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수치가 나와야 어떠한 문제점이 있어서 국적포기자가 증가했다고 하는거지
고작 1500명 증가했다고 -_-(약 10%) 잡게 온통 설레발 발레발 치며 대한민국 혐오 조장하는 인간들 보면
참 답이 없다라는 걸 느낌....

통계표를 고스란히 보고서도 그런 소리가 나오는게 참 신기하다.

국정이탈과 국적상실이 어떻게 구분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의 2014년 국적포기자수 전체가 약 1500명인데, 우리나라는 증가분만 1500명이고 연간 총 수는 25000명 정도.  일본은 그래도 국적취득자가 국적포기자가 7배 많지만 우리나라는 국적취득자보다 국적포기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라는 나라 중에 국적포기가 이렇게 많은 나라는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할 정도.  또 재외국민들의 국적포기율도 다른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일본의 상황이 나빠졌다는 팩트 자체를 시사점으로 삼아야지, 근거도 없이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낫다는 우월감에 빠져 일본보다 절망적인 대한민국의 상황이 좋은 것처럼 호도하는 건 매국적 행동일 뿐이다.

헐.. 그정도인가요?ㄷㄷㄷㄷㄷㄷㄷㄷ

한국에서는 고학력으로 대기업에 다니는
흔히 인생의 승리자로 불리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민 비율이 높죠...
가장 큰 이유는 자신들이 헤쳐나온
경쟁의 아비규환을 자식에게는 대물림 하지 않겠다는...
사람답게 살고 싶어 떠난다는 이민자들의 말대롱
한국은 사람 사는게 개같은 나라일지 모르죠

군 의무복무하고도 무관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국적포기한 한국계 외국인의 국적 재취득을 까다롭게 할 필요도 있을거 같습니다. 연예인들 중에도 외국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한국에서 거의 한국인 처럼 살고 있죠.

선천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가(만 3세전인가 나간거는 제외로 알아요... 이래저래 복잡함) 군 복무 전에 외국으로 이민간 경우 만 38세던가?(현역병 입대 상한) 이 이전에 재취득시 군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한국계 외국인 연예인의 경우 체류일슈를 포함해 법적인 조건을 소속사나 변호사 혹은 본인(...)이 알아서 잘 맞추고 있을겁니다. 마냥 내국인처럼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민 2세나 3세는 좀 더 쉽겠지요. 하지만 부모가 한국국적을 유지한 상황에서 외국에서 태어났다면 자동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이 부여되기 때문에 어쩌고 저쩌고는 관련 법 검색 ㄱㄱ.

아베 ㅋㅋㅋㅋ

울나라 상황에 비하면 국적포기자수 25000명은 별로 많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머 다른 나라와 단순비교하면 많기는 하지만...
재외 국민들 이중국적 가지고 있다가 성인되면 병역문제 머 이런걸로 많이 포기하고
국내에 사는 한국인들조차 능력만 된다면 병역 빠질라는 인간들 부지기수이고 보면
재외 국민들 병역 문제 이런걸로 국적포기하는거야 머라 할수 없는거고...
그기다가 요즘 젊은이들의 취업난이나...남북의 대치상황에 따른 불안감...
그건 그렇고 일본은 저렇게 잠잠하다가 한꺼번에 다 이민 간다고 난리치는건 아닌지 몰라..
경제상황 최악에다가 그 무시무시한 방사능은 어찌 감당할라고....ㅋ

당연한 결과죠, 방사능과 경기침체 문제를 꽤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일본인들은 해외 영주를 위해 국적포기하는 경우가 많겠고 재일 한국인들도 한국 국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베도 싫고 방사능도 싫고
먹고 살기도 힘들고 아니 어렵고

일본 에서는 더이상 방사능에 피폭때문에 살아갈수 없는 이유로 수치값이 말해주듯이  돈있는놈들 위주로 국적 포기하고 외국으로 이민 가는 것입니다. 수만은 일본 원자력 관력 학자들이 이미 일본 땅에서는 살아 갈 수 없는 땅이라고 이민 가는 것을 권고 했을 정도 였으니까요. 정말 무서운 것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먹을 것부터 그 근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까지 강제로 못 살게 막아야 할 책임을 안지고, 그저 안 보인다는 이유로 그 국민들을 마루타삼아 아무런 행동도 안 보이고 있다는 것이 정말 무서운 것 이지요. 일본 수도인 도쿄도 엄청난 방사능에 이미 오염 된 상태에서, 정말 방사능에 관심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일본 서남쪽으로 피신 했거나, 더 적극 적인 사람들은 외국으로 이민을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에 데이타가 그런 상황을 보여주는 수치이죠.  일본은 제가 장담하는데, 몇년이 흘러도, 암 발병률을 정부가나서서 조작 할 것입니다. 2011년 이하 기준으로  2011년 이후에 매년 발병하는 전국토, 모든 암종류에 발병율을 정부가 나서서 조작할 것임이 빤히 보입니다. 정부가 나서서 후쿠시마에 핵폭발 사고를 시시하고,  엄청난 양에 방사능 오염수 누출을 거짓을 가려온 자들인데 , 그깟 암 발병율을 있는 그대로 발표를 해버리면 일본 국민들이 그 데이타 값을 보고 가만이 있을리가 없다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죠. 일본은 여행도 가지 말아야 할 곳 이고, 그땅에서 살아가서도 안됩니다. 그냥 거기는 죽음에 땅이 됫 것 입니다.

고령화사회에서는 그나라 젊은이들 국적포기하고 이민가는 경우가 많아짐...

거기다가 일본같은경우 오로지 노인네들 몰빵 정책들만 나오니...

방사능문제도 잇고...

방사능 드립은 그만 좀...

그렇게 따지면 오늘도 일본산 수산물 먹어대고 일본산 폐자재로 만든 아파트에서 살고 그 방사능 아파트 한칸 마련하는게 필생의 소원이고 애들은 일본산 폐자재로 만든 인공잔디위에서 뛰어놀고 장차 중국 동해안을 따라 건설될 원전 맞은편에서 중국산 황사에 시달리는 한국은 뭐 지상낙원이라도 된답니까?ㅋㅋㅋ

직접적으로 하늘에서 방사능 떨어지고 핫스팟이 옆에서 스물거리는 일본에 비할 수는 없잖아요.

증가율로 따지자말고 수치를 보면 우리나라가 훠~~~얼~~~~씬 심각함..

일본여행 가는 년놈들은 모지리들이다, 특히 일본유학가는 년놈들은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모모지리들이다,

찾아보니까 한국이 국적포기자가 많은나라 세계1위네요
일본이 10만명당 89명 한국은 10만명당 1680명....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로의 이민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북유럽으로의 이민이 2배가까이 늘었다고 하고요
과거에는 돈많은 사람들의 투자이민이었다면 지금은 입시 경쟁과 취업 경쟁에 지친 젊은 엘리트들이 희망이 안 보이는 한국을 떠나 삶의 만족도가 높은 북유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현대에 들어와서 한국이나 일본 둘 다 답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