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에 열린 J1 제2절의 우라와-도스전에서 『 JAPANESE ONLY』다는 현수막이 내걸린 문제에 대해 J리그가 13일에 처분을 발표했다.
내용은 견책, 23일의 시미즈 팀의 경기를, 관객들 경기에서 개최하는 것. 자신도 관객들 경기는 J리그 사상 처음이다. 우라와 자신도 15일 열리는 히로시마전 이후 리그 컵전 홈, 어웨이를 불문하고 모든 현수막, 깃발류의 시작을 금지했다고 한다.
인종 차별 행위가 언어 도단인 것은 틀림 없다. 나는 일본계 브라질인 2세니까, 더 잘 알고 있을 거다. 차별 없는 나라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동물인 인간의 본능으로서, 자신의 무리 말고 경계심을 나타내, 새로운 피를 거부한다는 것도 있을 것이다. 슬프지만, 이것은 사실이네.
『 JAPANESE ONLY』이라는 막이 어떤 의도로 시작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 게시 의도에 불구하고 차별적인 것과 입수자에 판단되는 것이어서 이번 처분에 이르렀다. 여론도 " 무거운 벌을 "라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른 팬이나 써포터의 의견, 해외를 포함한 언론의 반응도 있고, 무라이 체어맨은 강한 태도와 벌을 나타낸 것이다. 인종 차별에 대한 의지로는 타당한 곳이다.
다만 일방적인 여론이 만들어지는 가운데 하나 말해 둘 것도 있다. 나는 우라와의 내부 사정 골 뒤의 분위기도 모른다. 그래서 그 막의 의도도 상상할 수 없는. 어디까지나 객관적인 사실만으로 보면 어느 나라 누구에게 향한 것인지도 분명하지 않고"일본인 선수만을 팀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의 표출로 볼 수 있지는 않았다.축구 일을 전혀 모르는 판사가 심판면 판정은 어떻게 될까. 스페인의 아틀레틱 빌바오는 바스크인으로만 구성된 팀인데, 그들이 "우리들은 바스크인만!"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아무것도 차별이 아니라요. 즉,"JAPANESE ONLY"라는 말 자체에 죄가 없다는 것.
깜짝 놀란 J리그는 자기가 관객 경기의 처분을 하고 비난 큰소리가 울리는 모양의 우라와는 모든 장식품의 게시를 금지했다. 이것으로 뭔가 해결이 되는 것일까?진짜 문제는 어디 있느냐.
앞으로 "JAPANESE"나 "일본인"라는 말을 쓸 때는 모두 벌벌 떨면서 할 것이다. 문제가 필요 이상으로 커지면서 사회주의 국가의 고토바 가리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걱정도 생겨난다. 어쨌든 한건은 손해 이외의 무엇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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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 끌어들여서 쉴드질하는 축구평론가 말그대로 표현의 자유라고 느끼는듯 ㅋㅋ ㅋ
번역기자: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