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일본 무역수지가 2조 7900 억엔 적자로서 사상 최대의
적자폭을 기록했네요. 작년 12월 무역수지 적자는 1조 3042억엔으로서, 12월과 비교하여 1월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1년 동일본 지진이 일어난 3월과 4월의 무역수지 적자 낙폭 다음으로 큰 수치로 떨어진 것입니다.
양적 완화를 하면서 기대했던 J 커브 효과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16개월만에 처음으로 4주 연속 일본 주식을 매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번역기자: 청실홍실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