여러 SNP 중에서
대립형질 538G/A는 암내,  마른귀지 젖은귀지 발현 등에서
인종간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당시에 상당히 흥미롭게 봐서 기억이 나네요 링크 첨부할게요
1편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80935&sca=&sfl=wr_name%2C1&stx=밍구&sop=and

2편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80938&sca=&sfl=wr_name%2C1&stx=밍구&sop=and


그리고 해당 영문 저널 주소입니다
http://journal.frontiersin.org/article/10.3389/fgene.2012.00306/full
     
drizzt0531 16-08-04 01:52
   
링크 주소 걸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e odds ratio for the women with genotypes (G/G + G/A) to develop breast cancer was estimated as 1.63 (p-value = 0.026), suggesting that the 538G allele in the ABCC11 gene is moderately associated with the risk of breast cancer (Ota et al., 2010). The relative ratio of breast cancer patients carrying the homozygous 538G/G allele was 1.77-fold greater than that of the corresponding healthy volunteers (Ota et al., 2010). This relative ratio was even greater than that (1.41-fold) for breast cancer patients carrying heterozygous alleles 538G/A. The G allele appears to be positively related to breast cancer frequency in the groups of Japanese women studied. In contrast, no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breast cancer risk was observed in Europeans (Beesley et al., 2011; Lang et al., 2011)....This hypothesis is supported by evidence that apocrine glands are large in individuals carrying the WT allele of the ABCC11 gene. "
젖은귀지 암내를 유발하는 538G 가 유방암 발병률을 높이는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고하네요.  또한 유선의 크기또한 538G가 538A보다 크다는 결과로 볼때 우리나라 여자들의 유방이 대체적으로 작은 이유가 될수있는듯 합니다.  일단 유방암 걸릴 확률이 적다는것은 좋은결과네요.
개팔복 16-07-25 02:40
   
전 정말 러시아사람의 암내에 충격을 받았음 .. 가계에 러시아사람 2명이 왔었는데 한명은 괜찮은데 다른 한사람은 얼마나 암내가 심했으면 머리가 아플정도였음 .. 가계 손님들 전부 나가버리더군요 .. 아시아인들이 냄새가 나지않는다는게 이해가 안되었는데 동아시아인의 암내는 비교불가임
브리츠 16-07-25 18:50
   
아무리 이쁜여자라도 암내나면 진짜 구역질 나오죠
snowmon20 16-07-26 01:46
   
이 자료 진짜 거짓이 아님
어렸을때 헬스트레이너로 5년간 일했는데 인도사람이나 중동사람이 암내가 심할줄 알았는데 제 착각이였어요
흑인들과 히스패닉계 클라이언트들 암내가 너무 심해서 개인트레이닝 세션때마다 토할뻔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음, 트레이너로서 도망갈수도 없고 진짜 미칠뻔했음...
희로우에ㅐ 16-07-26 08:10
   
데오드란트  솔직히 한국인들한텐  필요가 없어요..
나이든미키 16-07-26 12:39
   
저 암내 약간 나고 젖은귀지인데 조상이 혼혈인가요
     
omalub 16-08-02 18:08
   
러일전쟁때 러시아군이 할아버지이실수도..
     
하늘나비야 16-11-09 19:57
   
그게 땀흘려서 그러실수도 있고 씻을 때 물이 들어가서 축축할수도 있어요  젖은 귀지 드물게 우리나라에서도 나타나는 분들 있지만 전 제가 젖은 귀지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드라고요 ;;;  어느날은 젖어 있고  어느날은 말라있고 귀지가 ..  생각해보니 밤새 땀흘리면 그럴때 있고요  씻은 날 다음날 그러기도 하고요 ...  그러니 잘 관찰해 보세요
인생재발신 16-07-26 17:38
   
왜구 = 동아시아 최고 악취 민족
빠가살이 16-07-26 22:34
   
안씻기로 유명한 짱개가 낮은 수치라는게 더 무섭다.
유럽에 사는 짱개도 안씻는다고 하던데... 역쉬. 안 씻어도 유럽에서는 티가 안난 거였구나.
김치냄새 된장냄새 태클 거는 놈들은 반성해야 된다.
     
snowmon20 16-07-26 22:54
   
한마디로 중국인들은 더럽게 안씻는거임, 높은 수치에 있는 인종들은 씻어도 다른 인종들보다 더 자주 씻어야 된다는 말이고
아직도 인구의 80~90% 이상이 물이 없어서 못씻는 나라인데, "미국의 경제를 따라잡는다"라고 헛소리하는데 삶의 질로 따지면 다른 서방국가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음
예전에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본적이 있는데 거대한 중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고작 2%도 안되는 부자들이라고 하더군요
끄트머리 16-07-27 07:35
   
미군 시누크탔는데 암내땜에 머리어지러웠던적이 ㅜㅜ
네발가락 16-07-27 08:33
   
대체 그 암내라는거....어떤건지....어~엄청 궁금해지네 ㅋㅋㅋ
     
슬퍼도다시 16-07-27 22:00
   
님 겨드랑이에 코 박으면 나는 암내 x 40배요
     
맙소사 16-07-27 22:36
   
노릿내 라고 하잖아요.
노릿노릿한 냄새에 강한 식초 썩인 시큼한 냄새...몇분만 있으면 머리가 어질어질..
보여줄수도 없고 글로 표현도 어려움..
요즘 같은 때 낮에 땀 엄청 흘리고 해지기전 땀 식을려고 할때 서양인들 자주 가는데 가보시면 알게 됩니다. 다 그런건 아니고 걔 중에 한명 정도는 매일 싰어도 여름엔 도저히 분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서양인들 있어요.
하악 16-07-28 16:50
   
[뜨끈뜨끈한 양파즙 저린내 or 연필심 냄새]+톡쏘는 향 이라고 합니다.
30년 가까이 살면서 사람들한테 암내 한번도 못 맡아봄
유T 16-07-28 23:25
   
유럽에 가서 사진찍자 어깨동무하는데 기절할뻔... 다시는 같이 안찍는다고 다짐함

특히 프랑스인 제일 심했어
이글루 16-07-30 04:49
   
심하게 암내 나는 사람은 자다가도 그 친구가 방에 들어오면 잠을 깰정도로 악취가 강하다고 하더군요.
다행입니다. 우리나라 인구밀도도 어마어마 한데 암내까지 맡으며 살려면 견디기 힘들었을 겁니다.
KPoping 16-07-30 23:03
   
학교앞이라 중국인 PC방오면 냄새 장난 아님...
처음엔 향신료인가 생각했는데, 뭐랄까.. 머리가 아프고 현기증날정도임 -_-
생전에 처음 맡아본건 아니였지만 확실히 암내는 땀내하고 차원이 다릅니다
omalub 16-08-02 18:07
   
흑인이 유전적으로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네요
cheongja 16-08-03 00:10
   
도대체 암내는 무슨냄새 입니까? 정말로 한번도 맡아보지 못한것 같아요. . .
겨드랑이에 땀차면 냄새난다는데, , ,  아무런냄새도 안나던데. . .
다른생각 16-08-03 09:22
   
대체 토악질 나올정도의 암내라는게 어떤 냄새인지 알아보기위해.. 내 겨드랑이에 코를 박고 맡아보았지만..
여전히 모르겠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하다만..
대체 얼마나 심해야.. 현기증을 유발할까..
서울뺀질이 16-08-04 02:22
   
저 젖은 귀지 인데, 그럼 동남아 인가요?  아님 일본?  우리 조상님은  통일신라시대 선덕왕때  중국에서  건너 오셧는데  말그대로  가족들하고 보트 타고 온 보트 피플이었음.  아마도  중앙아시아쪽 사람들이나  서역쪽 사람들하고  섞엿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잇어요.

작고하신 아버지도 머리가 갈색이고  눈은 갈색과 노란색 중간 이셧음.  저도 머리카락이 완전 흑색이 아니고 갈색이고  곱슬 머리임. 그리고  옛날 분들인데도  친척분들 대부분이 키가 크셨음.  지금 40대 후반인 사촌형들도 대부분 180 대임.
     
ㄴㅇㅀ 16-08-10 19:10
   
펄벅이 쓴 소설에 보면 한국인들은 머리나 눈색이 새까만 색이 아니고 갈색이라고 했었죠
     
하늘나비야 16-11-09 20:08
   
저기 원래 한국인들 머리 칼 색도 까만색 아니에요 ... 까만 머리는 중국인들 머리라고 저도 어릴 때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한국인들 머리 옛날에도 아주 까맣지 않구요 약간 갈색이 돌았다고 하네요 저희 집안은 여자들은 다 작고 남자들은 ..커요 여자들키는 평균이하인데 남자들은 평균키거나 180 넘는 키네요  왜 여자들만 키가 작은지 ㅜㅜ  저는 염색했단 소리 들을 정도의 갈색머리 입니다 직모고 눈은 약간 갈색이 돕니다 그래서 제 아이들도 ... 갈색머리에 약간 밝은 갈색눈입니다  음  신라시대 토착세력에 성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자 검사 하기 전에는 동남아인지 일본인지 한국인지 알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외형으로는 어렵죠 귀지도 그렇고
옵하거기헉 16-08-09 12:06
   
zzz
무겁 16-08-12 22:42
   
마늘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암내가 적다는 말이 있음....
올레오레 16-08-15 20:39
   
인도인도 많이 나더라고요.. 살면서 그런냄새 처음 맡아봄.. 버스라서 그 인도여자가 팔을 들고 있었음..
내 코가 가까이 있었는데..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나도 모르게 "웁.."그러니까..
그 인도여자가 "SORRY" 했었음..
내색안하고 싶었지만 진짜..톡쏘는 냄새라서 숨길수가 없더라고요.
노인 16-08-21 14:12
   
우즈벡인과 일을 했었는데

진짜 심한사람은 가까이가면  머리가 찌잉 울리면서 눈을 못뜨겠어요

마치 양파썩은것처럼..
대한민국815 16-08-22 11:37
   
전에 살던 아파트 옆집에 러시아 여자들 살았는데 냄새안나던데요;;
     
왜라면 16-09-24 12:09
   
러시아 미녀의 암내를 맡아 보고 싶네요. ... ? 취향입니다.
달나라 16-10-04 09:07
   
강아지발냄새보다 훨씬 심하겠지?
성당턴스님 16-10-07 12:46
   
회사에 외노자들 쓰는데 점심시간에 식당으로 다들 오잖아요?
쓰리랑카,중동,인도계통 냄새 쩌는데 유난히 냄새 유독 쩌는 애들 있음. ..
참고 밥을 먹으려고 해도 도무지 참을 수 없는 냄새..
음식물쓰레기 버리려고 스레기통 열때 냄새 X3 정도 되는 듯..
중국도 냄새 많이 남..3미터 내에 같이 식사하면 밥맛 떨어질 정도의 냄샌데
이늠들은 옷도 잘 안갈아 입어서 작업복 며칠식 입어대서 그런지 은근 심함.
세엠요 16-10-09 01:46
   
여름에 ... 국제선 비행기를 타보면 알죠... 암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맑은샘물 16-11-01 17:48
   
white 인종은 없습니다.
서양인은 pink human race입니다.
자칭 백인이라고 부르지만 파상모에 눈이 고양이처럼 파랑색 눈인것이 특징인 인종입니다.
그냥 서양인 코쟁이로 불리는게 맞습니다.
하늘나비야 16-11-09 20:11
   
음 저도 암내 ... 버스에서 외국인 한테서 첨 맡아 봤네요 머리 아프던데 ... 그 뒤로는  가까운데서 못봐서 모르겠네요  땀내는 누구나 나죠 ..암내는 소고기 노린내 생각하심 되실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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