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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2 10:24
[호주] "잘가요" 사육사에게 마지막인사 건네는 기린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2,682  

        
        "잘가요" 사육사에게 마지막인사 건네는 기린 
 
 
 
  
호주 일간지 뉴스닷컴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마리오라는 이름의 50대 남성은 자신의 젊은 시절부터 동물원 청소원으로 일해왔다. 하지만 현재 그는 말기 암 투병 중이며 병원 측으로 부터 더 이상 호전되기는 어렵다는 말을 전해들었다.
 
 
 
이어 “정말 특별한 순간이였다. 기린이 마리오에게 다가오자 그의 표정이 밝아졌다. 마리오의 마지막 소원이 이루어져서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마리오는 현재 정신적 기능이 마비된 상태지만 그가 평생을 보낸 이 동물원에서 그의 동료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기린의 감동적인 마지막 인사를 접한 네티즌은 “동물들도 그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했는지 아는거다.”, “인간과 동물은 특별한 관계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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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이친구 14-03-22 10:48
   
짠 합니다..;;;
ckseoul777 14-03-22 14:46
   
아...........이런거보면 진짜 눈물나(┯_┯)(┯_┯)
그린박스티 14-03-22 17:20
   
동물원측도 대단하네요..ㅡㅡ;;
미친가오리 14-03-22 19:32
   
초대 국방부장관 이범석 장군이 죽었을 때, 그 양반이 사랑하던 말이 어떻게 알고...15일동안 아무 것도 안 먹고 울다가 죽었죠.
배신자 14-03-22 21:14
   
사실 기린은 긴 목을 거스르고 뇌에 피를 공급하기 위해서
혈압이 상당히 높은 동물입니다. 그래서 성격 자체가 신경질적이고
의외로 난폭하다고 하네요...
동물원에서 높은 누각에서 기린한테 밥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놨죠.
근데 사실 기린은 그렇게 높은곳에 있지 않고 기린 다리옆에 서있으면
발차기에 맞고 뼈가 부러질 위험이 크다고 하네요
     
노트패드 14-03-29 20:42
   
사자들도 기린 사냥할 때 함부로 못해요.
배고파서 새끼들 굶을 때만 자기 죽을 것 감안하면서, 기린에게 접근해서 사냥함.
야수들이 좀 되죠... 사자보다 쎈 기린, 코뿔소, 하마, 코끼리 이런 종류의 야수들요.
뽐뽐뿌뿌 14-03-23 09:51
   
저런부들께 개발된 ㅇ.ㅁ치료제
동의하에 임상실험하면 서로 좋을텐데
안타깝다
응답하세요 14-03-23 11:02
   
호주신문은 마리오의 소원이 이루어졌다는데 초점을 맞추는데..

우리나란.. 동물애호가들 총출동해서

동물과 교감, 어떻게 보면 인간보다 낫네.. 이런 짓 하고 다니넹....

마리오와 동물원 관계자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초점을 마쳐야지 ㅋㅋㅋ



강아지도 얼굴앞에 물건갖다대면 냄새맡듯이......그냥 앞에 누가있으니까 코 들이대는거지............


저상황엔 어느 누가 누워있어도 기린은 저렇게 행동한다 기사를 써야지 소설을 쓰면 되겠냐? 기레기야...

마리오의 쾌유를 빌며 소원성취한 것 만큼 앞으로도 쭉 행복했으면 싶네요^^
     
미니2 14-03-23 19:40
   
동물 안키워 보셨네요...정신적 건강상태도...쫌 ...
          
응답하세요 14-03-24 21:06
   
저 기린이 그럼 마리오가 키운 동물입니까?

초점을 사람으로 마추어 감동받기 보다 동물과의 교감 운운하며 감동받는게 웃기는 상황일 뿐이죠

대체 저 사진과 기사에서 기린과의 교감이 어디 나타났나요??
기린이 눈물이라도 흘린줄 알겠넹...
               
미니2 14-03-26 11:32
   
긍정적 생각과 냉정한 생각이 있눈데... 님은 쫌... 너무 메마른거 같음요... 세상 즐겁게 혹은 배려 하면서 삽시다... 동물 과 교감 충분이 됩니다... 맹인인도견은 뭘까요???
                    
응답하세요 14-03-26 11:52
   
동물교감? 그래야 인정할께요 ㅋㅋ

그런데 저 기사에 대체 어디 교감이 나왔냐구요 ㅋㅋ
진실의공간 14-03-23 21:58
   
동물은 종에관게없이 주인과의 교감이 잘이루어 지느냐 아니냐에 따라 대때로 사람보다 나은 행동도 많이합니다.
충성스런동물이라 해도 주인의 뒷꿈치를 물어제낄수있지만 일반동물이라 가축같은 기존의 친숙한 견공이 아니라할지라도 더사람같은 행동을 할수있고 충성을 할수있다는것이죠.
흔히 일부동물애호가분들이 견공이 최고의 반려동물이고 나머지는 별로라는 관점이 부분적으로 있으신데 그건 지금가지 알려진 여러동물들의 인간과의 교감실태를 모르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평소 자신에게 여물을 잘챙겨주던 주던 동네할머니가 죽자 주인이 죽은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백미터거리의 산속 할머니의 산소로 올라가 울면서 입으로 풀을뜯어벌초하고 죽은 새끼를 포기하지않고 시신을 안고다니며 음식을 먹이려는 암컷 고릴라나 익사직전의 사람을 구해준 돌고래등등 수많은 사려들을 보면 비단 인간과의 교감이나 인간에대한 충성과 사람이 특정동물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는것을 쉽게알수있는 것이지요.
산골대왕 14-03-24 02:03
   
아..울컥...ㅠ.ㅠ
gaevew 14-03-24 19:49
   
마지막 인사
훵키 14-03-25 10:31
   
사람 슬퍼하고 아파하는거 기르는 동물들은 알아요..
통통통 14-03-27 18:35
   
ㅜㅜ 슬퍼요
♡레이나♡ 14-03-28 02:21
   
짠하다...ㅠㅠ
드크루 14-03-29 10:15
   
감성적인분들 뿐이시네 제가 볼땐
왜 특별히 보여주는걸까
먹는건가 도대체 뭔가 싶어서 냄새맡아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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