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K사에 판매정지요구 = 미국 샌디스크가 제소 - 기술유출사건
지지통신 3월 14일 (금)
【シリコンバレー時事】米半導体メモリー大手サンディスクは13日、元社員が転職先の韓国同業SKハイニックスに技術情報を流出させた事件で、同社に対し損害賠償や一部製品の販売差し止めを求める訴訟をカリフォルニア州の裁判所に起こした。サンディスクが発表した。
サンディスクは東芝と研究開発や生産部門で提携。元社員は両社が持つNAND型フラッシュメモリーに関する技術情報を不正に取得し、転職後にSKハイニックスに渡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元社員は不正競争防止法違反容疑で警視庁に逮捕された。
미국 반도체 메모리 대기업 샌디스크는 13일, 前사원이 전직회사인 한국 SK하이닉스에 기술정보를 유출시킨 사건으로 SK에 대해 손해배상과 일부 제품의 판매정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캘리포니아주 재판소에 걸었다라고 샌디스크가 발표했다.
샌디스크는 도시바와 [연구개발과 생산부문]에서 제휴. 前사원은 두 회사가 가진 낸드형 플래시메모리에 관한 기술정보를 부정하게 획득하여 전직후에 SK하이닉스에 건넨 혐의를 지니고있다. 前사원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혐의로 경시청에 체포되었다.
※前사원은 = 전에 있던 사원이란 뜻입니다.
이기사에 대한 일본인들 댓글보니 가관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