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P閣僚会合スタート、妥結への道筋描けず
TPP각료합의 시작, 타결점은 찾지 못한채
「各国が共通の認識を持つことが、(交渉を)大筋合意に導く唯一の手だてだと思う」(甘利明 TPP担当相)
[각국이 공통의 인식을 갖느것이 교섭 합의를 이끄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甘利明 TPP담당)
2か月半ぶりのTPP閣僚会合にむけて決意を示した甘利(あまり)大臣ですが、21日夜は「かなり厳しい」とこぼすなど、先行きには暗雲がかかっています。要因の1つが、とりわけ大きな経済を誇る日米両国が、お互いの与党や業界団体との絡みで守りたい、農産品や自動車の関税で落としどころを見出せていないことです。
2년 반만에 TPP각료 회의에 대해 결의를 표현했던 아마리 대신입니다만, 21일 밤 매우 어렵다고 불평을 하는등, 앞으로 나아갈 길이 순탄치 않아보입니다. 요인 중 하나로는, 특히 그 중에서 큰 경제를 자랑하는 미일양국은 서로 야당과 업계단체와의 얽혀있는 문제로 지키고 싶은 농산품 그리고 자동차의 관세를 떨어뜨릴 곳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2日も、早速、甘利大臣とアメリカ・フロマン代表との直談判が予定されていますが、ここ1週間でワシントンと東京で続けざまに行われた協議でも両国の溝は埋まっていません。
22일에도 아마리 대신과 미국 フロマン대표와의 직접 단판이 예정되어있지만은, 이 곳 1주간 워싱턴과 도쿄의 계속되어지는 협의에서도 양국의 골은 메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大筋合意を目指した去年12月の会合で決着できなかったTPP交渉。今回、道筋がつけられない場合、空中分解する懸念もささやかれるなか大詰めの4日間がスタートします
합의를 목표로 하였던 작년 12월의 협의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 했었던 TTP교섭. 이번에도 성과를 낼 수 없는 경우, 공중분해할 수도 있다는 염려의 소문이 돌고 있는 중 마지막 4일간의 협의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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