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1월 26일 (목) 21시 20분
25 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축구 아시안컵 준결승 일본 대 한국전에서
한국 기성용 선수가 전반23 분에 PK로 선제골을 넣은 후, 카메라를 향해
원숭이 의 흉내를 한 것이 한국에서 "일본인 멸시"로 논란이 일고있다.
영국의 셀틱에서 뛰고있는 기성용 선수는 선제골 후 코밑을 펴고 얼굴을
긁는 골세레머니를 보였다.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기성용 선수는 경기 후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지만,
자신의 트위터에 "관객석에 욱일 깃발이 있었던걸 보고 마음으로 울었다"
"선수이기 전에 한국 국민이다 "라고, 일본인에 대해 암시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한국 미디어는 기성용 선수의 행동을 비판했다.
연합 뉴스는 "비난 받아 마땅" " 『경기에서도지고, 매너에서도졌다 '
고해도 어쩔 수 없다"고 지적했다.
번역기자: 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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