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レビ朝日系(ANN) 10月9日(木)
패스트 리테일링 2014년 8월기 실적은 이익감소가 되었습니다. 국내외 유니클로 사업은 호조였지만 산하 고급 청바지브랜드"J브랜드"의 부진때문에. 패스트 리테일링의 작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연결 결산은 매출액이 21.0%늘어난 1조3829억엔 영업 이익은 2.8%줄은 1304억엔이었습니다. 일반상품의 판매 호조로 해외 유니클로 사업은 중국과 한국, 유럽에서 크게 판매가 늘었지만 2012년 인수한 미국의 고급 청바지"J브랜드"사업 적자가 이어지면서, 영업 이익 감소가 되었습니다. 내년 영업 이익 1800억엔의 이익증가를 예상하고 있어 향후도 아시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 유니클로 사업을 할 전망입니다.
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ann?a=20141009-00000048-ann-bus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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