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당일부터 엄청난 화제가 되어 출간 5일째에 증판을 결정한 '도쿄가 무너진다-후쿠시마와 일본의 운명'에서 '데드라인은 앞으로 1년!' 이라고 예언한 저자는 , 일본의 보도계에서 봉인된 '토리치움'(제3중수소)의 무시무시한 위험성을 긴급경고한다.
ここから漏れ出している放射能汚染水は、ハンパな量ではない。
東京電力は必死になってそれを回収しているが、この4年間で貯蔵量が75万立方メートルというトテツモナイ量に達しているのだ。
여태까지 유출된 방사능오염수는 무시할수 없는 량이다.
도쿄전력은 필사적으로 수습중이지만, 요 4년간 저장량이 75만 큐빅미터라는 상상을 초월한 양이 노출되었다.
1立方メートルとは、一辺が1メートルのサイコロの大きさだから、それを縦に積み上げると、75万メートルになる。富士山の高さは3776メートルだから、75万メートルは富士山の200倍の高さになる。
大型飛行機が飛行するのは、1万メートルだから、75万メートルはわれわれにちょっと想像もできない量だと、分るだろう。
1큐빅미터는, 변이 1미터의 주사위의 크기를 갖는것이기때문에, 이것을 세로로 쌓아올려 보면, 75만 미터가 된다. 후지산 높이가 3776미터니깐, 75만 미터는 후지산의 200배의 높이가 된다.
대형 비행기가 비행하는 것은 1만미터 상공이니깐, 75만 미터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터무니 없는 양이라는 것은 금방 알 수 있다.
この汚染水の貯蔵量は、これからも、歳月ときれいに比例しながら増えてゆくのだ。なぜなら、放射能を除去する対策がないまま、水を流しこんで、内部を冷やし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だ。
しかもそのメルトダウンした燃料の放射能を洗い出した水が、地下に流れこんで、そこから外洋にどんどん流れ出している。
이 오염수의 저장량은 , 앞으로도,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비례하여 계속 증가할것이다. 왜냐하면, 방사능을 제거하는 대책은 없는 상태로, 오염수를 계속 내보내고 있기때문에 내부를 계속 냉각시키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しかもそのメルトダウンした燃料の放射能を洗い出した水が、地下に流れこんで、そこから外洋にどんどん流れ出している。
게다가 멜트다운된 연료봉의 방사능을 정수한 물이, 지하에 흘러들어가, 거기서 다시 밖으로 점점 흘러 나가고 있는 문제도 있다.
海岸線の地下水は、太平洋の沖合とつながっているからである。
しばしば報道されてきた「汚染水の大量漏洩」は、陸上で漏れ出している話だけで、地下から漏れ出している大量の汚染水については、まったく無視している。
해안선의 지하수는, 태평양 바다쪽과 연결되있기때문이다.
가끔 보도된 '오염수의 대량 누출'은 지상에서 흘러 나간 얘기밖에 없기때문에 지하로부터 흘러나간 대량의 오염수에 관해서는 완전히 무시되고 있다.
報道内容には、あきれるほかない。
そこで、自称専門家のバカな学者連中は、海側の地下まで巨大な壁を築いて外洋への漏水を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などと言っているが、トンデモナイ話だ。
보도내용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다.
자칭 전문가라는 모자란 학자들중에는 해안쪽의 지하까지 거대한 벽을 쌓아 바깥 바다에의 누수를 멈춰야 한다 등의 이야기를 하는데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이다.
壁を築けば、地下に水がたまって、原子力発電所ごと水の中に浮いてしまい、大きな浮力を受けて、最後には建物ごとひっくり返ってしまう。
要するに、打つ手がないのである。
벽을 쌓으면, 지하엔 물이 고이고 원자력발전소의 물에 뜨게되어 엄청난 부력을 받아 마지막엔 원전 건물이 뒤집혀버린다.
요약 하자면 지금 현재로는 해결책이 없는 것이다.
역자주: 연속되는 글이 4페이지 정도 더 있는데 관심 있는 분은 들어 가셔서 읽으시길. 거기서 제3중 수소(트리치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출처: 일본 유명 경제잡지 다이아몬드
번역: 설사방구 a.k.a Sul Bang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