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구 세계 식량 계획 (WFP)의 시란 사무총장은 4 일 중동에서 일어난 일련의 시민 시위에 대해 "식량 가격 상승을 둘러싼 우려가 높아져 식량 확보에 대한 우려로 (혼란의 배경) 항의하다 "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무 총장은 1 월 세계 식량 가격 지수가 사상 최고가 된 것을 들어 "공급 불안정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구 지식인들이 쓴 21세기 세계전망 서적을 보면
공통으로 지적하는 문제가
"2050년까지 세계인구가 90억으로 증가하는 데 따른 식량, 에너지, 자원 부족"
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수준의 엄청난 혁신, 진정한 제3의 물결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한국만 20세기 서구에서 실험해서 실패한 신자유주의, 다민족국가화 패러다임으로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00만명 이주"시킨다며 삽질 중.
중국 1개 도시보다 약간 크고, 미국 디즈니씨보다는 좁은 한국에 외국인 이주하면 일자리가 하늘에서 떨어지나? 자원, 에너지, 식량이 어디서 나오나?
출산율 1.6명 수준으로 한국출산율=프랑스출산율이던
90년대 초에 프랑스가 적극적인 육아복지할 때
한국은 "애를 1명씩만 낳아도 3천리 강산은 초만원"이라고 손놓고 있었던 것과 지금이 똑같은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