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通信 10月21日(火)
[뉴욕]미 교통부 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20일 타카타의 에어백 결함을 이유로 리콜대상이 되는 일본, 미국, 유럽 자동차업체의 약 474만대 소유자에게 즉시 수리하도록 권고했다. 에어백 작동시 가스 압력에서 파손된 금속 조각이 나온다. 메이커별 내역은 도요타 자동차가 78만대, 혼다가 280만대, 닛산 자동차가 44만대, 마츠다가 2만대, 독일 BMW가 57만대, 미국 제너럴 모터스(GM) 13만대.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1021-00000019-jij-n_ame
*한국에 수입된 일본, 독일차량에도 장착됬을텐데 국내에선 아무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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