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기사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격려가 힘이 되는군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설사방구님 ^^
저도 알고 나니 오뎅 명태 같은 좋아하던 식품을 피하게 되더군요
아예 안먹을 순 없지만 줄이는 것이지요.

문제는 제가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미래는 암발생률이 필연적으로 높아지는 것은 당연할 것이고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환경오염이거나 개인 탓으로 돌리겠지요.

일본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난 그냥 일식, 해산물 자체를 잘 안먹음. 망할 원숭이들.

근데 문제는 수산물 안먹어도, 각종 식재료에 수산물이 첨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가공품에 들어가는건, 신선도만 문제없으면 외관상 상태 안좋은것들, 출처가 확실치 않은것들, 싸게 넘겨 받은것들을 쓰게돼죠. 마치 그냥 팔지 못하는 과일들이 생과일쥬스 재료로 이용되는 것처럼..
가려서 먹어도 직접 수확한것들 이외에는 어떤식으로 일본 수산물이 첨가되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이제라도 국민들 방사능에 절이지 못해 안달하는 정부 요인들 마누라/자식들이 이유없이 코피 쏟고, 백혈병걸려서 뜨끔해서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제는 해산물 먹을려면 조개류만 먹어야 되나?

조개류가 바닷물을 걸러내서 미생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유독성분의 축적이 빠릅니다.
5월경에 홍합에도 독이 생기는데 그무렵에 유독 증식하는 특정균이 홍합이 바닷물을 걸러낼때 많이 축적되어 생기는 현상이라더군요.

사실 답이 없습니다. 바다 이외에서 나는것도 딱히 안전 하지 않거든요. 어차피 구름에 섞여 온지구를 다 돌테니까요. 그냥 암보험은 무조건 들어 드셔야 하고 일본쪽은 쳐다 보지도 마시고..
먼가 이상타 싶으면 검진 받아보면서 죽을때까지 암만 안걸리면 다행인 세상이된거죠..

가리비를 드신다면.........십중팔구....원산지가 국산이라도 폐각이 일본에서 온것들이 많아서 상당히 위험합니다.

어패류도 수입많아요.

정말로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위 글 개제 하신분처럼 일본산 수산물뿐 아니라, 일본산 관련된 모든 식료품, 가공품 마켓이나, 시장볼때 꼼꼼이 보고서 단 1개라도 사 먹어서는 안됩니다. 아주 가깝게는 자신이 사먹는거지만
본인이 구입을한 식품을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사람들은 무슨 죄입니까? 본인이야 그저 수백가지되는 방사능종류가  얼마만큼 석여 들어가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본인에 집 냉장고에 넣어논 이유하나만으로, 일본 식품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집에있기때문에 섭취하게되는 가족은 본이아니게 꾸준이 섭치해서 방사능 피폭 피해자가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피폭이고 뭐고 그냥 신경안쓰고 먹는건 본인자유이지만 가족을 생각한다면, 절대 일본산 식품 싸다고, 또 일본에서만 나오는 식품이기때문에 좋아하는 이유가커서 선택하는건 잘못된 판단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분명이 이 쓰렉이같은 국내 정치가 돼지 섹히들은 제 조상을 걸고 확실하게 장담컨데 100% 일본산 식품 유통할것 입니다. 왜냐면  우리정치가들이 당분간은 국민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눈치보다가, 시간이 지나면 또 국민호구들 잊어버렷겠지? 할때즘 슬슬 일본에 로비와 맞물려 유통하려고 할것입니다. 유통을해야 본인들에게 분명이 어떠한 이득이 가기때문에 이 쓸애기 돼지 섹히들은 분명이 유통합니다 100% 이글보시는 현명하신분들은 절대 유통되도 절때, 수산물 먹지마세요. 일본산뿐아닙니다. 이미 우리나라 해역 수산물도 방사능에 노출되었습니다.  풀루트늄 방사능 입자의 단, 1개 만으로도 폐암걸릴수 있는 확률이 엄청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방사능의 종류는 100가지가 넘습니다.  외부피폭이야 위험성은 그나마 낮지만,  체르노빌 보고서처럼 방사능 피폭 피해자들에 80%이상이 내부피폭(먹는 음식으로 방사능 피폭)이 다수 였다고 합니다.  왜 내부피폭이 그렇게 위험하느냐,  일단 외부피폭 같은경우 방사능입자가 퍼저있는 지역이 있다고칩시다. 그럼 그지역을 피해 이주해서 살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방사능이 이미 퍼저있는 지역에서 자라난  식품(우유,채소,과일,고기)등을 섭취하게되면 그 식품에 방사능을 흡착한 식품들에 방사능이 사람에 몸에 흡착되게되고, 그 방사능은 소화가된후 몸밖으로 배출이안됩니다. 배출이되긴 하나 방사능종류에 따라 몇십년 걸리는 종류가 있기때문에
몸안에 들어갔다하면 그 방사능 입자가 아주 미량일지라도 외부피폭보다 100배이상 사람에 DNA를 직격으로 파괴한후 암으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암이야  수술로 제거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미 파괴된 DNA는
자기 자손들 즉, 장차 낳게되는 아기와, 그 후손들에게까지 파괴된 DNA가 복구되지 않은상태에서 계속 기형아라든가  선천적으로  특별한 병을 앉고 태어나게 된답니다. 그 선척적인 병들은 그 사람에 자손들 대대로 이어진다고 하구요. 이건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에요. 앞으로 방사능 반감기가 사그라드는시기 앞으로 30~50년은 지나야  그때가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당장 몇년지났다고, 이제 수산물 먹어도 되겠지? 이것도 미친짓이구요. 향후 몇십년간은 절대 일본근처에서 나는 모든 먹을거리들, 수산물, 생선, 좀 심각하게 말해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흔지 않게 먹는 수산물,해조류도 왼만하면 피하셔야합니다. 이건 잘 모르시는분들 겁주려는게 아니고, 관심있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지금 수산물먹는 건 정말 개똘아이짓입니다. 표현이 심한거 이해좀해주세요, 그만큼 먹어선 안되는거란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당장 자기한테만 닦치는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자기 후손들에게 그 파괴된 DNA로 고생할 후손들에 문제이기때문입니다. 이건 제 여담인데요. 제가 31살때인가 기흉수술(폐에 공기가들어간 병)을 한적이 있는데요. 이게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인 사람들, 흡현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생기는 병인데요. 몇달간 잘때 기침을 계속 한다고 가족이 말해주는거 별거 아니게 생각했다가, 어느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병원가서 X레이 찍엇는데,  의사선생님이 X레이 사진 보여주면서  기흉이라고 하더군요, 사진봤는데 오른쪽 폐가 완전 테니스공보다도 작게 쪼그라들어있더라구요. 그날 당장 큰병원으로 의사선생님이 빨리 가보라고해서 곧장 큰병원가서 가슴에 국소마취? 부분마취한다음에 눈떠있는 상황에서 가슴에 매스로 구멍뚫고 공기빼낸후에, 경과 지켜보다가  폐가 안펴지니까 그다음날 바로  수술까지 하게되었습니다. 2군대정도 폐를 제거한 수술이었는데, 나중에 수술 잘 마치고  내가 왜 담배도 안피우는데 이런 병이 걸렷나 생각해보던중, 아버지가 해주신 말이 너희 할아버지가 예전에 폐가 안좋아서 폐렴으로 돌아가셨다, 하시더군요. 그때  '유전'이란게 정말 무서운거구나 느꼈습니다. 사람마다 혹은 그 집안에 내력으로 내려저오는, 흔이들 유전병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잖습니까? 본인들 집안에 내려저오는 병 하나쯤 갖고있신분들 있으실겁니다. 그게 다 위에 설명한것처럼 말로 설명할수없는 그 무언에 DNA가 손상,파괴되었기때문에 집안대대로, 후손 대대로 유전병으로 살아갈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방사능 정말 무서운 존재입니다. 일본과 우리나라 멀면 멀고, 가까우면 가깝다고 할수있지만, 전 이미 우리나라까지 광범위하게 방사능 입자가 들어와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살다가 어느날 몸  어딘가가 아프더니 병원가서  의사가 암이라고 하면 그 원인을 어디서 찾아야 하겠습니까?  이유없는 병은 안생깁니다. 분명 병이 걸릴만한 행동을 했기때문에 암이걸리고, 힘들게 고생만하다가 고통스럽게 죽게되겠지요.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방사능에 경각심을 갖고, 먹는거 절대 조심해서 먹어야 합니다.  생선보단, 육류를 추천드리고, 가공품 일본산꺼 은근이 많이 들어가있으니 정말 조심들하세요.  내 잘못된 행동으로 가족이 더 고통받을수 있습니다.

집에..... 방사능 측정기 하나 사놔야 할까요...?
아놔 이런 암세포같은것들때문에 지구가 다 들썩이네요...

제가 듣기론 가정용 방사능 측정기론 자세히는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듣은것같네요 ㅎㅎ..

가정용으로 수십만원에 팔리는 것들은 아주 원시적인 수준의 측정기입니다.
정부에서 사놓은 엄청 비싼 측정기도 몇가지밖에 측정이 안돼는판에 가정용이야 성능 뻔하죠. 원전이 붕괴될때 나온 방사능이 120여 종이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중에는 사라지는데 몇만년이 걸리는것들도 있구요.

그리고 측정이 된다한들 결과보는데 두달, 세달 이상 걸리는 것들도 있습니다.
국내 들여오는 것중 안전하다 하는것들도, 측정 가능한 방사능 종류에 한해서지..
측정기가 없어서 아예 측정자체를 안하는 방사능 종류가 백여종이 넘을 수도 있습니다(제가 알기론 국내 보유 측정기론 세종류인가만 계측이 가능하다 합니다.) 안전하다고 하는데 안전한게 아니에요. 다른 방사능 종류가 묻어 있어도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왜? 측정을 할 장비가 없으니까.

그냥 일본하고 관련된건 거들떠도 안보는게 좋습니다.

이거.. 무서워서 해산물을 먹을수있는지 ㅠㅜ..

내 가정용 방사능 측정기로는 식품에 들어있는 방사능 측정은 불가능해요. tv에서 보면 수산시장 같은데서 방사능 측정기 구비해놓고 손님들한테 보여주는 측정기는 말 그대로 보여주기식 액션밖에 안되는거이조. 위에 장문글 읽어보시고 선택은 본인들이 하시는거지만, 행복한 가정이 완성되어갈때 급작스런 암말기로 남은가족들에게 고통만 남기고 세상을 떠나고 싶으시다면, 수산물 드시라고 편하게 잡수시라고 권해드리겠습니다. 가족을 생각한다면, 내입부터, 그리고 내 가족에 안전을 고려하고, 주의에 방사능에 관해 무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지인분들께 먹지말라는 설명과, 함께 설득해서 수산물 먹지 말아야하는 행동들을 힘써가야됩니다. 이 방사능 사고는 옆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핵사고가 안터젓으니 안전하다고 생각도 잘못된 생각이구요.  현재 기술론 그 수십백가지 방사능 종류를 측정할수있는 시간적,금전적 여유도 없을뿐더러, 외국에서 수산물 들여올때 총 수입량에 만분에 1도 안되는 아주 적은 시료를 측정해서 거기서 방사능이 그들이 말하는 기준치이하가 나올경우 나머지 그 만배의 양은 방사능 검사없이 수입통과를 시키고 그 검사가안된 각각에 수산물속에 얼마의 양이 들어있을지 모를 방사능들이 전국 수산시장으로 유통이되고, 죄없는 시민들이 싼값에, 여태까지 먹어왔기때문에 보이지 않는 그 두려움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고 섭취하게 되고, 그로인해 몇년후에 그 댓가로 암이 걸리게 될것입니다. 가족 없는분들,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 남아있는 식구가 없어서 손해볼거 없겠죠. 하지만 식구들이 딸린 분이 방사능 수산물먹고 암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본인만 고통스럽게 죽는게 아니고 남아서 앞으로 힘들게 살아갈 가족들은 무슨힘으로 살아가겠습니까. 가족 건생을 생각한다면 지금당장 앞으로 언젠가 일본산 식품,수산물, 100% 유통되는날이 오게됩니다. 그때 당당하게 No! 외치면됩니다. 입에 안 넣으면됩니다. 그냥 육류, 돼지고기,소고기 먹는걸로도 충분히 수산물에 들어가있는 방사능 피할수있습니다. 명심하세요. 미세한 몇개의 방사능 입자로도 몸안에 들어간후 나오지도 못하고 그 채네에서 핵분열이 계속 일어나 몸안에 DNA를 파괴해가며 암이란 불치병으로 당신에게 죄에 댓가를 알릴것입니다.

내가 안먹다고 해도 결혼 상대자나 상대 아들 딸이 먹어서 우리 자손과 결혼한다면.......
솔직히 피할 방법이 없다고 봄.  각종 젖갈 조미간장 캔 가공식품..... 정말 피해갈수 없다고 봄.
그냥 후손들은 고통받고 살수밖에.....

진짜 엑스맨의 세상이 오는건가?

어떤프론지 기억이 안나지만 이미 한국에 특히 부산에 들어온걸루 봤는데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괌솨~
뭐 여러모로 장사꾼들은 어떤짓을 할지 모르져 원산지표기 그런거 맘대루 바꿀수 있져
요즘 사업가 보다 장사치들이 너무 많고 이넘들은 돈만 된다고 하면 뭐든지 할 넘들이라 서울에도 왔을지 모르져
대만산이런것도 왠지 불안해서 안먹습니다

이미 전세계 바다가 일본이 뿌린 핵물질로 오염 중입니다.
태평양 연안 어디라도 오염 안된곳이 거의 없을것으로 예상됨.

일본산 수산물과 가공품 전면 수입금지 해야 함.

일본맥주는 왜 이리 마트에 많은거야????

지금 방사능이 지하를 뚫고 들어가있어 지하수 마저 오염되어 있는 상황에......

사실  바로 옆나라인  우리가 제일 문제인데,  한국사람들은 이미 방사능을 잊었음.  일본 방문객 순위로도
상위권을 다투고  일본산 식품 광고해대는 글들이 여기저기서 넘쳐나는데, 거기다가 방사능 관련 댓글 달면
 한국인들인지 일뽕들인지  미친사람 취급하면서 엄청나게 나댐

더 심각한건 한국사람 특유의 안전불감증이죠.아마 1~20년후 암발생률이 중국,한국,필리,대만등 일본다음으로 높아 질겁니다.그만큼 물적,인적,교류가 많은곳이 일본 주변국입니다.

이 일본놈들은 인류에 해악이네 하는짓이... 자기국민부터 버린나라가 일본인데 다른나라사람신경쓰겠나... 자기나라 국민도 다속이고 괜찮다해서 많은 대학생과 일반인 연예인 후쿠시마산 식품 처먹고 병걸리더만 그걸 감싸고 있는 국민들이나 그 식품을 수입해오는 우리나라 어떤놈인지 모르겠지만 다 돌려받게 되있다 ...언젠가는... 불법으로 원산지 바꾸는 사람들한테는 자기가 수입해온음식을 삼시새끼를 제공해야하는데... 그리고 생태는 거의 99%이상이 일본산임 러시아산은 없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러시아산은 동태로 들어옴 혹시 생선을 사로가시거나 생태전문점에서 파는 생태는 일본 방사능고기니까~ 원산지 보더라도 조심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