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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1 22:07
[일본] 반기문의 최대 공적은? UN이 변할지도 모른다!
 글쓴이 : 악플러들ㅉ
조회 : 13,064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421-00000025-zdn_mkt-int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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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은 선거가 많다. 대만에서는 1월에 총통 선거를 치르며 한국에서는 얼마 전에 총선이 끝났다. 5월에는 필리핀에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며, 일본도 여름에 중의원, 참의원 더블 선거가 치러진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지금 민주당 공화당의 지명 후보 다툼이 진행되고 있으며 매주 화제가 되고있다.

 

[유엔이 크게 변화 할지도 모른다]

 

엄밀히말하면 선거라고 할 수는 없지만 6월에는 영국에서 EU(유럽 연합)에서 이탈할지 국민 투표가 이뤄진다. 그리고 2016년 또 1가지 중요한 "선출"이 열린다. 그다지 주목 받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유엔 사무 총장이 선출되는 것이다.

 

현재의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은 금년 말로 임기가 끝난다. 그리고 2016412일부터는 3일 간 후임 후보자들의 연설과 질의 응답이 시작되면서부터 드디어 후임 선출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말할 수 있다.

 

사실 이번 사무 총장 선출은 유엔 70년 역사에서 과거 유례 없는 시도이다. 게다가 반 총장의 시대까지 존재하여 오던 선출의 나쁜 점이었던 "밀실성"과 결별하는 계기의 해가 될 것 같다.

 

 

지금까지의 유엔 사무 총장이라는 것은 그동안 어떻게 선택되어 왔었는가.

 

우선 15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안보리)가 독단으로 한 후보자를 가린다. 그리고 안보리가 선출한 후보자를 받아 유엔 총회에 의해서, 사무 총장으로 임명하여 채택한다. , 유엔 총회는 안보리가 내놓는 후보자 사무 총장을 임명할 뿐 사실상 결정권은 거부권을 갖은 안보리 상임 이사국(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에 있다. 또 기본적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과 같은 지역마다 로테이션으로 근무하게 되고 있다.

 

예를 들면, 2007년부터 2차례에 걸쳐 사무 총장을 역임한 반 총장의 경우는 어떠했던가. 전문가 사이에서는 반 총장이 2006년 사무 총장에 임명된 배경에는 조지 W부시 대통령 시절 미국의 사전 공작이 있었음은 잘 알고 있다. 노벨상을 수상한 전임자인 코피 아난 전 사무 총장은 원래 미국 신봉자였지만 이라크 전쟁을 비판하는 등의 까다로운 존재로 변했다는 것도 있어, 부시 정권은 후임에 미국에 순종적인 인물을 만들기 위해 은밀하게 움직였다. 즉 차분한 사람을 고르고 싶었던 것이다. 이와 함께 아시아에서 선출할 차례 인 것도 있었다.

 

유엔 사무 총장은 상임 이사국의 "하인"

 

20161월 사망한 미국의 북한 담당 특별 대표 스티븐 보즈워스의 코멘트를 보면 사무 총장이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가 보인다. 보즈워스의 말에 의하면 유엔 사무 총장은 미국을 비롯한 상임 이사국의 "하인"에 불과하다. 게다가 2015년 언론의 인터뷰에 대답한 보즈워스는 반 총장에게 "지도력을 발휘할 필요는 없다"라고까지 말했다.

 

예를 들면 반은 북한과의 대화를 목적으로 2010년 유엔 관계자 2명을 북한에 파견했다. 그 행동에 대해서도 보즈워스는 "미국은 전통적으로 유엔 사무국장의 개인적인 관여는 환영하지 않는다."라고 일축하고 있다.

 

유엔 총장은 이런 역할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유엔 직원 5만명의 정점에 군림하는 유엔의 톱인 반 총장의 임기 중에 무엇인가 세계를 잡는 리더십을 보이거나 세계의 분쟁이나 왜곡에 대해서 효과적인 언동을 일으켰던 것은 기억에 없다.

 

또 일본에서는 그가 한국인이라는 것으로 그에게 비판적인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론을 배제하더라도 반 총장이 훌륭한 역할을 해냈는지에는 큰 물음표가 붙는다.

 

사실 과거에는 잉가 블릿트 알레니우스 전 사무 차장이 반 총장을 비판하는 50쪽의 문서를 제출하고 유엔을 떠났다는 사례도 일어났었다. 또 영국 가디언은 "최근 은퇴한 유엔 고위 관계자는 반 총장의 최대의 핸디캡은 그가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미국 및 다른 지역에서 지지를 얻어내는 것이 어렵다. 우리는 그에게 말이나, 미디어 트레이닝의 레슨을 했다.라고 이 관계자가 말했다. 말하는 법의 레슨은 많을 때는 주 2,3회 정도로 였고,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미흡하다. 우리는 방송 출연을 자제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억지로 책임을 떠맡기는것 같다.라며, 바보취급한 느낌으로 적었다.

 

더욱이, 최근에도 중동 평화 문제로 실언 하거나, 모로코의 게릴라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거나 미국 의회 의원으로부터 "무능"하다고 불린것이 화제가 되는 등, 여전히 비판적인 목소리가 많다.

 

무능한 사무 총장이 생겨난 이유

 

하지만 따지고 보면 현 사무 총장이 그렇게밖에 보이지 않는 책임은 애당초부터 그 임명을 맡은 안보리 상임 이사국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다양한 의도들 가운데, "밀실 안"에서 자신들 입맛에 맞는 사무 총장을 정해 온 만큼 무능한 사무 총장이 생겨난다.

 

사무 총장의 자격은 유엔에서 사용하는 언어인 영어와 프랑스어를 말할 수 있다는 것 정도다. 객관적으로 조사되는 것도 없이 "밀실 안"에서 선정되는 점에서 세계인구 73억명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유엔 사무 총장을 고르는데 이런 방식으로 되느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지금까지도 오르내린다. 이제 안보리의 꼭두각시같은 사무 총장은 필요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부터 후보 경선 방법이 달라졌다. 2015년 유엔은 사무 총장 선출 방식의 활성화를 채택하고 회원국에게 서한을 보내고 후보자를 내도록 요구했다. 그리고 20164월 유엔 총회에서 후보자의 의사를 듣는 공청회가 사상 처음으로 열린 것이다.

 

이는 반 총장 시대까지 잘못 된 방식으로부터의 결별이며, 사상 최초의 획기적인 개혁의 시작이라고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70차 유엔 총회 의장인 모겐스 리케토프트는 질의 응답같은 것에 몰두하는 것이 사무 총장 선출 방식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자신한다. 리케토프트는 "새로운 사무 총장 선출과 임명의 과정은 정말 투명성과 개방성의 원리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상임 이사국이 최종 선출에 강한 입장을 유지하는 것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지만, 새로 시작된 시도로 안보리 외의 유엔 회원에서 후보자를 냄으로써 그 목소리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의 힘을 넘는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모두가 후보자를 선택만으로도 큰 진보이며, 유엔 개혁의 하나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서 만들어진 새 사무 총장이 새로운 유엔 개혁을 단행한다는 기대도 있다.

 

어떤 사람이 다음 총장이 되는가.

 

그렇다면 이번에는 어떤 사람이 다음의 총장이 될 것인가. 현재 사무 총장 선거에는 9명이 나섰다.

 

여성은 4명으로 불가리아 출신으로 유엔 교육 과학 문화 기구(유네스코)사무국장인 이리나 보코바, 뉴질랜드 출신의 전 수상이며 유엔 개발 계획(UNDP)총재의 헬렌 클라크, 크로아티아 출신으로 전 제1부총리였던 베스나 푸치니, 몰도바 출신으로 전 제1부총리의 나탈리야 게르만.

 

남자는 5명으로, 포르투갈 전 총리로 전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의 안토니우 구테레스, 몬테네그로 출신 이고르 루크시치 부총리 겸 외무 유럽 통합 장관, 마케도니아 출신으로 전 유엔 총회 의장의 스르잔 케림, 세르비아의 부크 예레미치 전 외무부 장관, 슬로베니아의 다닐로 튀르크 전 대통령이다.

 

차기 사무 총장 후보자는 앞으로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번은 순번상으로 동유럽 출신이 뽑힐 시각이 많다. 그런 이유로 현 시점의 후보자는 동유럽 국가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번에는 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무 총장이 탄생한다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각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는 불가리아의 보코바, 크로아티아의 푸치니, 몰도바의 게르만 이 3명이 가장 유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뉴질랜드 출신의 클라크에 대한 지지가 높다고 보도되고 있고, 남성이라면 포르투갈의 구테레스가 유력하다는 보도도 있다. 요컨대 현 시점에서는 예상을 하는 것이 아직 시기 상조라는 것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는 이번 새로운 청문회 스타일의 후보자 선출에 대해서 이런 지적을 하고 있다.

 

"많은 외교관들이 은근히 만약 10년 전에 유엔 총회에서 이번 같은 공청회가 열렸다면 그(반기문)가 사무 총장이 되었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니까 더욱이 10년 전까지의 방식은 당장이라도 그만두어야 한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선출 방법의 개혁"의 계기를 만들었다는 사실이야말로, 반 총장이 남긴 최대의 공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야마다 토시히로)




번역: 악플러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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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8 16-04-22 03:31
   
머 내가 아무리 반 반기문 정서를 가지고 있다해도 이건 악의적 감정이 깃든 반기문 죽이기 표적 논설이네요.
사실 무능하기야 했지만.. 그렇게 만든 당사자들의 헤게모니에도 원인이 있는데 그것을 강조하기 보다는 무조건 반기문탓..

누가 날조의 나라 아니랄까바... 으이구~~ 새삼스러운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늘 이런 날조와 조작질의 편협함 속에서 살아야 수준이 떨어져서 점점 나라가 나락으로 향할테니..
이런 기사는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속으로 기뻐해야만 하죠...
후시딘 16-04-22 06:38
   
개인적으로 반기문 별로 안 좋아하지만 쪽빠리 언론은 날조나 왜곡이 심해서 굳이 올릴 가치가 없습니다.
황금거북이 16-04-22 07:48
   
그냥 강대국 미국의 대변인일 뿐이다......현실이
Habat69 16-04-22 10:01
   
그래서 코피아난은 그냥 짤렸습니다..
국제법은 조지법이에요.
꼬우면 힘을 길러야 합니다
wjs76 16-04-22 12:23
   
유엔 사무총장이 바지사장이라는건 공공연한 비밀 아닌가요?
미국이 쉽게 휘두를수 있는 국가에서 뽑아야 하고, 미국말 잘 듣는 성격의 사람이어야 선출된다는 얘기는 어제오늘 나온 말이 아님.

1 트뤼그베 리 (Trygve Li)  노르웨이  1946년 2월 2일 ~ 1952년 11월 10일 
2  다그 함마르셸드 (Dag Hammarskjöld)  스웨덴  1953년 4월 10일 ~ 1961년 9월 18일 
3  우 탄트 (U Thant)  미얀마  1961년 11월 30일 ~ 1971년 12월 31일 
4  쿠르트 발트하임 (Kurt Waldheim)  오스트리아  1972년 1월 1일~1981년 12월 31일 
5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 (Javier Pérez de Cuéllar)  페루  1982년 1월 1일 ~ 1991년 12월 31일 
6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Boutros Boutros-Ghali)  이집트  1992년 1월 1일 ~ 1996년 12월 31일 
7  코피 아난 (Kofi Annan)  가나  1997년 1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8  반기문 (Ban Ki-moon)  대한민국  2007년 1월 1일 ~ 2016년 12월 31일 

딱 보이죠?
여태까지 나온 사무총장이 지구촌에서 방귀좀 뀐다는 국가에서 나온적이 있나요?
     
부분모델 16-04-23 21:09
   
ㅠ_________________________ㅠ
토담토담 16-04-23 16:50
   
왜국은 여러의견중 사견을 넣어가며 느낌 충만하게 기사를 쓰는 군요.
지능수준이 좀 열등하달까..
aeon 16-04-24 02:18
   
사무총장이 뭔 힘이 있을까... 그저 우려 표명 밖엔...
아라알 16-04-24 12:47
   
딱봐도 방사능 쪽발이가 쓴 기사인 줄 알겠더만...
신무 16-04-25 04:27
   
솔직히 역대 제일 무능했음..그나마 코피아난은 뭔가 하려고 했다.
미니 16-04-26 18:39
   
문재인의 적은 ㅄ만드는 작업이네요.
안철수는 간철수나 새누리2중대로 언플하고 반기문은 바지사장 만드네요.
이제 박원순만 ㅄ 만들면 남은건 문재인이겠네요.
예전 새누리가 북풍으로 다 빨갱이 만드고 자기사람만 남기는 수법을 똑같이 쓰네요.
제가 새누리 안찍지만 더민당이나 문재인도 안찍는 이유고요.
참고로 반기문 영어 잘합니다. 그리고 바지사장이면 문재인보고 하라고 하세요.
국내에서 유엔사무총장타이틀이 야당대표타이틀보다 대선에서 더 유리하거든요.
예전 김대중 노벨평화상 깎아내리려고 돈 주고 산거라는 새누리 지지자들이 생각나네요.
거기에 발끈해서 너희가 사보던가 하던 더민당 지지자들도 생각나고요.
     
기타별명 16-04-29 00:28
   
이야~ 문재인의 로비력은 물건너 섬나라 언론사에까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정도였네요
대.다.나.다
미니 16-04-29 17:34
   
제가 언제 로비했다 했습니까..암튼 정치관련글은 이래서 잘 안쓰는데..이걸 쓰고 그만 쓰겠습니다.
일본기사에서 반기문이나 우리나라 욕하는 기사 수없이 많습니다.
특히 반기문은 취임초기부터 약소국에서 총장 뽑는 관례따라 뽑혔다고하면서 별 기사가 다 나왔습니다.
제가 말한거는 문재인극빠들을 이야기한겁니다. 그 지지자들이나 본인이요.
그 사람들이 싫은 사람 욕하고 싶으니간 이런기사 찾아와서 맞장구치는거 아닙니까? 언제 로비했다고 했습니까?
대화가 통해야..말을하지..로비는 스포츠경기에서 편파판정이나 특채에서 능력안되는 사람이 뽑힐때 거론할 수 있는겁니다.
지금같은 경우는 기사잖아요. 기사같은경우는 쓰기도 쉽고 성향따라서 말도 안되는 기사 넘칩니다.
그런 기사를 무턱대고 인용해서 비판하는 사람들을 전 비판한거고요.
제가 이런말 해봐야 또 이상한 말꼬리 잡아서 이기시려고 할거 같네요.
그래서 전 그만할게요. 제가 졌습니다.
     
솔직히 16-05-04 22:02
   
입만열면 손해보는 스타일이신듯.
     
발상인 16-05-06 13:53
   
논의를 하고 싶으면
판단에 감정을 개입하는 버릇부터 배제시켜야하는데
정작 본인이 그러고 있으니 무슨 논의를 하리오?

논의의 기본은 근거와 합리를 주고 받으며
타당한걸 융합하고 부당한걸 배제하여
정론에 접근하는 것이거늘..

승패나 따지는 수직사고관으로서야 근시안적 대처외엔 대안이 없는 것이지.
     
jeondeoksoon 16-06-10 03:03
   
???????? 문재인빠가 왜 나오죠?
디저 16-04-30 04:24
   
하수인이라는 표현이 그렇지만 리더쉽을 강하게 어필하지는 못했고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감은 아니라 봅니다
만년 총리감 정도?
나가라쟈 16-05-06 18:47
   
한국출신 반기문은 참 말잘듣는 친구였지...알아서 숙이고 시키지 않은짓은 안했달까?

그에 반해 요즘 총장들은 고분고분한 맛이 없어..ㅉㅉ
/////////////////////////////////////////////////////////////////////
훗날 강대국 지도자들이 이렇게 회상할듯.
     
남궁동자 16-05-07 13:19
   
고분고분한 맛이 없으면 총장 못되요...
우야 16-07-07 20:32
   
우리나라 사람들만 물고 빨고 하지 전세계적으로는 무능함의 대명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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